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tcg'에 해당되는 글 43

  1. 2010.01.26 pasS certificatioN testS (3)
  2. 2010.01.24 1/24 AP tournamenT 서울 예선 (2)
  3. 2010.01.02 1/2 BL seasoN 5-1 constructeD (1)
  4. 2009.11.17 프로모 도착
  5. 2009.11.08 11/8, BL seasoN3 constructeD
  6. 2009.10.31 10/31, constructeD
  7. 2009.10.17 10/17, warsonG gulcH (2)
  8. 2009.10.11 매니저 테크? (2)
  9. 2009.09.27 9/27, BL seasoN1 constructeD (5)
  10. 2009.08.30 8/30, 불타는군단 prereleasE (4)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01.26 02:13

pasS certificatioN testS

wow rules
tournament organizer
player management

몽땅 패스

이젠 나도 저지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01.24 23:37

1/24 AP tournamenT 서울 예선

3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는 AP의 예선전이 오늘 열렸습니다.
A가 asiA인건 알겠는데 P는 모르겠음-_-

어쨌든.
한줄로 요약하면

N.E.O. thE curseD ha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출전은 스톰클로입니다.
지옥 가죽 장갑과 사이드에 달빛 섬광으로 약간 변형을 가한 형태
였습니다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경기 vs보르나(패)
아니 어떻게 29명이나 몰렸는데도 오성님을 만납니다. 아놔?
보르나를 더욱 장고하게 하는 지옥 가죽 장갑은 예상대로 적중했습니다.
3, 4턴에 깔리면 보르나는 당황하게 되죠. 당연히 그렇습니다만
원체 보르나라는게 잡기 힘들다 보니 졌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듯 함.

2경기 vs보르나(승)
막장 오브 막장 우스베님과 ㄲㄲ
앞번과 패턴은 비슷했는데 세 번째 matcH에서
일리단이 나오기 직전에 세계수 가지가 나와서 극적으로 승리합니다.
사실 진행중에는 계속 답답하게 굴러가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냥 지는 페이스'라고 이야기 했는데
뭐, 이건 기적 맞아요.

3경기 vs피즐(패)
오랜만에 설창운님 만났습니다.
쪽도 못쓰고 졌습니다. 읭?
사실 스톰클로가 킬진에 비해 좀 스킬 데미지가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래서 피즐한테 일반적으로 좀 약하기도 합니다만
한번도 물딩딩은 뜨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_-
안티크론 두 장에 자나타 세 장 깔린 뒤에 조시무스 나오면 근데
울어야 돼요 답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굴릴 때 피즐은 개판이어서 대비도 안했는데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

4경기 vs알레야 던본(패)
여기서 지면서 본선 진출의 꿈은 사라집니다.
3승은 해줘야 했는데.
얕보기도 했지만 변종 신성 충격 덱이었습니다.
아마 구원자의 아이기스가 없었던 것 같네요. 나오지를 않았으니.
정통 버전이나 변종이나 관계없이 물량 제대로 터지면 이길 수 있지만
이 경기에서부터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5경기 vs에리운 문글로우(승)
조드였어요. 덱이 좀 조잡했습니다만 겨우 이겼네요.
이 덱의 플레이 스타일이 스톰클로가 힘든 타입이에요.
기술로 승부를 보는데 스톰클로는 기술 견제가 잘 안되죠.
요즘 드문 타입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장비/기술을 동시에 견제할 방법이 많아서
덕분에 힘을 못 쓰는 타입이기도 하구요.


최종 결과 2승 3패, 19등/28명
1등은 모쿠바님, 2등은 오성님, 그 외 기타등등?
건담팀은 거의 다 진출한 것 같고, DP팀은 거의 다 탈락한 것 같구요.
올드비로 분류할 수 있을 우스베님은 탈락, 은다님은 통과. 이렇습니다. 음음.


그래서 여기부터는 감상입니다.
3번이나 큰 대회의 예선에 참가를 했는데 결과가 항상 좋지 않습니다.

1. 언제나 선공을 못해요.
항상 빠른 덱을 굴리다 보니 선공이 참 중요한 요소인데 선을 못 잡네요.

2. 대회의 주기가 조금 그렇네요.
변명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엔 컨트롤 연습을 좀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출시 후 두 달 정도는 컨트롤 위주로 덱을 만들고 했었습니다.
문제는 세 달이 지나면 만들어 볼 덱은 다 만들어 보고 굴려 봤고
다음판 소식은 없고 그래서 텐션이 확 떨어지거든요.
토너도 가다 안가다 하는 시기인데 그러다가 갑자기 큰 대회가 잡히면
오랜만에 굴리는 거니 컨트롤 가지고 갔다가 상대도 컨트롤이면 답답하거든요.
그러느니 시원하게 빨리 끝내자 하는 마음을 품게 되는데
빠른 덱은 운을 좀 많이 타는데, 내 운을 봤을때 이걸로 토너급의 컨트롤을
찢어버릴 속도는 안 나와요. 그래서 항상 이렇게 실패하는거죠.

3. 대우주의 의지가 나를 원하지 않아요.
네 번째 게임에서 불현듯 느낀 건데,
상대 피를 2/3정도 까 놓으면
그 때부터 더 이상 진행이 안돼요. 카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말림을 막고자 항상 7셔플을 하였는데(가끔 6)
안돼요.
돌이켜보면 항상 이 정도 즈음의 상태에서 막혔었어요.
오죽하면 그때 다니님이 뒤에서 보다가 정크 결과를 보고는
어깨를 툭 치고 가셨겠습니까. 항상 그랬거든요.

전에도 그래서 저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이제는 그게 더욱 확고해졌네요.
작은 토너야 마실나오듯 놀러 나오면 되지만
이젠 큰 대회에서는 그런 대우주의 의지가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저지나 볼렵니다-_-; 어차피 자유의 몸도 아니라 이런 일로 해외 나가기도 뭣한데.



이로써 이번 시즌도 끝입니다.
3월 즈음에 다음 팩이 나올거라고는 하니 그거 대비 하면서
레이드를 간간히 하는 생활이 될 것 같군요.
이미 텐션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토너를 참가할 여력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됩니다.
2월 말 즈음에 한번쯤 가고, 그즈음에 있을 프리릴리즈 가면 끝이겠네요.
실제로 2월에는 설도 있고 해서 바쁘기도 합니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01.02 22:01

1/2 BL seasoN 5-1 constructeD

하지만 시즌 5에 접어든 지금 텐션은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저지진, 나, 알바하는 오성님 정도가 가용 인원의 전부였다.
오후 내내 이것저것하면서 그냥 놀다가
저녁즈음에나 toP 4 프로모 나눠가지자고 급조되었던 토너먼트다.

거기다 alL blocK으로 하게 되면서 나는 아부님 덱을 빌려서 나가게 되었는데
어차피 참가비도 천원 받았고 아이스크림으로 바뀌게 된 마당에
사이드도 없이, 프록시도 허용하는, 단판제,
그런 요상한 로컬룰이었다.

그래서 1등.-ㅅ-;;
2승만 하면 되니까 뭐;;;;
어째어째 겨우겨우 굴리기는 했는데
이 돈덱-_-을 굴리는 꼴을 옆에서 보고 계시던 아부님은 답답해 죽을라 그랬다.
마잘 컨트롤이었는데 헤스리아나, 아담, 정도만 해도 아주 비싼 놈들.
아니 카드 구성만 겨우 파악한채로 시작했는데 익숙할리가;;;



사기 냉법을 아시아판으로 만든거랑 붙어봤는데
아직 덜 다듬어졌는지 어째 해볼만 하긴 했다만 개사기 냉법 너프좀
생각보다 리오나는 해볼만하다.
일단 초견이면 컨트롤일지 아닐지 판단할 수도 없고
한번 매치를 해 봐도 파악못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브링거 만나면 답이 없지만-_-;
그런 경우라면 생각해둔 비장의 수가 있긴 하다만 먹힐지는 모르겠다.


좀 다음판 빨리 나와라 웰던 바로브 뽑아보자
아마 광저우AP 지나고 나면 잠시 쉬면서 자금충전 하면서 기다리면 될테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1.17 17:45

프로모 도착




으히힉
그럼 다음 주문은 샵으로 갈까나-_-;;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1.08 20:56

11/8, BL seasoN3 constructeD

어차피 우승도 제대로 못할 전력이라 뭘로 출전할까 하다가
최근 너무 컨트롤 계열만 굴린 것 같아서 비트다운계인 킬진을 가지고 갔다.
연습을 제대로 못했지만 그대로 계속 굴리던 가락이 있으니 어떻게든 될 줄 알았다.

그리고 어떻게든 되었다. 턱걸이로 4강.
다행히도 이번달 프로모를 획득하여서 남은 토너들은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최종 전적은 2승 2패. 2패는 킬진 미러매치에서 선을 빼앗긴 것과
조렌 락킹덱의 더러운 상급치유때문에-_-;; 조금 말린 것도 있지만.
그래서 이번주도 글렀나 싶었는데 4강이라니 ㄲㄲㄲ


끝난 후 대규모 트레이드, 아마 마지막이 될 테다.
이젠 값나가는 것이 몇 없지만 떨이를 슬슬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남은 자잘한 수집용 물품을 같이 구하고 나면
다음 블럭의 소식이 들리겠지.



매번 공인토너를 열어주시는 분들께 참으로 고마울 뿐이다.
특히 딴 사람들보다 아부님.
어쨌거나, 시즌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진행되는 공인토너의 지속기간을 볼 때
이전 POO블럭은 시즌5를 꽉 채우고 2,3주를 더 있다가 NQ,
그리고 9월에 프리릴리즈를 했다.
이 기간을 볼 때, 이번엔 NQ가 없으므로 시즌5가 끝나면
다음 블럭의 출시가 임박할 것 같다.
....결국은 3월인가;;;
DOW블럭이 한꺼번에 나온다면, 그 시점에서 영문 원판과의 차이는
스컬지워 하나로 확 좁혀지게 된다. 이건 기대되는 부분이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0.31 22:21

10/31, constructeD

1라운드 부전승
2라운드 스톰클로, 첫 게임에서 아달을 꺼내 GG를 받고,
셋째게임에서 7턴에 rippeD 작렬하면서 승.

여기까지는 운이 좀 따랐기도 했다.
1라운드에서 부전승으로 보르나를 피할 수 있었고
이때 보르나 둘이 1패를 안아서 위험부담이 줄었다.
거기다 2라운드가 스톰클로라는 것은, 버티면서 콤보만 터지면 이긴다는 것.

그러나 카드가 말리면 답이없다.
3라운드 스톰클로, 간만에 등장한 현철님한테 2-0으로 스겜.

그리고 4라운드는 오성님의 보르나아아아아아아아
뭔 말이 필요한가 그냥 끝인데.-_-


간만에 상품권에 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이게 아잘로스의 한계인가보다.
뭐, 재미보러 나가서 이정도면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0.17 18:10

10/17, warsonG gulcH

시험기간 크리를 맞아 할일없는 6명이 모여서 무려 4라운드.
노래방은 단판전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렇게 해도 시간이 남았다.

나는 그래서 룰린이라는 히든카드를 들고 왔으나
상대들은 다양하게 언타겟터블을 처리할 카드들을 들고 왔다.
예를 들면, 테로크 지팡이라던가, 얼굴 녹이기라던가, 위축의 외침이라던가.
페로시티로 만족한 사람은 오성님 혼자고
그를 극복한 언타겟터블로 만족한 사람이 나와 다니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이 나머지-_-;;
특히나 은다님 장비덱은 참신하기도 했고 생각하지도 못했으며 당연히 대처도-_-
사이드 교체가 없는 단판전이라 그냥 망하는 트리로 ㄱㄱㄱ

1승을 무려 다니님한테 거두었지만
우스베님 종선님 은다뉨한테 패패패.
우스베님이 우스베스럽지 않은 덱을 가지고 와서 놀랬음-_-;;;

그래서 4등이었나-_-등수도 모르겠다 6명중 4등이면 자랑할것도 아니고.
진짜 저지시험 볼까-_-

결국은 경험이 문젠데
지금부터 아잘로스와 리오나만 만들어서 그것만 연습해도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목표는 월말 컨스와 블럭종료(?) 컨스인데
전력노출을 막으려면 아잘로스는 평소에 쓸 생각이지만
리오나는 비밀리에 연습만 하다가 실전에서 깜짝등장해야 할 것인데
그 동안 연습이 충분할 수가 없으니까 문제다.


일찍 끝나서 와우 미니어처 게임을 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왔다.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하긴 어떤 게임이 재미가 없겠냐마는,
추가지출을 생각하면 뭐-_- 잊어야지.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0.11 19:12

매니저 테크?

오늘도 가볍게 드랩을 즐겼다.
매직이랑 같이 하느라 좀 번잡스럽기도 했지만
생각한 조합들이 대부분 다 나와줘서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재밌게 했다.

그나저나 내 실력은 그냥 고만고만하다.
어떻게 해도 종선님이나 오성님 따라가기가 힘들고
리밋이나 컨스나 별반 차이가 없다.

아예 매니저 테크를 타는 것은 어떨까 싶었다.
플레이어를 완전히 관둔다는 것은 아니고 기회가 생기면 하겠지만
주로 플레이어를 육성시키고 스파링을 하며 카드관리를 하는 정도.
...그러기에는 우리 플레이어가 부족해서 안되는 것인데-_-;

하여튼 해도해도 말리는 것을 보면 안되는 건가 싶다.
선수시절에 그저그랬던 사람들이 매니저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그런 것은 아닐까. ㅋㅋㅋㅋㅋ
저지를 준비해 볼까?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9.27 20:11

9/27, BL seasoN1 constructeD

불타는군단 발매 이후 처음으로 열린 컨스 토너먼트
예상에는 재료 조달이 쉬운편인 킬진/스톰클로가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을 뒤엎고 피즐/보르나가 대세를 이루었다.

1. 부전승.

2. 블러드터스크, lockinG draW
오성님이 굴린 이 덱은 빠르게 디스시킨 뒤 드로우를 막아버리는 덱이다.
문제는, 스톰클로가 독사/세계수를 꺼내는 시점과
락킹이 이루어지는 시점이 정확하게 일치하여
손을 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패배.

3. 조렌, lockinG draW
천웅님의 앞과는 또 다른 형태의 락킹.
천상의정신 등으로 풍부한 드로우를 확보한 후 락킹.
안정성면에서는 이것이 좀 더 나아보이지만 속도에선 블러드터스크가 낫다.
둘 중에서 그나마 상대하기 쉬웠지만, 그래도 락킹에 너무 취약해서 패배.

4. 포스푸스, supernovA morluG
넹기님이 들고나온 덱. 서로 이 시점에서 부전승과 2패를 안고 만났다.
덱 자체가 치열한 것은 아니고, 재밌게 굴러가도록 되어 있었다.
시체먹기로 26점을 힐하지를 않나,
아카마의 약속+바쉬의 명령서로 한꺼번에 6장을 드로우한다거나,
눈뭉치가 붙는다거나,
그런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일단은 승. 오늘 게임 중 가장 재밌었다.


락킹덱을 두 번 연달아 만난 것이 운이 없다는 없는 것이겠지만
스톰클로는 여기에 너무 취약했다.
자잘하게 튜닝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성폭투구나 달길장화 같은 것으로.
그렇긴 하다만, 아직 이것이 나만의 덱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굴러 가는 것은 내 스타일이긴 한데,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그 외에도 보르나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비트다운류가 힘을 제대로 못 쓰고 있었다.
위니들이 살기 힘든 세상인 것은 분명한가 보다.
어쨌든 나나 즐창이 살 길은 비트다운인데 어떻게든 되어야하는데
킬진도 짤린 몇 카드가 속도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운이 없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운의 요소를 최소화 하도록 덱을 구성해야 한다.
비트다운류는 처음부터 어느 카드가 들어와도 잡히는대로 던져버리면 되기 때문에
운의 영향이 잘 없는 편이다.
또는, 그와는 반대로, 운이 작용하더라도 통계적으로 무의미 하도록 만드는 수가 있다.
컨트롤이라기에는 미묘하게 다른 점이다. 이전에 굴리던 필레트가 가장 비슷할 것이다.
운이라는 것은 평균값이 유의미해지는 시점에서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경우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어떤 것을 굴릴 것인가.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8.30 23:09

8/30, 불타는군단 prereleasE

적십자 간호대학 지하강당에서 오전 오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부님이 별로 홍보가 안 되었다고 하였지만
오전이나 오후나 스무 명 가량이 참여하였습니다.
중복참가가 많지만, 대략 서울의 플레이어는 이 정도다,
라고 볼 수 있겠지요.
신규 유저 유입이 그리 활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기존 유저의 이탈도 막을 수는 없는 상황에서,
굉장히 느리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건이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그 전에 놀고 있는 사람들.



드디어 도착입니다. 약 한 시간 정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더 안쪽에 보이는 것이 부스터, 앞쪽에 보이는 큰 것은 피규어입니다.
진행측은 부스터를 여유있게 준비하였고, 즉석에서 판매도 하였습니다.
당연히 할인 없는 가격-ㅅ-



오전 경기 중간의 모습입니다.



아마 이게 오전 경기 toP 4에게 지급되었던 플레이매트일 겁니다.
렉사르는 좋은 자태군요. 근데 미샤 눈이 좀 마음에는 안 듭니다.


뭐 어찌됐든. 오전 오후 두 번 다 첫 패배 후 2승을 하여
오전에는 못 받았지만 오후에는 피규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건 의도치 않은 상품인데요. 현재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2만 3천원에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하지만 국내 피규어 시장이라 할만한게 워낙 협소한데다가
미소녀 위주로 추측되니 이런 놈이 잘 팔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메릴 펠스톰, 양민들은 녹아버릴 포스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ㄲㄲ

카드 질이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HOA, POO 1쇄 시절에는 별로였다가 POO 2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블럭은 마음에 드네요. 코팅도 제대로 되었고
포일의 반짝임도 선명하고, 부스터 포장도 양호해서 쉽게 뜯깁니다.
박스 디자인 면에서도 괜찮구요.
물론 폰트는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지만,
그런거야 다른 것에 비하면 사소하니 넘어갈 수 있습니다.
카드 몰림이 어떤지는 실제로 나와 봐야 알겠구요.
일단 첫 인상은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불타는군단 시대에 접어드는데
제반 도구들을 확보하고 현황을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까지 확보한 카드만 약 3dp 분량이고,
전직 마왕이(현 직장인) 한 케이스(=12dp)를 지르실 의도가 있다 하니
룻카드를 노리지 않는 이상에야 과도한 지출은 안 해도 되지 싶습니다.
다만 바인더와, 바인더 속지가 가장 급하고
기존 덱을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번에 입수한 것들도 정리해야 하고
그런데 보통 프릴 이후 1주일이면 정발이 시작되는데
개강이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