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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출전하지 않은 토요일 컨스의 4강덱 감상

밑에 간략하게 주석을 달아놓은 아부님 말대로
고른 분포가 나타났다는 것은
고만고만해졌다고 보는 것도 맞을겁니다.

오메두스는 올라오지 않고
오자티는 그 이후 없고. 예외가 그 오자티입니다.
그락쿠스로 튜닝된 바퀴와
모로바 조드.

결국은 오자티를 비롯한 빠른 위니를 잡아내는것이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되겠지요.

주적은 이제 어느정도 확립된 것 같습니다.
덱리스트는 2주째, 또는 그 이상 고정이에요.
특별할것도 없는 오자티의 전형.
이에 대한 맞춤형 메타가 나타나도 좋겠고
일반적인 형태의 다른 메타가 나와도 좋겠고

저는 락킹 드로우나 생각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