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06.18 02:04

논문 리셋

그러니까 그 의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시기가 문제다.

아예 모든것을 엎어버리고 새로 논문을 쓰라니.
사흘안에? 이게 무슨 주님의 부활을 다루는 내용인가?


뭐, 결국 졸업은 될테다.
대학원도 어렵게 붙어 놨다.
이런 상황이면, 우선 표지만 내라고 하는 수도 생길 수 있겠지.
어떻게든 처리되어 넘어갈 일이다.
-원래부터 과 내의 일일 뿐이니까.
일단 냈다고 처리되면 끝인거고, 조교실에서 그렇게 넘어갈 수도 있다. 전례도 있다.


그런데, 굳이 표현이 그래야 하는가?




좋다, 어디 보자.
나는 하는데까지는 할 것이다.
고치다 보니 이것도 덤벼 볼만한 성단이다.
고치라는거, 기억나는대로 다 고쳐주지.

사흘 안에 되나 보자고.
되든 안되든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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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8 11:25

    비밀댓글입니다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06.15 01:50

견적내기

자기 전에 컴퓨터 견적을 내봤다.

조금은 힘을 덜 쓰고 저렴한 축으로 가야지 하고 골라봤는데
그래도 결국은 100선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아직은 쿼드가 필요없을듯해서 울프데일로 하고
그에 맞는 보드에 램에
근홍이형의 토스트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한 케이스 선택 -하지만 결국은 토스트를 쓸지도 모른다.
그래픽카드는 전에 쓰던 7600쓰면 되고

뭐 그런 식이었는데
돈을 많이 쓰는 품목은 이런 것들이었다.

파워 - 시소닉 500와트급
키보드 - 10만원내외의 기계식
모니터 - 17듀얼. 20듀얼은 내가 감당하기 힘들 크기라고 생각했다.

이 세 가지 품목으로 50만원이 빠진다.-_-


그런데 막상 타협하려니까 줄일 곳이 마땅치 않다.
울프데일 포기하고 콘로를 가는 정도?
확장 생각하면 보드는 손 못대고

80선까지는 내려봐야 할텐데, 그러자니 부품이 저렴해진다.
아직은 생각을 좀 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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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ntz 2008.06.15 12:34

    ...역시 리포트가 있으면 이런 이상한 시공간까지 흘러들어오게 되는군요 -_-a;;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06.14 00:14

테스트 & 오픈

드디어 싸이를 벗어난 것 같다.

하지만 설치형으로까지 진화하지는 못했다.
일단 가격도 가격이고(호스팅+도메인)
내 내공이 아직 높지 않아서 그걸 다 컨트롤할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중간 기착지로 티스토리를 선택했는데
초대장이 또 걸리더라. 어째어째 빠른 리플로 얻어냈고,
그리하여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블로그는
웹트렌드 전반과
게임 일반
언제 다시 제대로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요요와
또 언제 제대로 쓸 지 모르는 소설
을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편으로는 unsorteD라는 분류로 몽땅 잡글을 몰아쓰겠다는 의도도 가지고 있다.



N.E.O.라는 이름은 너무 짧아서
누군가 선점할 수밖에 없는 이름이다. 그건 도메인도 마찬가지다.
주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형이 필요했다. 그래서 풀어쓴 것이 저것.
사실은 No one Except from Outbreak라던가
New Empire is Opened같은 풀이를 즐겨 쓰는 편이지만

이번엔 저것을 쓰고 싶었다. Near Earth Object.
원래 의미는 지구 근처에 존재하는 물체들(주로 소행성)인데

그냥 그런 의미가 담고 싶어졌다.
'나는 지구에 있지 않고 지구 근처에 있다.'

대세를 거부하고
조금은 우주에 가깝고
그러면서도 지구 중력에 bounD되어있고
그런 어중간한 존재인 것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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