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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데피아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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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컵이 필요하던차에
머키와 데피아즈단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데피아즈단을 선택했다.
달랑 하나만 주문하기에는 배송료가 아까워서 블엘 크래프트 노트도 같이 샀다.

노트는 언제 쓸 지 모르겠지만
컵은 당장 유용하게 쓰고 있다.

'어리석은 것들! 우리가 바로 정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