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24. 16:10

diablO 1

드디어 된다!

문제는 그래픽 드라이버.
드라이버 사용 안함으로 두고 실행시키면 잘 돌아간다.

그래서 실행시킨 김에 2층까지는 다 깨고
부쳐도 힘들게 잡았다. 학교에서.-_-



이제 정상적으로 쓰려고 다시 설정 잡는게 귀찮을 뿐이다.
음, 그걸 최소화하려면 그냥 후딱 깨버리는게 답이겠는데.
헬파이어까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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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8.08.26 06:07

    부쳐 하악하악

    여러가지면에서 1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특유의 공포스런 분위기도 1이 훨씬 낫고..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8. 17:30

동방지령전 플레이소감

한줄 요약 : 뭐야 이거 왜 홍마향 노말같은 난이도가 이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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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6. 12:03

wow championshiP 후기

1. 결과는 2승 3패
위니의 무덤이었다.

이로써 사람들이 은근히 전력을 숨겨왔던 것이 밝혀졌고
다음부터도 이런 경우 대세인 덱을 이길 수 있는 덱을
다시 이길 수 있는 덱을 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리라 생각할 수 있었다.


2. 끝나고 간단하게 드랩도 한판했는데
뭐, 별로 잘 하지는 못했다.
그냥 그럭저럭 수집이나 한 정도랄까.


3. teaM zlL이 창단되었다?
카드의 소유는 각자이지만 사실 그 DB를 모으면
상당한 양의 덱을 만들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리하고
사실 그렇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웅이형에게 살짝 빚지는 마음은 들지만
65:35정도의 윈윈이랄까. 그런 느낌이 든다.

한편 이렇게 되면 이 팀에서 소유하고 있는 덱은 약 5종류가 된다.
맨몸으로 '해보고 싶어요'라고 하면
'그럼 이 덱 굴려봐' 라고 제공해 주고, 적절한 다른 덱으로 상대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자체연습도 가능한 환경. 은근히 적절한데?


4. mY hanD iS curseD.
어떠한 덱을 잡아도
어떤 완벽한 덱을 잡아도
상대가 아무리 허접해도

나는 내 덱을 말리게 할 수 있고
상대의 운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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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8.08.16 14:36

    덱 5개 더 되지 싶은데-ㅅ-;;;
    고어밸리, 리토리, 그렌난 위니, 엘렌드릴, 라닥, 오메두스-ㅅ-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8.08.16 22:21

    하앍 하지만 정군몬은 캐후잡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0. 01:38

고어벨리 장비전사에 대한 총평

결론 : 지금은 못쓴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장비전사 솔로잉덱은
HOA에서는 불가능하다.

대세가 가벼운 얼라이를 이용한 빠른 위니인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엘렌드릴인데,
장비를 이용한 솔로잉으로는 어떻게해도 이 스피드를 따라갈 수가 없다.
화염의 격노를 들면 방어가 딸리고, 해골화염방패는 너무 늦다.
대개는 그래서 변화를 주게 되는데, 장비전사는 사실 말이 장비전사지
상당한 양의 카드들이 어빌리티다. 따라서 이것들을 빼기도 상당히 난감하다.
하나같이 다 필수적인 카드들이라서.
어빌을 줄일 수가 없고, 얼라이는 원래 없고, 그래서 장비를 빼기 시작하면
이제는 장비전사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환경에서 장비전사가 살기 위해서는
장비를 버려야 한다.
어떻게든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전패라고 볼 수 있는 1승 3패.



그래서, 장비전사 재료는 TDP가 나올때까지 넣어둬야겠다.
오히려 전사를 쓰기 위해서는 분쇄나 외침으로 보조하는 위니가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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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2. 21:37

4전 전승, 그리고 마이에브

낙성대 미카엘에서 열린 공인 컨스트럭트 토너먼트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4전 전승으로 1등했다.

가는길에 사실 기웅이형한테서
연쇄번개 4장과 갤로우의 겔린 4장을 빌렸을 뿐인데
사실은 그게 키카드로 작용해서-_-
전형적인 엘렌드릴 셋을 잡아냈다.

이 정도면 이 덱은 상당히 좋다, 나한테 맞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문제는 저 키카드라는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른 트레이드 해야되는데, 과연 쉬울까 싶다.

이것은 부상으로 받은 마이에브.
죽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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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 02:36

급조한 주수리 위니

급조하였다.
최대 발비가 4이고, 퀘스트가 18장.

일단 급조인 만큼 시험 운영을 해 봐야 튜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될 부분은
퍼그의 효율성과
발라 사일런트블레이드의 효율성
이 두 가지이고, 토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은 기본이 되겠다.
여기에 곁들이자면 사이드의 효율성도-

항상 이미지상의 상대는 엘렌드릴이다.
일단 덱 구성으로는
엘렌드릴에 견줄 속도가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건 돌려봐야 알 일이고,
퍼그 대신 보스 트리벤더가 어떨지 생각중이다.

이와 연계해서 발라의 효율을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별로라고 판단되면 마나커브의 웨이트를 후반으로 살짝 밀어주는 수가 있거나
치유토템이 첨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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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7. 26. 01:00

주수리 위니, 그리고 더러운 트롤

일단 오늘 즐창과 가진 간단한 평가전에서
내 고어벨리 샤우팅 덱이 할만한 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약간의 튜닝, 그러니까 타즈딩고와 디컨 요한나와 방패가격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덱 말림만 방지되면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급조한 주수리 위니.
원래는 러스트 포 배틀에 매스턴 콤보를 생각했었으나
각각 발동비용이 4, 5에 이르는 후반용이라
결국은 초반 버티기를 해야 하는 전략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빠른 덱을 만들어 보았는데
뭔가 적절하게 빠르다.
적절하게 제거도 되고 적절하게 견제도 좀 되고 적절하게 속도도 좀 나고
...이건 무슨 김대기도 아니고 다 적절하네
아직 테스트는 해 보지 않았다.


그리고 둘이서 낄낄거리면서 구상한 '더러운 트롤 밀렵꾼'.
이건 저번부터 생각하긴 했었는데 구체화된건 오늘이 처음이다.
모든 카드가 더러운 트롤과 더러운 트롤의 펫과 더러운 트롤 일러스트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면서도 어느정도 비율이 좀 맞아서
뭔가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덱.



챔피언쉽에는 뭘 들고 나갈지 고민이 좀 되는데-
이 셋 중에 하나일텐데, 32강을 생각하면 고어벨리 샤우팅이나 그렌난 위니가 좋겠지만
덱 컨테스트를 생각하면 더러운 트롤 밀렵꾼이 더 나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된다.
컨테스트에 대해서는 판다님한테 질문 좀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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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7. 19. 10:43

리빌딩 완료

한 세 시간쯤 걸렸을 것이다.

워락스로 넘어가느냐 고어벨리를 유지하느냐
고민을 좀 했지만
덱 컨셉상 고어벨리가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컨셉은 샤우팅.
얼라이의 구성은 위니쪽이지만
샤우트가 깔리면서 점점 성장하게 된다.
그걸 위해서는 초반부를 버텨야 하는데, 얼라이언스의 많은 얼라이들은 엘루시브라
방어형이 아니다. 호드에는 스틸혼을 비롯한 프로텍터들이 다수 있고 해서,
또 얼라 얼라이는 부족해서-_-


대충 사이드도 생각해봤고
남은건 얼마나 잘 굴러가느냐인데
저번 미디움이큅때보다도 더욱 저렴해졌다.
발동비용과 카드가격면 모두.
뭐 심각하게 말리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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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7. 13. 03:29

덱케이스계의 새로운 유행 예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락앤락 케이스!
이 케이스는 굉장히 튼튼하구요, 안에 있는 카드가 흘러나올 염려가 없어요.
거기에 카드는 프로텍터를 씌워서 한 덱이 충분히 들어가네요!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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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殘影... 2008.07.14 02:04

    이거 뭐 후우=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cchus 2008.07.14 22:11

    저건 혹시 즐창?

    그건 그렇고 너 연구실 나오면 언제 오빠 타로좀 봐주셈. 나 말고 한명 더 추가해도 되나. 우리팀 넘버 쓰리 선배님 이신 분.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8.07.15 01:23 신고

      ㅇㅇ 저거 즐창

      타로 해석이란게 참 애매하지-_- 만만한 사람이면 대충 적절히 해도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급부담스럽다.
      손에서 놓고 있던 지도 한참 되어서 나도 감이 안와-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먼군 2008.09.15 12:13

    하하하~

    냉장고에 넣어놔도 습기가 찰 걱정이 없군요.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7. 12. 21:45

낙성대 미카엘 실덱 토너먼트

옛날에 갔었던 보수동 매직클럽은
진짜 좁았다.
프리릴리즈 토너먼트라도 할라치면
부산 인근의 참석 가능한 플레이어들은 다 몰려들었는데(그래봐야 얼마 안된다.)
빡빡하게 앉아야 열 여섯 자리가 나왔다.

그 후에 수년만에 찾은 플레이 존이 이번 낙성대 미카엘이다.
들어가서 본 소감은 '보수동 10배는 되겠다'였다.
지하긴 해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더라고.


네이버 까페 공지 기준으로는 1시 30분까지 신청 완료하라고 했지만
tcgwow쪽 공지는 2시까지였고
도착한건 40분쯤이다. 뭐 별로 무리가 없더라고.
이름 쓴 거 보니까 이쪽 저쪽에서 자주 보이던 닉네임들이 있었다.

어찌됐든, 시작했다.
총원은 20명 가량. 정확히 20이었을 수도 있다.
6팩을 받고, 뜯었다.
보통 이런 limiteD 환경에서는 레어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향으로 덱을 짜는게 정석이다.
하지만 나온 레어는 다음과 같았다.





곰일때 효과를 보이는 레어가 3장, 하지만 곰 변신 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드루는 드룬데 정신자극과 자연의 신속함만 가지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이미 레어를 2장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노겐포저? 어따쓰나요?)
이길리가-_-;;;

하여튼 그 조합으로 생각한건
신속함으로 고비용 동맹들을 내려놓는게 계획이었는데
마침 6짜리 동맹이 둘 있어서 그것만 기다렸다.
신속함+거대동맹을 빠른 타이밍에 써서 상대 영웅을 때리는 것.

뭐 그런데 그게 쉽나-_-;;;



rounD 1. 엘렌드릴


요약 : 자잘한 동맹으로 패다가 해골장궁 깔고 패기.

위니를 맞서기 위해서는 같이 위니로 가야한다.
그런데 첫 게임은 동맹이 깔리지를 않았다.
두번째 게임은 라트로 아비액투스가 깔리고 거기에 야징+원시치료가 붙으면서
그걸로만 때려서 이겼으나
세번째 게임에서는 다시 첫게임과 같은 식으로.

그래서 졌음.


rounD 2. 또 엘렌드릴


죽음의 징표+조준사격을 결정타로 쓰는 상대.
이런 제한 환경에서 조사같은건 굉장히 아프고 강력하다.
2-0으로 패.
사실 나름대로 위에서 말한 키카드들도 다 나오고 했는데 밀려오는 동맹을 막을 수가 없었다.
거기다 근접무기로 크롤칼이나 도리깨검을 들고 있는데 내가 섣불리 영웅을 때릴수도 없고.


rounD 3. 워락스


명운검 들고 슬슬 때려가면서 힘을 비축하는 스타일이었다.
문제는 무기를 깨버릴 수 있는 모이라 다크하트가 두 번 다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였고
신속함+브락시스가 두 번 다 나와버려서
쉽게 2-0으로 이겼다.
사실 상대가 아직 전경 신분이고, 예전에 매직 좀 했을 뿐 wowtcg는 처음이라 쉬웠는지도 모른다.


rounD 4. 리토리 프로스트번


아쉽다 이 상대는.
사실 능력을 인스턴트로 사용하는 버릇이 들지 않아서 좀 유리하긴 했는데-
첫 게임은 브락시스를 일찍 뽑아놓고도 졌다.
메독으로 프레야 나이트스원을 계속 핸드로 올리면서 힐을 하는데
나는 거대 동맹 둘만 달랑 나와있어서 물량에서 밀렸다.
거기다 갈라한드라가 영웅에 대한 공격 하나를 항상 무효화했기 때문에 브락시스의 6점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대신 두번째 게임은 비슷한 상황에서
동맹을 찍는데 주력했다. 메독이 나와도 죽여버릴 수 있도록.
시간이 한참 지체되었는데, 3턴 후 종료 선언이 나온 뒤 3턴째에 GG를 받아내면서 극적으로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세번째 게임은 시간상 각자 두 턴만을 가지고
그때까지 많은 데미지를 준 사람이 이기게 되었는데,
둘 다 2/1짜리 뽑아놓고 내가 먼저 맞은 다음 때릴때 잠복하기로 1점밖에 때리지 못하면서 져버렸다.
아앍!



그래서 오늘의 전적은 1승 3패.
아놔 도움도 안된 곰탱이따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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