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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5.05 00:16

uncharteD 2

 

언차티드 2, 매우 어려움, 14.5시간정도로 클리어했습니다.

1편과 같은 난이도인데, 그 때보다 더 할만합니다. 1편이 너무 어렵긴 했어요.

 

2편은 1편보다 낫대서 좀 기대했는데, 여전히 별거 없습니다.

이것을 PS3시절, 10년 전에 처음 접했다면 엄청났겠지만

이제는 트레저 헌팅과 언차티드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그리고 영향을 준) 게임들이 꽤 있어서,

선구적 입장이던 언차티드가 유난히 특별하지는 않은 겁니다.

그리고 자막이 씹히는 문제가 있는데, 꽤 거슬립니다.

 

비슷한 시기의 게임과 비교를 해 보자면, 일단은 바로 직전에 했던 사이베리아 1이 생각나네요.

체급이 다르긴 합니다만, 어쨌든 비교가 되는건 사실이구요.

와우는 이 시절이면 리치왕 때군요. 장르는 다르지만 무엇이 더 좋았었는지는 생각해볼 만 합니다.

이 해의 고티 경쟁작들, 아캄 어사일럼과 모던 워페어 2와 어쌔신 크리드 2.

....전 이제 언차티드 2가 왜 이렇게 고평가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플스 진영의 구원자였나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9 23:27

syberiA

고전이 되어버린? 어드벤처 게임 사이베리아입니다.

10시간하니 끝이 나네요.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으니 심하게 혹평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별로였어요.

전통적인 포인트 & 클릭 스타일인데, 묘하게 조작이 불편합니다.

제작 당시의 환경을 감안해도, 이 정도의 텍스처는 잘 뽑은 것이라 보긴 힘들고요.

굳이 3D로 만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작감은 불편하고, 스토리는 그저 그러네요.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달력이 우수하지도 않고, 구성이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다음은 언차2를 할까 싶군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3 23:31

darK souL 2 (12)

 

 

 

왕좌의 감시자+수호자,

나샹드라,

그리고 안 딜. 여기까지 102시간입니다.

백령을 셋이나 쓰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안 딜은 무리한 중간 장비 교체때문에 3트를 했지만요.

짧은 딜 타임에만 무리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DLC에서의 사기적인, 그러나 다크소울같은 난이도가 오히려 어울립니다.

물론 연기의 기사는 정말 아닙니다.

 

 

1에서도 그랬지만 이 세계에서는 굳이 불을 계승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무의식적으로 왕좌에 앉아버렸네요.

뒤돌아서 나갔어야 했나봅니다. 2회차는 전혀 생각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끝을 냅니다.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0 17:59

darK souL 2 (11)

97시간 20분. 불에 탄 백왕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바 이후로 8시간 이상 걸렸는데, 로이스의 소울을 모으느라 그랬습니다.

드랍이 잘 되는듯 아닌듯, 50개를 모을만한듯 안한듯 하면서 소울도 엄청나게 모았네요.

 

 

백령은 여윈 세이가 루카티엘보다 나았습니다.

오히려 장거리에서 대궁을 쏠 수 있어서 생존을 더 잘 하더라고요.

적당히 잘 막고 잘 피하고 하다보면 어그로는 분산이 되니, DLC 보스 치고는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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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시간, 자렌과 러드를 한번만에 클리어했습니다.

공략만 보면 가는 길도 엄청나고 보스도 어렵고 뭐 그렇다는데

대동할 수 있는 백령이 셋이나 됩니다....

기린이 두 마리가 나오든 보스가 둘이든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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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 45분. 어둠의 잠복자를 클리어했습니다.

와 100시간을 넘기다니 징하네요 정말. 망할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은 아니고요.

 

 

입장때마다 인간 조각상을 써야해서 압박을 받았습니다.

푸른 용철 데몬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몹 젠이 안 되기 시작할 때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가짐이 핵심입니다. 여유롭게 보스전에 임해야 합니다.

아무리 분열 후에 정신이 없다 해도, 둘을 시야에 넣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어차피 원거리 공격밖에 안 하는데 어느 패턴이든 느리기때문에

에스트 마실 시간은 충분합니다.

거기다 같이 떨어져 있는동안 원거리 공격을 크게 집어넣을수도 있지요. 대화염구 같은 걸로요.

피에 여유가 있을때 근접해서 한대씩만 때리면 남은 피 깎는건 수월합니다.

 

이제 본편 보스들만 남았습니다. 진짜로 끝나가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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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시간 10분? 벤드릭 클리어.

 

 

왼다리 빙빙돌기면 됩니다. 물론 방심하다 한번 죽었습니다.

전작의 그윈과 같은 입장의 보스로 보이는데, 포스는 영 아닙니다.

오히려 백왕이 더 강렬하죠.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13 11:43

darK souL 2 (10)

88시간 40분. DLC 3의 첫 보스, 왕의 펫 아바를 클리어했습니다.

 

 

아주 약간 헤매다가 실제로는 꽤 수월하게 했습니다.

내구도 저하가 심해서 봉괴의 너클링을 꼈구요.

백령은 강철의 에리가 효과적입니다. 글렌코르는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사실 백령이 없어도 할만했을 것 같지만,

에리는 그래도 잘 버텼고 어그로 분산이 탁월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쓰기는 했는데, 이번 주말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언제나처럼 되는대로 업데이트를 해 보겠습니다.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08 21:59

darK souL 2 (9)

86시간 25분째, 푸른 용철 데몬을 잡습니다 으흙

아론 이후 3시간 30분쯤 들었는데, 시간 제한 통로에서 꽤 오래 헤맸으니

실제로 보스에 들이박은 시간은 3시간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백령을 써도 무슨 방패를 들어도 잘 안되고 가는 길은 얼마나 짜증나던지요.

몹 젠이 더이상 되지 않게 된 트라이때에, 솔플을 해서 성공했습니다.

그만큼 많이 갔다는거지요.

 

 

방패와 무기는 그냥 평소 쓰던 대로,

반지는 최대한 마뎀을 막기 위해 마법 결정 +3과 모든 퇴마 +1,

포인트는 연기의 기사때처럼 최대한 빙빙 돌며 방패로 막는 것입니다.

공격 막다 스테미너가 다 떨어져도 후속 공격이 들어오지를 않으니 막는데 부담이 없고,

그리고 피가 많이 빠지면 용철 데몬의 공격 후딜때 과감히 에스트를 마십니다.

딜레이가 아주, 생각하던 것보다 길어서 에스트를 마시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게 되니 편안해지더군요.

 

DLC 2지역은 1지역에 비해 영 마음에 안 듭니다.

맵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몹은 짜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보스가 더 그렇고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3.30 19:24

darK souL 2 (8)

그간 바쁘기도 했습니다만, 어렵기도 했습니다.

DLC 2지역 철의 옛 왕의 왕관을 깨는 중인데,

일반몹 구간은 납득이 되는 어려움이었다면,

보스, 특히 연기의 기사는 정말 욕나옵니다.

 

약점 없음, 엄청난 리치, 물리+화염+어둠 데미지.

개개인의 체감은 다를테지만, 저는 1편과 2편을 통틀어 가장 어려웠습니다.

심연의 아스토리우스가 비슷한 타격감을 가지고 있어 보이지만,

연기의 기사보다는 할만했습니다.

 

공략을 많이 찾아봤는데, 비인기작이라 별로 없습니다.

그마저도 잘 구르면 된다지만,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던가요.

저는 특히나 회피/패링하느니 안전하게 막고 갈 요량이었는데,

게름의 대형방패는 없고, 하벨의 방패는 근력 요구치가 엄청 높고 무겁습니다.

한참을 시도해 본 끝에 스탯을 근력 위주로 재분배하고,

그래도 무기는 적당한 근력용이 없어서 계속 쓰던 운유도를 썼습니다.

장비는 2페이즈로 시작할 벨스테드 투구,

하벨 방패, 그리고 흑마녀 세트로 속성 방어력을 챙기면서 무게는 줄였습니다.

반지는 화염 결정석 +3과 흉조를 선택합니다.

....그래도 자꾸 죽습니다.

 

거리를 벌려서 찌르기 패턴을 유도?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강공격들을 다 막는다? 화염+어둠 데미지는 방패를 뚫고 들어옵니다.

스테미너 관리가 안된다? 방어가 안되면 죽습니다.

 

패턴에 좀 익숙해졌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아이템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화염 방어를 위해 붉은 열매, 공격+방어를 수월하게 할 광충, 근데 너무 비싸요.

그래도 벼락 데미지가 조금 낫다길래 황금 송진, 스테미너용 녹색풀.

최종적으로 클리어시에는 송진과 녹색풀만 사용했습니다.

 

공략의 핵심은 스테미너 관리와 위치선정이었습니다.

1페이즈와 2페이즈의 꿀 위치는 다른데, 2페이즈는 정확히 연기의 기사의 오른손 위치입니다.

지나치게 뒤로 돌아도, 전면 45도도 데미지를 받습니다.

대부분의 공격이 이 위치에는 들어오지 않고, 들어온다 하더라도 방패로 가드하면 됩니다.

에스트는 땅에 검을 꽂고 화염구를 보낼때 그걸 피한 후에 마시면 꽤 안전합니다.

스테미너가 떨어지면 공격 타이밍이 오더라도 한번 쉽니다.

 

그렇게 빙빙 돌아주다보면 피가 15%? 20%쯤 되었을때 보스가 경직이 옵니다.

이 때 한두대쯤 더 넣을 수 있지만,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쯤까지 왔으면 된거거든요.

이걸 처음 봤을때 클리어를 했으니, 아주 긴 여정이었습니다.

81시간 45분. 이전 보스 이후 10시간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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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포스팅 인터페이스가 바뀐 뒤로 구분선이 안 들어가는군요. 손으로 그려 넣습니다.

 

83시간, 기사 아론 클리어.

 

백령 둘 데리고 가서, 기모아 찌르기만 조심하면 다 막을 수 있습니다.

공략 한번 참조한 뒤에 했더니 별 문제 없군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3.16 11:58

darK souL 2 (7)

58시간 20분, 안 딜의 저택 수호룡을 잡았습니다.

혹시나 백령 있을까 조금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가서 한번에 잡았습니다.

청의 성당에서 한번 해 보기도 했는데, 그때는 브레스를 피할 공간이나 여유가 없는 반면

이번에는 후반부다보니 체력도 여유있고 공간도 넓어서 더 편했습니다.



이런, 스샷 찍은걸 보니 머리가 잘렸네요.


다음 코스는 수호룡의 둥지+제사장입니다.

61시간 20분째에 제사장의 끝에서 오래된 용을 클리어했습니다.

그나마 보스같은 긴장감을 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렵다고 소문은 나 있는 모양이었는데, 파훼법 또한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뒷발만 두드리면서 패턴을 몇 가지로 유도하고 반복하는 식이죠.

소문에 비해 도전은 몇 번 안했는데, 다만 중간에서 파수병들에 고생을 한 편입니다.


62시간 50분, 거인의 기억을 모두 클리어합니다.

거인의 왕을 잡았는데, 백령 반호르트를 살리는게 오히려 더 신경쓰입니다.

패턴은 거의 밟기 원패턴이라, 오래된 용에서 하던걸 그대로 하면 되는 수준이었어요.

그나마 제가 근접이라 이랬지, 원거리는 그냥 안전한 곳에서 갈기면 된다는군요.



덩치는 커서 근접하면 발밖에 안 나오고; 오히려 멀리 서 있을때가 포스가 있네요.


이제 남은게 벤드릭과 나샹드라인 모양인데, 이제는 드디어 dlc지역을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7시간 40분, 추악한 엘레나 클리어.

첫 번째 dlc지역인 가라앉은 왕의 왕관의 첫 보스인데 세 번째 지역에서나 등장하네요.

이 지역만 거의 다섯시간 했고, 아직 남은 보스와 지역이 있습니다.



시미터로 깔짝거리다 운유도로 바꿔 끼웠더니 괜찮았습니다.

초반 프리딜 구도나 빠른 벨스테드 처리 등을 생각하면

한방 한방이 강한 무기가 맞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꽤 고생하며 지나오는 중인데, 만족스럽기는 합니다.

맵/보스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난이도는 다소 올라간 것 같지만,

그 어려움이 합리적이라면 감수할 수 있고, 사실 그것이 다크 소울의 매력입니다.

2편은 전체적으로 그것이 아니어서 나쁜 평가를 받는데, dlc지역은 좋군요.




69시간 20분? 잠자는 용 신 드래곤 클리어.

번역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용의 이름이 Sinh이에요.

백령이 있으나 크게 도움이 되질 않고, 방어할 수 있는 공격이 없으므로

망자 상태로 계속 들이댔습니다.

패턴은 1편의 흑룡 카라미트와 유사합니다.

프리딜 타임이 브레스때 존재해서 + 꼬리를 굳이 자를 이유가 없어서 카라미트보단 낫습니다.

그 외에도 패턴을 파악하면 착지 후 한 대 넣을 정도도 나오고요.

어려운데, 말이 되는 난이도라 괜찮군요. DLC가 없이 본편만이라면 실망이 클 뻔 했습니다.





죽은 자의 마을 보스 3인조를 71시간 10분대에 클리어합니다.

백령 둘을 입구에서 불러서 끌고 들어가서 다굴을 잘 쳐야 하는데,

도굴꾼을 먼저 잡는게 확실히 나았습니다. 전사는 잘 죽지도 않고, 세라는 맞지를 않아요.

그나마 달려드는 도굴꾼을 백령 하나랑 잘 붙여놓고 열심히 쳐 죽이면 극딜러는 없어집니다.

그 다음엔 세라에 붙으면 될텐데, 백령이 붙어주면 쉽고 아니라도 해볼만 합니다.

안 붙으면 백령은 하벨 전사에 붙을테니까요.




이제 dlc 1부 지역이 끝났습니다.

어, 플레이타임이 이정도가 되니까 1편 1회 클리어 시간보다 훨씬 더 들어가는 것 같네요.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으나 의미없는 재도전 구간이 좀 있었고, 특히 흙의탑과 철성이 그랬던 것 같네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3.09 16:46

darK souL 2 (6)

44시간 10분경, 검은 계곡 보스 썩은자를 공략했습니다.



전작의 묘왕 니토와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기괴함으로는 성공적이지만 임팩트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패턴은 큼직큼직해서 까다롭지는 않고, 루카티엘과 함께 하면 언제나처럼 쉽습니다.

다만 불붙은 기름 웅덩이들때문에 운신의 폭이 좀 좁은게 그나마 난도 요소일까요.


검은 계곡은 사실 이보다는 암령이 더 힘들었습니다.

숲의 아이 빅터가 제 담당이었는데, 석상 부수고 한참 가다보면 나오는데 져요.

그러면 다시 석상 다 깨면서 가야합니다. 그리고 또 지죠.

가벼운 대방패를 (물리 커트 100%는 아니었지만) 들고 가니 그때서야 수월해집니다.

대검으로 내려찍는 패턴이 조금 까다로웠네요. 굴러 피하기도 힘든데 아프기까지 해서.


이제 3개 루트를 깼고 (망각의 감옥, 녹아내린 철성, 검은 계곡)

휘석가 젤도라로 갈 차례군요.

그리고 슬슬 DLC 지역을 언제 갈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철성과 검은계곡 끝에 진입하는 곳이 보이더라구요.




45.5시간, 휘석가 젤도라의 보스같지 않지만 왠지 보스인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을 잡았습니다.

반호르트 데려와서 그냥 뚜까뚜까하면 끝납니다. 젤도라는 이제 시작이군요.





47.5시간, 젤도라의 보스 프레이자 클리어.



머리가 두 개인 거대 거미네요.

거미 모델이 참 징그럽게도 뽑혀있습니다. 일반몹 거미도 징그러울 정도로요.

반지의 제왕에서 쉘롭 보는것과는 아예 결이 다릅니다.

와우에서 보던 늑대거미류나 낙스라마스의 맥스나와도 또 다르네요. 어우.


길이 좀 비직관적이라 고생은 했는데, 두시간 걸려서 지역을 돌파했으면 뭐 괜찮지 않았나 합니다.




50.5시간, 드랭글레이그의 용기병들 1트 클리어했습니다.

반영체 입구에 있는걸 데리고 가면 용기병이 둘이라고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드랭글레이그를 돌파한 다음에 dlc를 갈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나샹드라 직전에 가는 방법도 괜찮아 보이는데,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51시간, 거울의 기사를 잡습니다.

중간에 채리엇도 있고 뭐도 있고 했는데, 그냥 차분히 갔더니 인간성 유지한 채로 클리어합니다.

중간에 암령 뽑는게 핵심 난도 같은데, 1회차라 그런가 뒤잡 한번에 빈사가 되네요.

거울의 기사 패턴은 정말 별거 없고요.





54시간이 되기 전, 노래하는 데몬을 잡았습니다.

근접캐 지옥이라는 아마나의 제단, 진짜 그러네요.



그냥 거대 개구리네요. 모델링이 큰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방심? 하다 첫번째에 못 잡긴 했습니다. 백령을 죽인것도 이번이 처음이네요.

불사의 묘지를 갔다가, 거인 소울들 모으면서? dlc 순회를 하면 되겠네요.




56시간째, 왕의 방패 벨스테드를 잡았습니다.

언제나처럼 패턴 자체는 단순하지만 아프고, 백령 끼고 가면 쉽죠.



그나마 불사의 묘지와 벨스테드는 괜찮았습니다.

무한 리젠 레이디아가 좀 거슬립니다만 보스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네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3.03 15:30

darK souL 2 (5)

38시간을 지날 무렵, 성자의 무덤으로 방향을 돌려 생쥐왕의 첨병을 잡았습니다.

스켈레톤의 왕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계속 스폰되는 쥐를 잡으면서 보스를 때리는데

보스가 사실 일반 쥐와 구분이 잘 안돼요. 등에 털이 있긴 한데

다행히 스샷에 찍히긴 했네요. 중앙 왼쪽에 있군요.


보스라고 해도 체력만 많지 패턴이 있거나 아프다거나 하지도 않아서

그냥 걸어서 피하고 에스트 마시고 하다보면 깨집니다.



하면 할수록 1편과 비교가 되는것이 참 그렇네요.

그 치밀한 레벨링과 디자인은 2편에서 찾을수가 없습니다.




쓰레기의 바닥의 맵 구조는 병자의 마을을 생각나게 합니다.

직관적이지도 않고 함정은 많고 복잡하죠.

어쨌거나 다 돌아다니면서 모을거 다 모은 뒤 검은 계곡으로 진입하는데

무기가 빨리 망가지는 구간이라, 아예 샌티의 창같은 내구도 500짜리 무기를 썼습니다.

파로스의 문에서 얻은 무기인데, 창 끝에 돌이 붙어 있거든요.

이게 내구도 다 되어서 파괴되면 돌이 깨지면서 모션이 달라진다고 해서

이왕 망가뜨릴거면 이놈을 망가뜨릴 생각이었죠. 그러나 500은 너무 큰 숫자였습니다.

쓰레기의 바닥을 다 끝내고도 내구도는 70쯤밖에 안 달았더라구요?

검은 계곡을 시작하기 전에 이걸 끝을 내고싶어서 좀 노가다를 했습니다.

결국은 부쉈습니다.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내구도가 없는 무기가 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