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에 해당되는 글 529

  1. 2019.10.01 3년
  2. 2019.08.31 replicA
  3. 2019.08.18 uncharteD 3
  4. 2019.08.11 metastablE
  5. 2019.06.08 XCOM 1
  6. 2019.05.05 uncharteD 2
  7. 2019.04.29 syberiA
  8. 2019.04.23 darK souL 2 (12)
  9. 2019.04.20 darK souL 2 (11)
  10. 2019.04.13 darK souL 2 (10)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10.01 23:03

3년

글 안(못) 쓴지가 3년이네요.

 

공지성 글, 리뷰성 글, 논문, 이런거나 그동안 쓰고 있었지요.

나의 이야기는 어떤 시점에서 찬란히 머물러 있는데

내 스토리텔링 능력은 퇴화해버린 것 같습니다.

 

3년이나 아무 것도 안 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요.

 

그렇다고 당장 쓰기 시작할 수도 없는 상황, 그저 경각심만 잠깐 들었습니다.

이러다 말면 안되겠지만, 일단은 인지를 하는게 우선이니까요.

내 상황이 글을 쓸 때는 아니니.

 

다행인건 뭐냐면, 3년전의 글이 괜찮아보인다는 건데요.

이게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발전을 못 했다는 이야기도 되는데, 이야기 자체가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도 되거든요.

아. 다만 문체가 재미없어진건 어떻게 좀 해야겠습니다.

이건 논문의 단점이네요. 모든 이야기를 다 풀어야 해서 글에 생동감이 죽었습니다.

원래도 뛰어난건 아니었던 것 같지만, 흡입력은 저기서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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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8.31 23:32

replicA

탈이 많던 게임, 레플리카를 3시간 플레이했습니다.

 

왜 탈이 많았냐면, 예전에 박근혜 탄핵때 무료로 풀린 stanD alonE 버전을 조금 하다가

스팀 세일때 스팀 버전을 새로 샀었거든요.

레지스트리에 이전 플레이 정보가 남았는지 꼬여가지고 정상적인 진행이 안됐어요.

 

어떻게 레지스트리를 수동으로 확인하고 날려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몇 개의 엔딩과 업적을 모은 뒤, 나머지는 공략을 참조해서 다 획득했습니다.

 

기대, 또는 명성에 비해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초반부 플레이는 괜찮았고, 개연성 또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즉결처형 엔딩쯤부턴 주 스토리의 변주라고 해도 너무 나간 감이 있고,

모스부호를 엔딩마다 하나씩 까는건 뭐 어떻게 알아내라는 겁니까?

16진수 표기를 그렇게 하면 또 어떻게 알아먹고요? 0xAF라고 해야죠.

테러버튼쯤 되면 여긴 와치독스 세계관이어야 말이 되네요.

그리고 주제를 갑자기 전환해버린 엔딩까지.

 

인디에 너무 기대를 많이 걸면 안됩니다.

thiS waR oF minE도 그랬고요. 이건 못 만든게 아니라 저랑 안 맞았던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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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8.18 23:50

uncharteD 3

중간에 스샷을 하나 찍었는데 이게 저장이 안됐나봅니다.

어쩔 수 없이 트로피 획득 스샷을 가져 왔어요.

 

언차티드 3. 플레이시간은 11시간 40분인데, 2보다는 짧았네요.

트레저헌팅 장르 문법을 크게 변주하지도 않고 잘 따라갑니다.

2011년에 이 그래픽이라면 먹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고,

스토리도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고,

레벨 디자인도 1, 2편을 한 뒤니 맵을 보는 순간 무엇을 하는 구간이라는게 뻔하게 다가옵니다.

보물은 그나마 찾기가 좀 수월해졌고 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전체적으로는 그냥 멍하게 총만 쏘다 엔딩을 본 느낌입니다.

매우 어려움이어서 진짜 멍하게 총만 쏘면 죽습니다만, 큰 감흥이 없었어요.

이 시리즈가 대체로 저한테는 큰 감흥이 없는 편이긴 했습니다만,

최소한 2에서는 티벳에 도착했을때 감탄이 나오기는 했거든요.

그에 비해서는 감탄할 구석이 전혀 없었고, 지나치게 화면을 왜곡하고 흔드는게

생동감을 주려던 것 같지만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과했어요.

 

언차티드 시리즈는 리부트 전 툼레이더의 끝과 비슷한 시점에 시작되었습니다.

1편이 07년, 언더월드가 08년작이네요.

이렇게 비교를 해 보니, 물론 주관적이지만,

액션성은 언차티드쪽이 낫지만 퍼즐과 스토리에선 (무려) 언더월드가 낫군요.

 

그리고 툼레이더 리부트가 13년에, 언차티드 4가 16년에 나왔군요.

현시대로 오면 그래픽마저도 정상참작을 할 이유가 없어지니,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랑 비교를 해 볼만 하겠습니다. 마침 같은해에 나왔네요.

신작도 아니고 이제와서 비교하면 뭣하나 싶기도 하지만

개인의 감상이니까요.

 

그래도 MCU를 길게 정주행한 뒤의 브릿지로서의 역할은 잘 했습니다.

다음은 스팀에 있는 무언가를 할텐데 아직 정하진 않았습니다.

짧은 것 하나를 더 할 수도 있고 바로 빅 볼륨 시작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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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8.11 20:18

metastablE

가끔씩 꺼내는 단어입니다만, 블로그에도 언젠가/자주 쓰지 않았나 싶었는데 그렇진 않군요.

6년 전에 한번.

 

하긴 뭐 인생이란게 언제나 exciteD일수도 없고, 언제나 stablE할수도 없으니

대체로 이런 준안정 상태일 수밖에 없지요.

고생하는건 마음만.

 

지난 달에 쓸까 말까 고민하던 글뭉치는 하이볼 두 잔 이야기였는데

언제나와 비슷한,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허무함 이야기라

그저 묻어두는게 맞을 것 같아요.

 

x-coM이 끝난 뒤로는 POE를 했고,

성장이 느려진다 싶은 시점부터는 MCU 정주행을 했습니다.

그게 한 달 전이네요. 이제 두 편 남았습니다.

 

2010년대의 가장 파워풀한 스토리가 이 인피니티 사가일텐데,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네요.

페이즈1은 시기와 수준이, 아니 어떻게 이게 신드라고라가 울부짖고 아서스가 건재했던

리분시절 와우를 이길 수 없고, 

영화로만 따져도 직접적인 경쟁작이 다크나이트 시리즈인데서 완패입니다.

다른 게임을 따져도 이 시기의 MCU보다 뛰어난 것들이 많았다고요.

 

그러나 10년이 지나는동안

와우도 갔고, DC도 갔고, 아니 남은게 이것 밖에 없어요.

이 지경이 되었을땐 이미 너무 많은 영화가 나온 뒤였죠.

그러니 이제라도 일부분 떨떠름함을 가진채로 봐야만 했죠.

 

아쉬운건 인피니티 사가가 아니라,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새로운 IP에요.

 

그리고 영화 정주행하면서 realM grindeR라는 클리커 게임을 하고있는데

괜찮은 물건입니다 이거. 평일 퇴근 후에 시간이 없을때는 영화 안보고

이것만 좀 깔짝거리다가 잘 때도 많아요.

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캐릭터의 성장만을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rpg파밍 게임은

클리커와 크게 다를바가 없네요. 어느 순간부턴 성장이 둔화될 수밖에 없고.

결론은 이야기가 부족하니 한계가 온 순간 이탈하는것이 당연하다는 겁니다.

 

POE 다음 리그는 할지말지 모르겠네요.

뭔가 달라지긴 하겠고, 새로운게 있긴 하겠지만

내가 매핑을 완료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성장곡선이 당연하게도 그 전에 완만해지거든요.

 

어쨌든 할 건 많긴 한데

문제는 저 metastablE한 상황이라는게. 집중을 분산시키는 요인이 많아서요.

돈 모으고 굴리는것도 그렇고. 다음 일도 그렇고.

 

다음주면 MCU도 정말로 끝납니다.

(파프롬홈이 아직 상영중이네요. 엔드게임은 확실치 않습니다.)

일단은 언차3를 하면서 생각을 가다듬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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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6.08 01:14

XCOM 1

정식 명칭은 1이 아니긴 합니다만, 후속작이 2라는 이름으로 나왔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 숫자를 붙였습니다.

 

 

처음부터 이럴 의도는 없었는데, 무지했던 관계로 2회 클리어를 했습니다.

enemY unknowN과 withiN이 아예 다른 것인 줄 알았는데,

막상 unknowN을 66시간 걸려서, 클래식 난이도로 깨고 나서 보니

withiN은 확장팩이긴 한데, 삼국지 파워업키트 같은 느낌의 것이었던 거지요.

동일한 스토리라인에 추가요소와 서브스토리가 붙어서 볼륨을 풍부하게 만드는.

 

미리 알았다면 withiN을 클래식으로 한 번만 했을텐데,

124시간을 들인걸 보면 한 번만 했다고 해서 시간이 줄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unknowN 66시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적은 아니고 대체로요.

그런데 withiN은 보통 난이도로 하다가 중간에 패닉레벨 관리가 안되어서 접고,

쉬움-철인으로 하다가도 같은 이유로 접는 등 낭비한 시간이 꽤 됩니다.

후에는 남은 업적만 챙길 요량으로 쉬움으로 그냥 쭉 달리긴 했는데

전투 난이도가 마냥 쉽지는 않습니다.

초반 패닉 관리는 더 어려운 느낌이었고

(아마 적절한 시점의 우선 연구 진행으로 전세계 패닉 관리를 안 한 탓이지 싶습니다.)

전투는 적의 링크와 체력이 적은건 분명히 쉬운 요소입니다만

섹토포드가 너무 세네요. 데미지가 절반만 들어가며 공격이 두번씩 이루어지니

아무리 MEC들이 잘 버틴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휴일을 맞아 막판에 달렸네요.

다행히 계획대로 끝을 봤습니다. 다음은 한동안 POE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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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5.05 00:16

uncharteD 2

 

언차티드 2, 매우 어려움, 14.5시간정도로 클리어했습니다.

1편과 같은 난이도인데, 그 때보다 더 할만합니다. 1편이 너무 어렵긴 했어요.

 

2편은 1편보다 낫대서 좀 기대했는데, 여전히 별거 없습니다.

이것을 PS3시절, 10년 전에 처음 접했다면 엄청났겠지만

이제는 트레저 헌팅과 언차티드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그리고 영향을 준) 게임들이 꽤 있어서,

선구적 입장이던 언차티드가 유난히 특별하지는 않은 겁니다.

그리고 자막이 씹히는 문제가 있는데, 꽤 거슬립니다.

 

비슷한 시기의 게임과 비교를 해 보자면, 일단은 바로 직전에 했던 사이베리아 1이 생각나네요.

체급이 다르긴 합니다만, 어쨌든 비교가 되는건 사실이구요.

와우는 이 시절이면 리치왕 때군요. 장르는 다르지만 무엇이 더 좋았었는지는 생각해볼 만 합니다.

이 해의 고티 경쟁작들, 아캄 어사일럼과 모던 워페어 2와 어쌔신 크리드 2.

....전 이제 언차티드 2가 왜 이렇게 고평가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플스 진영의 구원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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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9 23:27

syberiA

고전이 되어버린? 어드벤처 게임 사이베리아입니다.

10시간하니 끝이 나네요.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으니 심하게 혹평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별로였어요.

전통적인 포인트 & 클릭 스타일인데, 묘하게 조작이 불편합니다.

제작 당시의 환경을 감안해도, 이 정도의 텍스처는 잘 뽑은 것이라 보긴 힘들고요.

굳이 3D로 만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작감은 불편하고, 스토리는 그저 그러네요.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달력이 우수하지도 않고, 구성이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다음은 언차2를 할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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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3 23:31

darK souL 2 (12)

 

 

 

왕좌의 감시자+수호자,

나샹드라,

그리고 안 딜. 여기까지 102시간입니다.

백령을 셋이나 쓰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안 딜은 무리한 중간 장비 교체때문에 3트를 했지만요.

짧은 딜 타임에만 무리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DLC에서의 사기적인, 그러나 다크소울같은 난이도가 오히려 어울립니다.

물론 연기의 기사는 정말 아닙니다.

 

 

1에서도 그랬지만 이 세계에서는 굳이 불을 계승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무의식적으로 왕좌에 앉아버렸네요.

뒤돌아서 나갔어야 했나봅니다. 2회차는 전혀 생각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끝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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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0 17:59

darK souL 2 (11)

97시간 20분. 불에 탄 백왕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바 이후로 8시간 이상 걸렸는데, 로이스의 소울을 모으느라 그랬습니다.

드랍이 잘 되는듯 아닌듯, 50개를 모을만한듯 안한듯 하면서 소울도 엄청나게 모았네요.

 

 

백령은 여윈 세이가 루카티엘보다 나았습니다.

오히려 장거리에서 대궁을 쏠 수 있어서 생존을 더 잘 하더라고요.

적당히 잘 막고 잘 피하고 하다보면 어그로는 분산이 되니, DLC 보스 치고는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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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시간, 자렌과 러드를 한번만에 클리어했습니다.

공략만 보면 가는 길도 엄청나고 보스도 어렵고 뭐 그렇다는데

대동할 수 있는 백령이 셋이나 됩니다....

기린이 두 마리가 나오든 보스가 둘이든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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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 45분. 어둠의 잠복자를 클리어했습니다.

와 100시간을 넘기다니 징하네요 정말. 망할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은 아니고요.

 

 

입장때마다 인간 조각상을 써야해서 압박을 받았습니다.

푸른 용철 데몬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몹 젠이 안 되기 시작할 때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가짐이 핵심입니다. 여유롭게 보스전에 임해야 합니다.

아무리 분열 후에 정신이 없다 해도, 둘을 시야에 넣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어차피 원거리 공격밖에 안 하는데 어느 패턴이든 느리기때문에

에스트 마실 시간은 충분합니다.

거기다 같이 떨어져 있는동안 원거리 공격을 크게 집어넣을수도 있지요. 대화염구 같은 걸로요.

피에 여유가 있을때 근접해서 한대씩만 때리면 남은 피 깎는건 수월합니다.

 

이제 본편 보스들만 남았습니다. 진짜로 끝나가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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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시간 10분? 벤드릭 클리어.

 

 

왼다리 빙빙돌기면 됩니다. 물론 방심하다 한번 죽었습니다.

전작의 그윈과 같은 입장의 보스로 보이는데, 포스는 영 아닙니다.

오히려 백왕이 더 강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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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13 11:43

darK souL 2 (10)

88시간 40분. DLC 3의 첫 보스, 왕의 펫 아바를 클리어했습니다.

 

 

아주 약간 헤매다가 실제로는 꽤 수월하게 했습니다.

내구도 저하가 심해서 봉괴의 너클링을 꼈구요.

백령은 강철의 에리가 효과적입니다. 글렌코르는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사실 백령이 없어도 할만했을 것 같지만,

에리는 그래도 잘 버텼고 어그로 분산이 탁월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쓰기는 했는데, 이번 주말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언제나처럼 되는대로 업데이트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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