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terS

결국 여기까지

N.E.O. 2011. 4. 19. 10:16
그들의 선택이 어쩌면 옳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혜안이 어쩌면 맞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답은 없다
내가 만들어가야지
그러라고 살아 있는 것이고
언제나 그렇듯
아무것도 손에 쥘 수는 없겠지만
무한히 그저 만들어 나가기만 할 뿐이다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