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에 해당되는 글 13

  1. 2010.01.24 1/24 AP tournamenT 서울 예선 (2)
  2. 2010.01.02 1/2 BL seasoN 5-1 constructeD (1)
  3. 2009.11.08 11/8, BL seasoN3 constructeD
  4. 2009.10.31 10/31, constructeD
  5. 2009.09.27 9/27, BL seasoN1 constructeD (5)
  6. 2009.08.30 8/30, 불타는군단 prereleasE (4)
  7. 2009.08.16 8/16, 반성 oF wowtcG nationaL qualifieR(NQ) (2)
  8. 2009.08.08 8/8, boosteR drafT (2)
  9. 2009.07.12 7/11, POO seasoN5 boosteR drafT (3)
  10. 2009.06.28 6/27, POO seasoN4 constructeD (2)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01.24 23:37

1/24 AP tournamenT 서울 예선

3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는 AP의 예선전이 오늘 열렸습니다.
A가 asiA인건 알겠는데 P는 모르겠음-_-

어쨌든.
한줄로 요약하면

N.E.O. thE curseD ha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출전은 스톰클로입니다.
지옥 가죽 장갑과 사이드에 달빛 섬광으로 약간 변형을 가한 형태
였습니다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경기 vs보르나(패)
아니 어떻게 29명이나 몰렸는데도 오성님을 만납니다. 아놔?
보르나를 더욱 장고하게 하는 지옥 가죽 장갑은 예상대로 적중했습니다.
3, 4턴에 깔리면 보르나는 당황하게 되죠. 당연히 그렇습니다만
원체 보르나라는게 잡기 힘들다 보니 졌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듯 함.

2경기 vs보르나(승)
막장 오브 막장 우스베님과 ㄲㄲ
앞번과 패턴은 비슷했는데 세 번째 matcH에서
일리단이 나오기 직전에 세계수 가지가 나와서 극적으로 승리합니다.
사실 진행중에는 계속 답답하게 굴러가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냥 지는 페이스'라고 이야기 했는데
뭐, 이건 기적 맞아요.

3경기 vs피즐(패)
오랜만에 설창운님 만났습니다.
쪽도 못쓰고 졌습니다. 읭?
사실 스톰클로가 킬진에 비해 좀 스킬 데미지가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래서 피즐한테 일반적으로 좀 약하기도 합니다만
한번도 물딩딩은 뜨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_-
안티크론 두 장에 자나타 세 장 깔린 뒤에 조시무스 나오면 근데
울어야 돼요 답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굴릴 때 피즐은 개판이어서 대비도 안했는데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

4경기 vs알레야 던본(패)
여기서 지면서 본선 진출의 꿈은 사라집니다.
3승은 해줘야 했는데.
얕보기도 했지만 변종 신성 충격 덱이었습니다.
아마 구원자의 아이기스가 없었던 것 같네요. 나오지를 않았으니.
정통 버전이나 변종이나 관계없이 물량 제대로 터지면 이길 수 있지만
이 경기에서부터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5경기 vs에리운 문글로우(승)
조드였어요. 덱이 좀 조잡했습니다만 겨우 이겼네요.
이 덱의 플레이 스타일이 스톰클로가 힘든 타입이에요.
기술로 승부를 보는데 스톰클로는 기술 견제가 잘 안되죠.
요즘 드문 타입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장비/기술을 동시에 견제할 방법이 많아서
덕분에 힘을 못 쓰는 타입이기도 하구요.


최종 결과 2승 3패, 19등/28명
1등은 모쿠바님, 2등은 오성님, 그 외 기타등등?
건담팀은 거의 다 진출한 것 같고, DP팀은 거의 다 탈락한 것 같구요.
올드비로 분류할 수 있을 우스베님은 탈락, 은다님은 통과. 이렇습니다. 음음.


그래서 여기부터는 감상입니다.
3번이나 큰 대회의 예선에 참가를 했는데 결과가 항상 좋지 않습니다.

1. 언제나 선공을 못해요.
항상 빠른 덱을 굴리다 보니 선공이 참 중요한 요소인데 선을 못 잡네요.

2. 대회의 주기가 조금 그렇네요.
변명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엔 컨트롤 연습을 좀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출시 후 두 달 정도는 컨트롤 위주로 덱을 만들고 했었습니다.
문제는 세 달이 지나면 만들어 볼 덱은 다 만들어 보고 굴려 봤고
다음판 소식은 없고 그래서 텐션이 확 떨어지거든요.
토너도 가다 안가다 하는 시기인데 그러다가 갑자기 큰 대회가 잡히면
오랜만에 굴리는 거니 컨트롤 가지고 갔다가 상대도 컨트롤이면 답답하거든요.
그러느니 시원하게 빨리 끝내자 하는 마음을 품게 되는데
빠른 덱은 운을 좀 많이 타는데, 내 운을 봤을때 이걸로 토너급의 컨트롤을
찢어버릴 속도는 안 나와요. 그래서 항상 이렇게 실패하는거죠.

3. 대우주의 의지가 나를 원하지 않아요.
네 번째 게임에서 불현듯 느낀 건데,
상대 피를 2/3정도 까 놓으면
그 때부터 더 이상 진행이 안돼요. 카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말림을 막고자 항상 7셔플을 하였는데(가끔 6)
안돼요.
돌이켜보면 항상 이 정도 즈음의 상태에서 막혔었어요.
오죽하면 그때 다니님이 뒤에서 보다가 정크 결과를 보고는
어깨를 툭 치고 가셨겠습니까. 항상 그랬거든요.

전에도 그래서 저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이제는 그게 더욱 확고해졌네요.
작은 토너야 마실나오듯 놀러 나오면 되지만
이젠 큰 대회에서는 그런 대우주의 의지가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저지나 볼렵니다-_-; 어차피 자유의 몸도 아니라 이런 일로 해외 나가기도 뭣한데.



이로써 이번 시즌도 끝입니다.
3월 즈음에 다음 팩이 나올거라고는 하니 그거 대비 하면서
레이드를 간간히 하는 생활이 될 것 같군요.
이미 텐션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토너를 참가할 여력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됩니다.
2월 말 즈음에 한번쯤 가고, 그즈음에 있을 프리릴리즈 가면 끝이겠네요.
실제로 2월에는 설도 있고 해서 바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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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쿠바 2010.01.25 04:10

    고생하셨어요~ 저도 빠른 킬진으로 나갔지만 빠른덱이 너무 로망인듯 해서 후반킬진으로 잡고 대지충격 4장 운영법으로. 덕분에 3킬진 2보르나 피즐은 안 만난게 다행이죠.. 만약 드루 만나면 터졌겠죠 ㅠ.ㅠ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01.02 22:01

1/2 BL seasoN 5-1 constructeD

하지만 시즌 5에 접어든 지금 텐션은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저지진, 나, 알바하는 오성님 정도가 가용 인원의 전부였다.
오후 내내 이것저것하면서 그냥 놀다가
저녁즈음에나 toP 4 프로모 나눠가지자고 급조되었던 토너먼트다.

거기다 alL blocK으로 하게 되면서 나는 아부님 덱을 빌려서 나가게 되었는데
어차피 참가비도 천원 받았고 아이스크림으로 바뀌게 된 마당에
사이드도 없이, 프록시도 허용하는, 단판제,
그런 요상한 로컬룰이었다.

그래서 1등.-ㅅ-;;
2승만 하면 되니까 뭐;;;;
어째어째 겨우겨우 굴리기는 했는데
이 돈덱-_-을 굴리는 꼴을 옆에서 보고 계시던 아부님은 답답해 죽을라 그랬다.
마잘 컨트롤이었는데 헤스리아나, 아담, 정도만 해도 아주 비싼 놈들.
아니 카드 구성만 겨우 파악한채로 시작했는데 익숙할리가;;;



사기 냉법을 아시아판으로 만든거랑 붙어봤는데
아직 덜 다듬어졌는지 어째 해볼만 하긴 했다만 개사기 냉법 너프좀
생각보다 리오나는 해볼만하다.
일단 초견이면 컨트롤일지 아닐지 판단할 수도 없고
한번 매치를 해 봐도 파악못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브링거 만나면 답이 없지만-_-;
그런 경우라면 생각해둔 비장의 수가 있긴 하다만 먹힐지는 모르겠다.


좀 다음판 빨리 나와라 웰던 바로브 뽑아보자
아마 광저우AP 지나고 나면 잠시 쉬면서 자금충전 하면서 기다리면 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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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10.01.03 02:38 신고

    역시 사람들 별로 없었군 -ㅅ-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1.08 20:56

11/8, BL seasoN3 constructeD

어차피 우승도 제대로 못할 전력이라 뭘로 출전할까 하다가
최근 너무 컨트롤 계열만 굴린 것 같아서 비트다운계인 킬진을 가지고 갔다.
연습을 제대로 못했지만 그대로 계속 굴리던 가락이 있으니 어떻게든 될 줄 알았다.

그리고 어떻게든 되었다. 턱걸이로 4강.
다행히도 이번달 프로모를 획득하여서 남은 토너들은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최종 전적은 2승 2패. 2패는 킬진 미러매치에서 선을 빼앗긴 것과
조렌 락킹덱의 더러운 상급치유때문에-_-;; 조금 말린 것도 있지만.
그래서 이번주도 글렀나 싶었는데 4강이라니 ㄲㄲㄲ


끝난 후 대규모 트레이드, 아마 마지막이 될 테다.
이젠 값나가는 것이 몇 없지만 떨이를 슬슬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남은 자잘한 수집용 물품을 같이 구하고 나면
다음 블럭의 소식이 들리겠지.



매번 공인토너를 열어주시는 분들께 참으로 고마울 뿐이다.
특히 딴 사람들보다 아부님.
어쨌거나, 시즌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진행되는 공인토너의 지속기간을 볼 때
이전 POO블럭은 시즌5를 꽉 채우고 2,3주를 더 있다가 NQ,
그리고 9월에 프리릴리즈를 했다.
이 기간을 볼 때, 이번엔 NQ가 없으므로 시즌5가 끝나면
다음 블럭의 출시가 임박할 것 같다.
....결국은 3월인가;;;
DOW블럭이 한꺼번에 나온다면, 그 시점에서 영문 원판과의 차이는
스컬지워 하나로 확 좁혀지게 된다. 이건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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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0.31 22:21

10/31, constructeD

1라운드 부전승
2라운드 스톰클로, 첫 게임에서 아달을 꺼내 GG를 받고,
셋째게임에서 7턴에 rippeD 작렬하면서 승.

여기까지는 운이 좀 따랐기도 했다.
1라운드에서 부전승으로 보르나를 피할 수 있었고
이때 보르나 둘이 1패를 안아서 위험부담이 줄었다.
거기다 2라운드가 스톰클로라는 것은, 버티면서 콤보만 터지면 이긴다는 것.

그러나 카드가 말리면 답이없다.
3라운드 스톰클로, 간만에 등장한 현철님한테 2-0으로 스겜.

그리고 4라운드는 오성님의 보르나아아아아아아아
뭔 말이 필요한가 그냥 끝인데.-_-


간만에 상품권에 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이게 아잘로스의 한계인가보다.
뭐, 재미보러 나가서 이정도면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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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9.27 20:11

9/27, BL seasoN1 constructeD

불타는군단 발매 이후 처음으로 열린 컨스 토너먼트
예상에는 재료 조달이 쉬운편인 킬진/스톰클로가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을 뒤엎고 피즐/보르나가 대세를 이루었다.

1. 부전승.

2. 블러드터스크, lockinG draW
오성님이 굴린 이 덱은 빠르게 디스시킨 뒤 드로우를 막아버리는 덱이다.
문제는, 스톰클로가 독사/세계수를 꺼내는 시점과
락킹이 이루어지는 시점이 정확하게 일치하여
손을 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패배.

3. 조렌, lockinG draW
천웅님의 앞과는 또 다른 형태의 락킹.
천상의정신 등으로 풍부한 드로우를 확보한 후 락킹.
안정성면에서는 이것이 좀 더 나아보이지만 속도에선 블러드터스크가 낫다.
둘 중에서 그나마 상대하기 쉬웠지만, 그래도 락킹에 너무 취약해서 패배.

4. 포스푸스, supernovA morluG
넹기님이 들고나온 덱. 서로 이 시점에서 부전승과 2패를 안고 만났다.
덱 자체가 치열한 것은 아니고, 재밌게 굴러가도록 되어 있었다.
시체먹기로 26점을 힐하지를 않나,
아카마의 약속+바쉬의 명령서로 한꺼번에 6장을 드로우한다거나,
눈뭉치가 붙는다거나,
그런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일단은 승. 오늘 게임 중 가장 재밌었다.


락킹덱을 두 번 연달아 만난 것이 운이 없다는 없는 것이겠지만
스톰클로는 여기에 너무 취약했다.
자잘하게 튜닝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성폭투구나 달길장화 같은 것으로.
그렇긴 하다만, 아직 이것이 나만의 덱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굴러 가는 것은 내 스타일이긴 한데,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그 외에도 보르나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비트다운류가 힘을 제대로 못 쓰고 있었다.
위니들이 살기 힘든 세상인 것은 분명한가 보다.
어쨌든 나나 즐창이 살 길은 비트다운인데 어떻게든 되어야하는데
킬진도 짤린 몇 카드가 속도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운이 없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운의 요소를 최소화 하도록 덱을 구성해야 한다.
비트다운류는 처음부터 어느 카드가 들어와도 잡히는대로 던져버리면 되기 때문에
운의 영향이 잘 없는 편이다.
또는, 그와는 반대로, 운이 작용하더라도 통계적으로 무의미 하도록 만드는 수가 있다.
컨트롤이라기에는 미묘하게 다른 점이다. 이전에 굴리던 필레트가 가장 비슷할 것이다.
운이라는 것은 평균값이 유의미해지는 시점에서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경우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어떤 것을 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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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9.27 20:29

    패배자. 맨날 져.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9.27 20:44

    류뱅아 월요일날 나 집이랑 학교 하드 1테라 하나씩 지를지도 몰라. 와서 좀 봐줘.ㅋ (근데 둘다달자니 20만원돈 깨지네-ㅅ-)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9.27 20:50 신고

      이건 성순이형이 잘 아는 분야임. 근데 무슨 1테라씩이나-_- 집에서 160기가로도 잘 사는데. 욕심을 버리고 지우기 시작하고 백업하면 용량 나와요. ㄲㄲ

      그리고 개인용 컴터에 1테라는 완전 사치임. 용휘형급의 덕질이 아니면 사치. 그정도 데이터 처리할 일 있으면 서버 쓰는게 정답.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9.27 22:10 신고

    락킹을 짜놓고 연습을 좀 해야지 ㅋ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8.30 23:09

8/30, 불타는군단 prereleasE

적십자 간호대학 지하강당에서 오전 오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부님이 별로 홍보가 안 되었다고 하였지만
오전이나 오후나 스무 명 가량이 참여하였습니다.
중복참가가 많지만, 대략 서울의 플레이어는 이 정도다,
라고 볼 수 있겠지요.
신규 유저 유입이 그리 활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기존 유저의 이탈도 막을 수는 없는 상황에서,
굉장히 느리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건이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그 전에 놀고 있는 사람들.



드디어 도착입니다. 약 한 시간 정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더 안쪽에 보이는 것이 부스터, 앞쪽에 보이는 큰 것은 피규어입니다.
진행측은 부스터를 여유있게 준비하였고, 즉석에서 판매도 하였습니다.
당연히 할인 없는 가격-ㅅ-



오전 경기 중간의 모습입니다.



아마 이게 오전 경기 toP 4에게 지급되었던 플레이매트일 겁니다.
렉사르는 좋은 자태군요. 근데 미샤 눈이 좀 마음에는 안 듭니다.


뭐 어찌됐든. 오전 오후 두 번 다 첫 패배 후 2승을 하여
오전에는 못 받았지만 오후에는 피규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건 의도치 않은 상품인데요. 현재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2만 3천원에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하지만 국내 피규어 시장이라 할만한게 워낙 협소한데다가
미소녀 위주로 추측되니 이런 놈이 잘 팔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메릴 펠스톰, 양민들은 녹아버릴 포스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ㄲㄲ

카드 질이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HOA, POO 1쇄 시절에는 별로였다가 POO 2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블럭은 마음에 드네요. 코팅도 제대로 되었고
포일의 반짝임도 선명하고, 부스터 포장도 양호해서 쉽게 뜯깁니다.
박스 디자인 면에서도 괜찮구요.
물론 폰트는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지만,
그런거야 다른 것에 비하면 사소하니 넘어갈 수 있습니다.
카드 몰림이 어떤지는 실제로 나와 봐야 알겠구요.
일단 첫 인상은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불타는군단 시대에 접어드는데
제반 도구들을 확보하고 현황을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까지 확보한 카드만 약 3dp 분량이고,
전직 마왕이(현 직장인) 한 케이스(=12dp)를 지르실 의도가 있다 하니
룻카드를 노리지 않는 이상에야 과도한 지출은 안 해도 되지 싶습니다.
다만 바인더와, 바인더 속지가 가장 급하고
기존 덱을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번에 입수한 것들도 정리해야 하고
그런데 보통 프릴 이후 1주일이면 정발이 시작되는데
개강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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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게군 2009.08.31 20:17

    왠지모르게 방이 깔끔해보이네연...

    피규어에 비하면 무려 반짝이는거 같아보인다능...-_-;;;

    내가 아는 방은 저렇지 않았는데...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쿠바 2009.09.01 09:27

    카드 질은 향상돼서 좋았지만 문제가 아직도 오탈자 및 오역 ㅠ.ㅠ
    거기다가 가끔 효과 들어가지 않은 카드들 아무래도 카드수가 많고 작업량이 많아서 실수가 나오는듯 해요.. 그래도 조금씩 발전해 나가니 잘 되겠지요^^
    피규어까지 입상이시다니 축하드려요
    전 당일 컨디션 난조와 삽질플레이로 1승밖에 ㅎㅎ
    2탄처럼 부스터가 많이 뜯기지 않아서 카드구하기 매우 어려울듯 한데
    걱정이되네요 ㅎㅎ 컨스덱 못 맞추니 실덱이나 드랩위주로 3시즌 돌려야 할듯 해요.
    자 이제 시작 3탄!!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9.01 09:37 신고

      그러게말입니다. 저지팀 감수까지 했는데 그게 반영이 안됐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네요.
      바로바로 피드백 받는 것을 봐서는 적어도 2쇄즈음에서는 수정한 것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비싼 카드들이 많이 등장해서 혹여 트레이드 시장이 얼어붙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HOA시절 리로이와 아성의 시세를 뛰어넘는 놈들이 나타날 정도에요.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8.16 20:14

8/16, 반성 oF wowtcG nationaL qualifieR(NQ)


나는 이 때만 해도 그렇게 처참한 결과를 생각하지도 못했었다. (등짝은 넹기님)


NQ 결과는 1승 4패 후 드랍.
18위까지 부스터가 나오고, 처음 시작 인원이 34명이라 6라운드로 진행되었다.
5라운드까지 하고 따져보니 타이브레이크 포인트도 막장이고
아무래도 희망이 없어서 드랍.
다음부터는 차라리 저지로 참가해 버릴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워낙 아랫동네에서만 놀아서 참가자 구성을 살펴보지는 못했는데
생각보다 장비류가 좀 있어 보였고, 오성님 나왔으니 몰러그트윅도 있었을거고,
각종 바퀴와, 각종 마잘과, 도적, 오메두스, 오자티, 야드든 조드든 어쨌든 드루등등
상당히 고르게 나온 것 같았다.


제목에 반성이 들어간 이유는 1라운드 첫 게임 때문인데
나타단을 상대로 덱을 밀어서 이길 뻔 했었기 때문이다.
30분짜리를 이렇게 내어 준 다음에는 1:1로 세트스코어를 만들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 여기서부터 많은 것이 꼬였다고 볼 수도 있겠다.
거기에 오늘에서야 발견한 눈뭉치의 미묘한 허점도.

먼저, 눈뭉치가 2턴을 묶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3턴이 시작되기 전, 상대방의 EOT에 눈뭉치를 던지면
3턴에 들어서면서 공격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1라운드에서 이것을 조금 늦게 발견하여 두어번 정도의 기회가 사라진듯하고,
그린치가 나온 이후 계속해서 코르키 완료로 드로우를 강제했어야 했다.
이것을 서너번 더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것도 늦게 깨달아버렸고.
최종 상황에서 남은 덱은 2~3장 뿐이었으니, 치명적인 실수라 하겠다.


그 다음 2라운드에서 미디움 템포 마잘
손을 쓸 수 없는 덱말림
이것은 5라운드 로툰에서도 동일.
4라운드는 헌트가 가미된 엘렌드릴 위니였는데
역시 최후의 드로우가 좋지 않아서-_-;
수많은 봉쇄와 탈명은 어디가고 명사수, 에스칸다르, 명사수일까.


드로우가 좋지 않은 것은 언제나 있는 일이니 새삼스럽지 않은데
2, 5라운드는 그것이 정도를 넘어설 정도였다.
특히 5라운드 3게임, 멀리건을 했는데 첫 핸드에 시간의비수 3장?
나중에 어이없이 지고 나서 덱을 뒤져보니 중간쯤에서 망령 3장도 붙어있더라
이쯤되면 헛웃음이 나올 일이다.

하여튼 이것으로 POO 시즌은 종료되었다.
참 운도 따르지 않고 덱 궁합도 맞지 않는 시즌이었다.
판금도적이 그나마 좀 괜찮은 편이긴 했는데, 세팅이 다소 험난하였다.
장비 4개쯤이 걸쳐지면 대부분의 덱이 다소 곤혹스러워 할 정도.
문제는 안나올 때는 죽어도 안나온다는 것이, 역시 저주받은 손 답다.
진지하게 저지 자격 획득 생각해 봐야겠다.
다음 블럭에서도 덱이랑 궁합이 안 맞으면 저지로 뛸까-_-

다음 BC 발매 전까지는 애들 데리고 오닉레이드를 할까 싶다.
발매까지는 한달쯤 걸릴 것 같은데, MWS로는 즐창이랑 다음 연습하고.
POO 환경으로 덱을 다 짜줘야 애들의 저질스러운 실력으로
오닉레이드가 할 만해 지지 싶다. 어쨌든 정군이 그런 의사를 밝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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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쿠바 2009.08.17 10:44

    1라운드 결과는 정말 아쉽네요. 장비전사는 역시 무기보다 방어구 파워 저도 4승 2패의 최악의 타이브레이커로 4승자중 12등 결과 ㅠ.ㅠ 한명뿐인 조화드루의 슬픔~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8.08 23:46

8/8, boosteR drafT

서면은 여러모로 다른 환경이었다.
아무래도 숙달된 오거나이저 및 저지가 아니다 보니까
포드 배정이나 토너 진행이 매끄럽지 않기는 하였지만
그것이 지역색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매장환경은 낙성대가 더 좋았다.
부산 최고, 최대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라면 으음-_-;
다녀본 매장이 서너 군데 되고 보니
새삼 낙성대가 우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쨌든.
이러다보니 사람들의 wowtcg에 대한 적응력이 다소 떨어져서
덱을 구성하는데 거의 무리가 없었다.
퀘를 8장집고 블랭크카드 3장을 썼는데도
3승으로 1등한 것이 그것을 반증한다.
2, 3라운드의 상대가 컨트롤이 좀 되는 분들이었으나
카드 이해도나 덱 구성력 등에서 무려 나한테 밀릴 정도였으니-_-;

매장 문 닫을 시간때문에
캐주얼 컨스도 못하고, 트레이드도 제대로 못했다.
일요일에는 장산에서 컨스가 있다고 하지만 불가능하고.
그 와중에도 에스칸다르 한 장을 팔고,
초전도검과 생존자구출을 주고
무한의 절단기와 티부의 롱소스-ㅅ-!를 획득했다.
가격에서 좀 차이가 있는 듯 하지만, 생존자와 롱소스를 대등하게 보면
그리 손해도 아니겠다. 국내에서 롱소스는 3불의 가치가 있을 것 같으니까.

결론 : 서면 듀얼존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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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쿠바 2009.08.12 17:18

    서면 듀얼존 정ㅋ벅ㅋ
    이라뇨

    서울 낙성대 예선때 뵈요 ㅎㅎ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7.12 07:59

7/11, POO seasoN5 boosteR drafT

별 생각 없다가 즐창이 가자고 했고
트레이드 물품도 있었기에 그냥 생각없이 갔다.

그런데 참가인원이 무려 25명을 넘어섰다?
작년 815 이후로 이 정도의 사람이 몰린것은 처음 보는 일이었다.
물어봤더니 카드매니아 직원분들이 단체로
교육받으러 오셨다 하더라.

어쨌든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14명이었나?
평소 컨스 토너를 생각하면 놀랄만한 규모였다.
4개 포드가 돌아갔는데, 사실 이 정도 되면
주요 경쟁자, 또는 위협자는 한 포드에 하나 정도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왜 내가 있는 포드엔 종선님이랑 창운님이 걸렸지?-_-
즐창놈은 혼자서 독식하던데-_-;;;

그래서 2승1패. 종선님의 사기덱에 졌다.-_-;;
포드 2위하기는 했지만, 뭔가 사기덱에 처발린 느낌이 좀;;;;
반격 프로모는 다시 한 번 물 건너갔고. 그래서 다음주 컨스를
무리해서라도 나가서 노려볼까 말까, 싶다.


그리고 내셔널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듣게 되었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8월 중으로 조정되었다 하고, 프리릴리즈는 그 다음이라 한다.
월드 챔피언쉽 일정때문에 그렇다는데, POO결산을 내셔널로 짓게 되었다.
그러면 한 한달 정도 남았으니 뭔가 연습을 해야할텐데
아. 뭘로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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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쿠바 2009.07.13 16:29

    저도 그날 참여했습니다.
    저도 와우 TCG 하던 그렇게 많은 대회인원은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여자사람분까지 ㅎㅎㅎ

    저도 아쉽게 2승 1패로 거기다가 타이에서 밀려서 4위를 기록해버렸지요.
    (왜 3등까지 상품인가요 ㅠ.ㅠ)

    다음에 시간되면 컨스한게임 부탁드립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7.14 11:28 신고

    앞으로 그런 사기덱을 드랩에서 구성하는건 불가능할듯 ㅇㅅㅇ;;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6.28 00:38

6/27, POO seasoN4 constructeD

결과는 1승 3패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지속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토너먼트랄까?


한참 전성기때의 인원은 모이지 않지만
월중 토너먼트는 10명도 모이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경제위기 및 피로감이 가중된 것이라고 나름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사실 그런 것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유입 인원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6월, 시즌 4를 거치면서 조금 달라진 것 같았다.
월초에는 아부님과 은다님이 부산에서 토너먼트를 개최하였고
이제는 그쪽에도 공인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인원은 6명 내외이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있는 일이다.

그리고 종강 시즌과 맞물리면서 사람이 늘어나는 것도 있는 것 같았다.
급기야 오늘은 14명이 참가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최근의 참여 인원에 비해 볼 때 월말 경기라고 해도 고무적인 숫자였다.


한편 대세를 이루는 덱은
HOA시절에는 고정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매 토너마다 우승덱이 바뀌고
참여덱의 비율이 달라진다. 물론 그 면면은 다 잘 알려진 덱들이지만
상성이 1차원이 아닌 지금은 그날의 비율에 따라 유불리가 결정되어서
올라운드형의 덱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오늘은 오자티가 엄청난 숫자가 출전하여 좋지 않은 날이었다.

이것은 토너 환경에 대한 예측을 어렵게 하여
맞춤형 덱을 준비해 오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각 상황에 유리한 덱을 운용하는 것은 유리하기는 하나
플레이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차라리 이제부터는, 어떤 주력을 정하고 되든 안되든 쭉 미는 것이 나을 것이다.
환경이 시시각각 다르기 때문에 불리한 날은 어쩔 수 없지만
실력이 늘어가면 그것도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날은 퍼펙트할 것이고.

그런데 왜 난 내 주력이 없지-_- 다들 성향이 겉도는 느낌인데.


7-8월 중의 BC블럭 발매는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
저지들과 카드매니아 간의 의사소통이 꽤 활발한 것 같다.
그리고 또 흘러나오는 소문에 의하면
9월 중으로 nationaL tournamenT가 예정되어 있다 한다.
이것은 아제로스+버닝 크루세이드 블럭 전체를 아우르는 범위의 constructeD.
즉 이제부터 한글판 리스트를 구해서
주력을 정한 다음 연습해야 할 시기라는 것이다!


흙바람님의 집요한 판매 독촉 결과
마그테리돈의 둥지 트레저팩 collector'S seT을 손에 넣게 되었다.(응?)
....아 말렸구나-_-
또 흙바람님네 회사의 이사님이 wowtcg collectinG을 하신다는데-_-
주문 넣는 김에 나도 모자란거 찾아서 같이 부탁하기로 하였다.
좋은 기회...는 맞는데 뭔가 말린 느낌이다.-_-;;;
아제로스 블럭은 이 기회에 빠진게 없도록 모아야겠다.
BC블럭은 있다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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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9.06.28 19:15 신고

    나도 외상으로 4팩을 살걸 그랬나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