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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5 5/5, POO season3 constructeD (4)
  2. 2009.04.25 4/25, POO seasoN2 constructeD tournamenT
  3. 2009.03.28 3/28, constructeD (4)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5. 5. 22:23

5/5, POO season3 constructeD

1승2패

맨티스의 농간으로 인해 팀끼리 페어링이 되는 상황이 연이어 발생


로툰을 들고 나갔으나 첫 상대가 바퀴였던 바람에 패.
두 번째 상대가 즐창이라, 힘 빼고 어뷰징.
첫 라운드에서 즐창이 마왕과 붙어서 이겼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선 밀어주는게 맞다.

그리고 세 번째 도적전에서 뭔가 밸런스가 잘 맞는 덱이라는 것을 깨닫고 승.


레이드 이벤트에서는 종선님 끼워서 했는데 라그 때리다 끝남
생각보다 허접한 덱이 잘 굴러간다 싶음


이래저래 사람이 줄어든게 체감이 된다.
어쨌거나 코어 유저는 남겠지만, 판이 작아지면 여러모로 재미가 없기 마련이다.
로툰이 굴리기는 쉽지만, 오늘같이 바퀴가 여럿 나오면 답이 없어진다.
삼지선다 밸런스가 현재 맞춰진 상태인데
이 사슬을 내려다보는 덱은 출현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래도 아닐 거라고 생각은 된다만.



재밌는 덱은 없을까 싶다.
속사질 하는 냥꾼이나 헤비이큅 전사는 어떨까?

레이드 덱도 튜닝은 좀 해야겠다.
한글판에서 누락된 카드들 때문에 풀코스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스탠다드에서 룬 보스 하나 둘씩 추가하는 버전으로 하면 적절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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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5.06 11:18 신고

    그래도 라그는 때렸군? ㅇㅅㅇa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ia 2009.05.07 00:06

    또 무언가 하고돌아온게구나아..
    근데 즐창이 뭐야?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4. 25. 22:06

4/25, POO seasoN2 constructeD tournamenT

이름이 거창하지만 그냥 월말 이벤트입니다.

일단 전적을 이야기하자면 2승2패, 8위입니다.
하지만 총 참가자 14명에 중간에 1명 드랍하는 바람에
겨우 50%선을 넘긴 정도라고 보면 되겠군요.
오늘은 오나 스카이샷으로 출전했습니다. 통칭 헌트덱.
그럭저럭 굴린 셈이지만, 싱크로율이 60%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오자티가 50%대랄까. 어쨌든 잘 맞는 덱이 어째 발견되지 않는군요.


rounD 1. 로툰 대거핸드
뭐 별거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2-0패.
헌트덱이 속도가 그리 빠른편이 아니고
로툰 견제가 힘듭니다. 과도한 사이드보딩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덱 밸런스가 어딘가 잘 안맞게 되죠.
사실 사이드보딩을 하고도 전혀 바꾼 카드는 나타나질 않습니다.
이것이 저주받은 손이죠.

rounD 2. 제니스 섀도우포스
뭔가 안정적이지만 공격력이 부족한 덱입니다.
메독세라프살모스 등으로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그린치마그니를 쉽게 꺼내는 덱인데
너무 느리고 공격력이 딸려서 수월하게 이겼습니다.
1-0후 3턴돌입으로 승.

여기까지는 뭔가 헌트덱스럽지 않게 카드가 잘 안 나왔습니다만
이 이후로는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이게 잘 맞는다고 보기는 여전히 힘듭니다.

rounD 3. 사막의 모로바
조드입니다. 2-1 승.
사냥의 대가 두 개에 후티가 뜨는것이 이 덱의 기본 포맷인데
이 라운드부터 뜨기 시작했습니다.
조드가 뭔가 덜 짜여진 느낌이 났는데, 재미는 있어 보입니다.
올빼미달섬이면 턴당 2점, 오색망토면 3점.
대신 컨트롤이 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겠지요.

rounD 4. 응징자 오메두스
상대가 마왕입니다. 팀킬-_-
그런데 첫 턴을 잡고는 기본포맷에 라쉰을 띄우면서 쉽게 제압했습니다.
나머지 게임도 뭐 다들 괜찮았지만 2-1패.
여기서는 제가 지는게 팀의 4위입상에 유리한 상황이라
정신줄을 좀 놓고 편하게 했지요.(그렇지만 어뷰징은 아닙니다.)
뭐 거기다 오메두스가 워낙 빨라서 헌트덱으로는 잡기 힘들기도 하구요.


뭐 그래서 마왕이 5위를 하면서 무자비함 프로모는 못 받았지만
도합 부스터 6팩을 획득. 나쁘진 않네요.(물론 좋은카드는 있을리가-_-;;)

8위안에 몰러그-세계수 전사 둘, 헌트덱 둘, 오메두스 둘, 로툰 하나, 오자티 하나.
골고루 입상했네요. 밸런스가 대충 맞는구나 싶기도 한데
방향성을 유추할 수가 없어서 고민도 됩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싶은거죠. 메타 짜기가 쉽지 않아요.

아 그리고 추가사항.
유령호랑이의 인기로 인해 1쇄가 품절되었었는데
최근에 카드매니아는 2쇄를 찍어냈습니다.
부스터를 뜯어보니까, 카드 질이 좀 더 좋아졌네요.
카드가 좀 더 두꺼워졌고, 살짝 코팅이 되어 있으며, 색이 진해졌습니다.
뭐 영문판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만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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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3. 28. 21:27

3/28, constructeD

승리의 오자티로 출전해서 1승 후 내리 3패하였습니다.

그래서 세부 사항은 오늘 별로 적기가 싫고
대충 흐름만 적어두려 합니다.

POO출시 후 다변화된 구성이 두드러졌습니다.
저번 주 나타단이 싼 맛에 대거 출전했다가
잡아먹을 전투도적 로툰 대거핸드가 하나도 없는 바람에
오메두스와 오자티에게 몽땅 깨졌지요.

그래서 이번 주는 오메두스와 오자티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틀리지 않더군요. 오자티는 늘었습니다.
하지만 오메두스는 보이기로는 두 명? 정도만 출전한데다
이들이 다들 오메두스의 명성에 먹칠을 하느라-_-

대신 눈에 띄는건 몰러그-세계수 전사였습니다.
2라운드 3경기에서 4턴만에 오자티가 처발렸습니다.
(복기하자면 가슴이 아파지므로 패스)

이놈의 속도는 거의 오메두스 급이네요.
안그래도 오자티가 생각보다 느리면서
필드 장악력이 떨어지길래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이 고어벨리가 필드 장악이 강한건 아닙니다.
전사는 역시 한방에 쏟아붓는 데미지가 위협적인 덱이라.
그리고 뭐-_- 저주받은 손으로 굴리면 본전도 못찾을 덱입죠.


일단 이 2주동안의 변화를 볼 때, 다음 컨스 토너먼트를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오자티 메타와 고어벨리의 증가 양상이 보이겠지요.
여기에는 현재 풀린 카드의 수량 문제 때문에
고어벨리의 증가는 그리 크지 않을 것입니다.
아성의 건틀릿을 4장 갖춘 플레이어가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또한 오늘도 전멸의 비수가 들어가야할 자리에
대신 크롤칼을 넣고 돌리는데, 이게 확실히 속도 차이가 나거든요.
아마 그래서 오자티 메타가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극러쉬성 위니에 대한 일반적인 메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광역학살기가 많이 짤려서 위니가 더욱 강하게 판세를 형성했지만
아무래도 그것은 한계에 부딪힐 것 같네요.
고어벨리와 오메두스는 완벽하지 못한 오자티 메타를
다음 토너에도 맛있게 잡아먹겠지요. 하지만 완벽한 메타의 등장은
이 두 덱에도 강한 상성으로 작용할겁니다.
오자티는 이제 갔어요.

음, 그래서 저는 새로운 덱을 구상해야합니다.-_-;;
일단은 오메두스 메타를 만들어서-_-! 테스트 한 다음
그것의 메타를 만들고는 싶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겠고;
아마 락킹 드로우나 조드같은게 어떨라나 싶기는 하네요.
일단 목표는 오메두스 메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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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3.29 17:32 신고

    연습상대가 있다 그거군 -ㅅ-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4.01 13:13

    나도 은근히 껴서 같이 놀아도 될까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