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terS
옛 글을 돌아보다
N.E.O.
2024. 3. 25. 00:04
나는 하나도 나아진 것이 없구나.
10년도 넘은 글의 파편에 남은 감정은 지금과 어찌나 똑같은지.
여전히 나는 무서워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