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06.20 16:21

enD anD nexT

아 끝냈다.
이건 무슨 하드모드 관측법 숙제를 사흘만에 완료하는 것과 같은 난이도였다.

어쨌든 졸업논문이 무사히 통과되었다.


이쪽 주제가 나한테는 다 그렇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천천히 하나하나 뜯어보면
굉장히 신기한 것도 많고 알아가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느낀다.
이번에도, 처음 내밀었던 것처럼
작년에 대충 쓴 것을 먼지만 털어서 제출했으면 뭐 제대로 알아낸 것도 없었겠지.

아예 새로 쓰긴 했다만, 그렇게 해서 Berkeley 84도 아직 쓸만한 자료라는 것을 알아낸 것은
아무래도 가장 큰 수확일 것이다.
적어도 Berkeley 49보다는 조금 더 쉬운게,
약간 크기도 작고
하나의 필드만을 다뤄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고보니 사실 이런 얘기는 astraL lifE쪽에 적어야 하는 것일텐데
어쩌다보니 그냥 그렇게 됐네.


다음은 학생자율연구 최종보고서.
이번과 같은 수준으로 Berkeley 49에 대해서 제출하면 되겠지.
남은 기간은 1주일. 대신 데이터 상태는 이번의 84보다는 양호하니까 조금 더 쉬울라나 어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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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8.06.21 00:24

    화이팅/ㅁ/♡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06.18 02:04

논문 리셋

그러니까 그 의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시기가 문제다.

아예 모든것을 엎어버리고 새로 논문을 쓰라니.
사흘안에? 이게 무슨 주님의 부활을 다루는 내용인가?


뭐, 결국 졸업은 될테다.
대학원도 어렵게 붙어 놨다.
이런 상황이면, 우선 표지만 내라고 하는 수도 생길 수 있겠지.
어떻게든 처리되어 넘어갈 일이다.
-원래부터 과 내의 일일 뿐이니까.
일단 냈다고 처리되면 끝인거고, 조교실에서 그렇게 넘어갈 수도 있다. 전례도 있다.


그런데, 굳이 표현이 그래야 하는가?




좋다, 어디 보자.
나는 하는데까지는 할 것이다.
고치다 보니 이것도 덤벼 볼만한 성단이다.
고치라는거, 기억나는대로 다 고쳐주지.

사흘 안에 되나 보자고.
되든 안되든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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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8 11:25

    비밀댓글입니다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06.15 01:50

견적내기

자기 전에 컴퓨터 견적을 내봤다.

조금은 힘을 덜 쓰고 저렴한 축으로 가야지 하고 골라봤는데
그래도 결국은 100선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아직은 쿼드가 필요없을듯해서 울프데일로 하고
그에 맞는 보드에 램에
근홍이형의 토스트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한 케이스 선택 -하지만 결국은 토스트를 쓸지도 모른다.
그래픽카드는 전에 쓰던 7600쓰면 되고

뭐 그런 식이었는데
돈을 많이 쓰는 품목은 이런 것들이었다.

파워 - 시소닉 500와트급
키보드 - 10만원내외의 기계식
모니터 - 17듀얼. 20듀얼은 내가 감당하기 힘들 크기라고 생각했다.

이 세 가지 품목으로 50만원이 빠진다.-_-


그런데 막상 타협하려니까 줄일 곳이 마땅치 않다.
울프데일 포기하고 콘로를 가는 정도?
확장 생각하면 보드는 손 못대고

80선까지는 내려봐야 할텐데, 그러자니 부품이 저렴해진다.
아직은 생각을 좀 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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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ntz 2008.06.15 12:34

    ...역시 리포트가 있으면 이런 이상한 시공간까지 흘러들어오게 되는군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