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5

  1. 2011.12.04 태만
  2. 2011.08.21 후회하지 않는 followinG (4)
  3. 2010.11.02 잡생각 리스트 (6)
  4. 2009.12.18 트위터 연결
  5. 2009.09.07 트위터 (1)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1.12.04 14:33

태만

기본적으로 나는 사회적인 인간이 아니므로
내 생각과 취향은 사회적인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SNS의 본 기능에 충실한 글은 아예 쓸 수가 없는 셈이다.

다행히도 트위터는 내 팔로워들로부터의 소식을 접하는 통로로서의 기능과
160자 내에서의 잡담, 그리고 내가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짧은 로그 기록용으로서의 사용 목적을 획득한 상태이고
현재로서는 이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전에도 페북에선가 한번 잠깐 썼었는데
블로그와 페북은 의외로 포지션이 겹쳐서
도대체 어느 글을 어디에 어떤 식으로 써야하나
하는 딜레마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이런 식이면 해결되지 않을까.
어차피 남들과 가벼운 의견을 교환해야 할 일이라면 페북이 적합하고
사람들의 말에 반응을 해야 할 경우 또한 페북이 적합하다.
그러나 나는 기록으로서 나의 기억과 정체성을 보존하는 존재,
이해하지 못할 글을 페북에 남기는 것은 이러한 전제에 반하는 것이다.
내 글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페북의 방식은
그 하나하나가 나에게든 다른 사람에게든 그리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 경우에 어울린다.

나는 대부분의 이야기를 짧더라도 포스트의 형태로 해야 한다.
나는 일반인의 인식 너머에 있고, 나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목이 태만인 이유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포스팅이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웹 트렌드, 라기보다는 넷 트렌드가 어울리는 말이겠지만
그걸 다뤄 보겠다고 초대장을 받아가지고는
몇 포스트 쓰지도 못하고 넘어가 버린 트렌드가 많다.
그리고 잡담의 공간이 되어버렸는데,

발행의 의미를 가지는 블로그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누군지 모를 가상의 독자를 향해 쓰는 글이므로
기본적으로 경어를 쓰는 것이 맞을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되어버렸다.

스샷도 열심히 찍고
감상문도 열심히 쓰고 해야겠다.



한편 넷 트렌드에 대한 간략한 요즘 의견은
'없다'이다. 트렌드 실종 상태.
가장 최근에 있었던 트렌드가 엉덩국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였으니-_-
보통 트렌드를 주도하던 디씨 각 갤러리들도 이렇다할 물건이 없다.
사회의 불안감이 넷으로도 퍼져있는지
정사충으로부터 기원한 지역드립 치는 종자들 일부 말고는 눈에 띄는 이슈가 보이지를 않는다.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1.08.21 13:18

후회하지 않는 followinG

지인들 친구들 팔로우야 당연한 거라서 논외.
보통 이런 경우는 맞팔이 일반적인 경우인데, 이것 말고

트위터의 원래 목적?에 충실한 경우는
유명인을 일방적으로 팔로우 하는 것이다.
이 분류에 나는 롯데 선수들과, 프로게이머들이 들어가고,
그 외 소수의 유명인으로는 용개형이나, 이말년 등이 들어간다.

어쨌든.
양질의 트윗을 잘 날리는, 후회되지 않는 팔로잉은
김학규, IMC게임즈 사장과
씨즈, 인벤 사장이다.
그러고보니 둘 다 사장이네. 진짜 닮고싶은 경영자들이다. 둘 다 마인드가 제대로임.

최근에 있었던 김학규의 트윗은 다음과 같다.
S급인재는 개미와 베짱이중 어느쪽에 가까울까? 대기업의 문화는 개미와 베짱이중 어느쪽을 선호할까? A급 개미는 존재할 수 있어도 s급개미는 존재불가능. S급에 도달하려면 실용성,돈되는거의 벽을 넘어야 한다.
 
개발자와 연구자는 일견 비슷한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s급 개미는 존재할 수 없다는 통찰은 우리쪽 필드에도 분명히 적용 가능한 말이다.
...나는 b급 베짱이 같아서 뭐 할말은 없지만;


송재경(XL게임즈 대표)의 경우는 나랑 가치관이 좀 다른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팔로잉의 가치는 충분하다.


뭔가 두서도 없고 앞뒤도 없는 이상한 글이 됐다-_- 


ps. 김가연님이 날 팔로잉하는걸 방금 확인했다 ㄷㄷㄷ
이인환 캐스터 팔로잉 받을때도 ㄷㄷㄷ했는데 앞으로 진짜 스2트윗 더 해줘야게따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11.02 13:18

잡생각 리스트

일상의 routinize.
몇 개의 루틴을 추가해야 할 것 같은데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SNS라는게 그리 긍정적으로 비춰질 물건인가?
트윗의 힘 이런 기사 가끔 볼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경계심이 늘어가고 있다.

이거와는 별개로 folloW 시스템.
원래 나는 그냥 근처 소수만의 그룹을 유지할 생각이었는데
이젠 어떤 경로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followeR들이 몇 생겼다.
블럭할 생각은 없지만. 맞팔할 생각도 없다. 그러라고 있는 시스템도 아니고.
나도 이참에 후로게이들 대량으로 folloW했다.

그래픽카드 도착.
이제 집에 있던 가끔 말 안듣는 9600은 학교로 가져오고
학교에 있는 시끄러운 7600은 폐기해야할 듯.
5770이면 스2 최상옵으로 돌린다는데
그것보다는 와우+문명5 조합이 쾌적해진다는데 의의를 두고싶음.

목이 칼칼한게 내일 조금 걱정된다.

핫탕이 없어진단다.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아쉽지만 세월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문득 생각난건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선생님들한테 연민 비스무리한걸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지금 돌아봐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는데,
이 아저씨들도 먹고 살자고 이러는거고 처자식 먹여살리자고 이러는거고
옆집 아저씨들 같달까.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2.18 14:34

트위터 연결

트위터는 연구로그로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다른데 쓰기 위해서 계정을 두 개 만드는 것은 낭비다 싶어서
그냥 다 같이 찌질대는데 쓰기로 했다.
연구로그도 그대로 남을거고
한글로도 이야기할테고
등등

그래서 블로그 연결도 설정했다.
이 글은 테스트를 겸하고 있다.

weB tren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9.07 12:53

트위터

아무도 별 관심은 없겠지만
트위터 오픈했습니다.
연구 로그용으로 사용하는거라
별 재미도 없을겁니다.
거기다 영어에요.

http://twitter.com/astralNEO


옆에 있던 astro블로그 링크를 트위터로 대체합니다.
이 블로그와 딱히 연동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