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칭호
N.E.O.
2009. 4. 21. 00:26
공식적으로 내가 내게 부여한 칭호는
'저주받은 손' 하나 밖에 없다.
사실 붙이자면야 현재상태로부터 어마어마한 칭호들이 만들어질 수 있겠지만
칭호라 함은 역시 그것이 어떠한 성질을
준항구적으로 대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 curseD hanD는 적절하다.
그리고 하나 더 가져야 하겠다.
'클로즈북 테스트를 거부하는 자'.
도대체, 이런 방식의 시험은 장기적으로는 이해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저주받은 손' 하나 밖에 없다.
사실 붙이자면야 현재상태로부터 어마어마한 칭호들이 만들어질 수 있겠지만
칭호라 함은 역시 그것이 어떠한 성질을
준항구적으로 대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 curseD hanD는 적절하다.
그리고 하나 더 가져야 하겠다.
'클로즈북 테스트를 거부하는 자'.
도대체, 이런 방식의 시험은 장기적으로는 이해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