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P의 거짓 : overturE 누적 87.5시간, DLC 이전 기록이 65시간이니 22.5시간 들어갔군요. 일단 업적은 다 했으니 먼저 올려두고 공략 없으면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얼치기 플레이어입니다만,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특히 알레키노는 레아 아니면 못하겠던데요.조금만 더 했으면 불합리하다고 느낄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전투 패턴과 연출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알레키노 페이탈 어택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로 잘 만들었어요. 더보기 candY crusH sagA 시작한지 15년은 된 것 같습니다.한 10년 정도는 2순위 모바일 게임이었어요. 다른거 하다가 가끔씩 하는 정도였고빡세게 따라잡아보자고 마음먹은게 한 2년쯤, 2주마다 4 에피소드씩 업데이트 되는걸 드디어 다 따라잡았네요. 유료 재화의 사용이 사실상 강제되기 시작해서, 그간 축적한걸 소모하면서 달려왔습니다.이제 같은 식으로 속도 내는건 옳지 않은 것 같은데, net zero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안된다면 과감하게 버릴 때가 된 거겠죠. 더보기 assassin'S creeD odysseY 오리진을 언제 했나 돌아보니 21년 말, 4년이 넘었군요.그 당시에도 이미 발할라는 나와 있었고, 지금은 그 다음 작인 섀도우스도 나온지 꽤 지났습니다.미라지?도 중간에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확인을 좀 해봐야겠네요.현생 살다보니 이젠 차기작들 추적도 바로바로 안 됩니다.. 스팀 기준 300시간, 인게임 세이브파일 기준 200시간 플레이했습니다.100시간이나 차이가 나네요. 악몽 난이도에서 반복 플레이하느라 들어간 시간 차이가 이 정도인 모양입니다.거의 1/3은 리트라이에 써먹었나보군요. 저번 오리진은 별로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오픈월드화 되면서 AC가 아니게 된 것 같다고 썼군요. 오디세이도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위처 스타일의 오픈월드인데, 그저 더 풍부해진 느낌입니다.위처 이후.. 더보기 단간론파2 64.5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중간에 월탱을 같이 하느라 더 시간이 오래 들어가긴 했네요. 첫 출시가 2012년이었습니다. 상당히 오래 지나서 하게 되었네요.당시에 나온 게임들을 생각해 보니, 메타게임성 파트가 꼭 들어가는 유행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단간론파2도 그 유행을 열심히 따랐네요. 그리고 그것이 지금에서는 과하게 느껴집니다.마지막 챕터는 액자식 구성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의한 진행으로 점철되어 있는데,당시에는 신선했을지 몰라도 지금의 AI 발전상과 함께 본다면 너무 지나칩니다.추리의 완성도도 1편에 비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고요. 1편보다 업적을 위한 그라인딩도 썩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업적은 다 하긴 했지만. 더보기 용과 같이 극 2 플래티넘까지 90시간이 찍혔습니다.자체적으로 스샷 찍는 것이 막혀있다보니, (원래도 중간에 잘 찍진 않지만) 건진건 가장 마지막의 플래티넘 증명스샷 뿐이군요.거기다 플스 정책이 바뀌어서 스샷을 외부로 반출하는게 아주 번거로워졌습니다.이전에는 트위터로 업로드한 다음 pc에서 받아썼는데 23년부터? 그게 막혀버렸어요. 난이도에서 고생한 것은 별로 없는 듯하고, 달성목록 채우느라 시간이 많이 들어간게 유일한 지루함?이었습니다.지금까지의 스토리는 0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설득력이나 스케일 측면에서 2는 무리를 좀 둔 느낌이었습니다. 플스가 5가 나온지도 상당히 되었고, 제 라이브러리에 남아 있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이젠 이 기기를 쓸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옛날과는 달리 플스 독점작이라는 .. 더보기 가가브 트릴로지의 replaY 작년 가을, 섀도우 택틱스를 끝내고 시작한 3부작입니다.시간 순서대로, 신영4 - 5 - 신영3을 플레이했습니다.중간에 바람의나라 클래식도 하고, 몬헌도 하고, 그리고 다시 마무리를 했네요. 10개월쯤 걸렸습니다. 어릴때 4만 못 깼었어요. 구판은 확실히 노가다가 심했었습니다. 5는 대학교 입학해서 했던 것 같고요.그럼 거의 20년만에 리플레이를 한 셈이군요. 가가브 세계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플롯은 이제는 더 이상 큰 감흥을 주지 못하네요. 이 나이에게 어올리는 깊이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게르드를 다시 한 번 보고 싶었어요. 옛날, 하얀 마녀라 불리는 소녀가 티라스일을 여행했다.그 마녀의 이름은 게르드라 했다. 더보기 monsteR hunteR wildS 스팀기준 85시간 했네요. 몬헌 치고는 참 적당히 했지 싶습니다.이것은 겨우 장비 세트 맞춰놓는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다만 이걸 출시 3달이나 걸려서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이죠. 사실 처음부터 그리 녹록치 않을 상황이긴 했습니다. 플레이할 시간이 거의 없었거든요.한참을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상위 조 시아 이후 재료 파밍이 다행히도 꽤 빠르게 된 편입니다.와일즈의 쉬운 난이도 덕을 그나마 봤습니다. 원래라면 이 이후 남은 업적들을 해야 하겠지만, 땡기지가 않네요. 낚시나 멀티나 사냥횟수나.월드때도 결국 금관은 다 못 모았었고, 와일즈는 퀘스트가 공유가 된다고는 하지만이미 피크타임은 지나서 그 덕을 볼 수는 없습니다.이벤트를 꼭 다 챙겨야지 싶은 생각도 없고요. 끝날때가 된 것이죠. 이제는.. 더보기 바람의나라 클래식 자체종료 클래식 버전은 신규IP 개발의 리스크를 짊어지지 못하는 현대의 게임사가조금 더 쉽고 검증된 IP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바탕에 있는 것이다 보니(물론 플레이어들의 수요가 없으면 전제가 성립하지 않지만, 검증된 IP라함은 수요가 있다는 거니까요)최소한의 운영 인원만으로는 어떠한 이슈가 생기면 수습이 힘들게 됩니다. 클래식 버전을 런칭했던 여타 다른 게임들처럼,게임 설계의 근간에 내재된 문제점들은 고쳐지지 않고, 옛날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터집니다.따라서 고증도 고증이지만 어느정도의 현대화된 처방은 필수적이고devops까지 잘 돌아갈 수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잘 알겠지만 그럴 리가 없죠. 요 근간에 있었던 이슈들, 용의 비늘 수급, 매크로/오토 미처리나 북천황 게.. 더보기 이전 1 2 3 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