단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T's gonE 티가 유럽으로 갔다. 이것이 wow를 외칠 상황인지 olleh를 외칠 상황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니지만 일상이 조금 달라지겠지. 일어나서 밤에 문자 보냈나 확인할 필요가 없어지고 뭐, 자주 한 것은 아니지만 문자로 일상 이야기 하던 것도 없어지고 가장 큰 것은, 즐창놈도 미쿡 깡촌에 가 있으니 문자연락의 1, 2위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다 없어서 네이트온 문자가 8월 한 달 동안은 남아 돌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폰이 거의 작동중지 상태에 이르겠지-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