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9. 14. 17:24

그냥 갑자기 쓰고싶었던 엘렌드릴 튜닝

다른 여타 덱에 비해 손을 덜 타서
저주받은 손이라도 무리없는 승률을 낼 수 있는 엘렌드릴도

결국 내 손에 들어오니까
필요한 라스트 한방이 제때 들어오지 않아서
4전 1승 2패 1기권승?;;;;;
엘렌드릴치고는 너무 저조한 성적을 냈다.
다른 덱이 딱히 메타도 아니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음-_-;;;

어떤 식이었냐면
고어벨리 피 2를 남겨두고
네 턴 동안 퀘스트 네 장을 연속으로 드로우해서 세계수 스윙에 맞아죽음.
무려 그 퀘스트 중에도 에이미가 없었음.

그렌난 피 3을 남겨두고
먼저 진 다음 부질없이 덱 위를 열어보니 조사.
미친듯이 드로우도 말려버림.

그래서 일단 웨이트를 뒤로 약간만 밀어보려고 하는데
일명 속사(RF) 엘렌드릴. 응?
현재 구성에서 조사를 속사로, 크롤해골장궁으로, 매지크에라니쿠스 뿔로.
이 정도면 속력에서는 그렇게 처지지 않을 것 같은 것이
크롤은 빨리 손에 들리면 자원으로 묻어버리기나 하고
조사도 초반에는 쓰이지도 않을 뿐이고
매지크도 공격성이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_-;;;

이렇게 튜닝하면 장점이 뭐냐면
엘렌드릴을 무려 플립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속사2+플립1+스윙2+레디1+스윙2
자원 8개면 10점이 들어간다. 같은 시기의 조사는 7점.
11개면 15점이 된다.

롱레인지를 이용해 얼라이 제거도 수월해지게 되고
후반에 에라니쿠스를 깔아버린다면 드로우도 원활해진다.

이런 식으로 튜닝한 엘렌드릴을 카드매니아 프로모션 예선에 들고 나갈까 싶은데
설마 상위 12등에 못들까-_-;; 하지만 난 어떤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손을 지녔으니
또 모르는 일이다.-_-;;;;
하여튼 난 드로우 운이 거의 작용하지 않는 덱이 맞는건가;
법사 잡고 미친듯이 드로우하면서 달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드로우 운따위 다량의 드로우로 노말라이즈 시키는거지.

갑자기 브로우비트가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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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8.09.15 11:13

    제가 볼 때 횽의 핸드는 드로우를 늘이는 것 따위로는 답이 없음; 아마 횽의 소중한 칼드로우 카드들은 덱의 바닥에 붙어있을 거예요.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9. 12. 21:48

TCG distributoR의 만행

요즘 자주 바깥에서 이 블로그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진도, 음악도 잘 없고 글만 쓰는 블로그라서
그것도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글만 쓰는 블로그라서
혹시나 기대하고 오셨던 분들께는 사죄드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이번 글도 별로 재미는 없을거구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라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쓸데없는 서두가 길었는데, 시작해 보지요.




제목을 디스트리뷰터의 만행이라고 적은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해 본 것이라고 해 봐야 약 1년 정도의 MTG와
석 달 정도 된 WOWTCG가 전부이기 때문에
다른 게임은 다룰 수도 없고
그나마 나는 주변인에 불과하였기 때문에(그리고 지금도 평범한 플레이어)
윗선의 사정을 자세하게 알지도 못한다.
그렇지만 요즘 사정이 이런 것을 한번 다루고는 넘어가야 할 사안인 것 같아서
최대한 아는대로,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써 보려 한다.


최근의 사건은 WOWTCG의 nationaL championshiP이다.
한국의 디스트리뷰터인 카드매니아는 프로모션 토너먼트를 주최하고
이 과정에서 한국대표 한 명을 선발하려고 하였다.
문제는 어퍼덱 정책에 위배되는 '한글판 카드 강제'때문인데,
이로 인해 판다님은 이 대회의 헤드저지 및 오거나이저를 담당하는 다니님을
까페에서 강퇴시키기에 이른다.

지금 현재 이 문제는 상당히 간략화되었다.
어퍼덱의 공식 답변은 나와 있는 상태이다.
카드매니아의 답변이 나오면 어떻게든 마무리가 될 것이다.
-룰에 특수 예외를 만들어가면서까지 억지로 개최된 공인 대회가 되거나
-사설 토너먼트를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게 되거나.
이 과정에서 깊어졌던 사람들간의 감정의 골은 어느 정도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다니님으로서는 일이 다 제대로 되었던 줄 알고 수락한 것이었으니
비난할 대상은 디스트리뷰터가 된 것이다.

카드매니아, 대원의 자회사로 강력히 의심되는, 디스트리뷰터는
처음부터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대원의 한글판 강제 정책은 유희왕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이 과정에서도 이번 사건과 유사한 일을 저질렀다.
로컬룰을 공식 대회에 적용하는 일.

이런저런 사건들로 인해 대원이 WOWTCG에 손을 댄다는 사실이 알려질 때부터
올드 유저들은 상당한 걱정을 했었다.
막상 출시되자, 그것은 사실이 되었다.
한글판 출시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각종 오타와 오역과 카드질 등의 문제를 피할 수 없었다.
그래놓고 여타 공지나, 소통은 전혀 없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온 것이
nationaL championshiP이란다. 아직도 공홈에는 확장팩 발매에 대한 안내도 없다.


디스트리뷰터의 만행이라면 옛날 인터하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내가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매직 다음 까페를 찾아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았다.
대회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매장 문을 닫아버리는 것은 예사였다.
돈은 돈대로 챙기고, 사람은 전혀 관리하지 않고,
물건을 정식 경로로 들이지도 않고, 불친절은 기본이었더랬다.
요즘은 그나마 좀 나아진 듯 했다.
그 동안 수많은 매직인들의 노력이 있었음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익숙하고 정겨운 이름들이 보였다. 그 사람들은 나를 모르겠지만,
괜히 반가웠다.)

그 때의 인터하비와 지금의 카드매니아, 즉 대원은
딱히 다른게 있을까 싶다.
항상 사람을 돈의 대상으로만 보면 문제가 생기더라고.
디스트리뷰터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일들도 그렇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면 욕을 먹는 것은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말이다.


걱정되는 것은
얼마 크지도 않은 TCG가 이로 인해 망해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망한다 망한다 하던 매직도 아직까지 살아있고
지금 모이는 플레이어나 이런저런 활동을 보면
큰 걱정은 들지 않는데(당분간은)
사람들이 없어질까 두려운 것이다.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은
곧 이 세계의 종말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1. 저지연합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가운데
나도 그쪽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그러려면 적어도
저지 및 오거나이저 테스트는 통과해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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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먼군 2008.09.15 12:11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현재 국내 정발 BIG 3 중에서 가장 지원이 적은게 WOWTCG 이죠...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9. 7. 14:25

9/6 tribE waR

요약 : 역시 난 저주받은 손이라 그런거 들고가면 안됨

3라운드에서 5명에 달하는 오크가 전승자가 나오지 않아서
전리품 획득에 실패하였다.
상심한 마음에 그 길로 드랍을.


rounD 1. 그렌난 스톰스피커


역시 초심자랄까? 무난하게 카드가 잘 떠서 승.
이때까지는 잘 굴러가는 줄 알았다.



rounD 2. 리토리 프로스트번


아 더러운 락킹 밀덱.
화메모자점멸을 가져오는 센스까지.
그러면서도 간간히 리로이로 달려주는데
그냥 재미가 없더라. 상대도 플레이 스타일이 뭔가 꼬장꼬장해서 더했다.
사람을 상대로 하는데 말을 따박따박하면 잘도 신이 나겠다?



rounD 3. 센지르 비스트워커


사냥의 대가, 죽음의 징표, 탐욕의 이빨, 야수의 격노
다 적절히 활용하는 버핑 위니의 진수.
퓨리가 우와아앙 하니 14점이 들어온다.(5+사냥의 대가2+징표1+탐욕의 이빨3+야격3)
그리고 적절하게 베쉬랄도 달려주고
레이더+카타리 하니까 이 더러운 트롤은 3점씩 들어온다.
도대체 즐창은 왜 저번 투헤디드때 이런걸 하지 않았나?-ㅅ-
무어프조름도 있으면 더 아픈데-_-

중간에 피 1남기고 역전하기는 했지만, 결국은 졌음.



나는 역시 핸드를 많이 타는 성향의 덱은 맞지 않는다.
일부는 계속해서 모여야 되고 일부는 한 장만 깔면 되고
이런 식으로 특정 카드가 필요할때 나와야 하는건 좋지 않다.
고어벨리는 딴 사람이 굴리셈
난 라이트이큅 쪽으로 생각해 볼 계획이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루르그를 이용한 워락스 위니쪽은 어떨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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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8.09.07 15:34 신고

    트롤만 써야되니까 저런 스킬에 레이더까지 썼겠지-ㅅ-
    그냥 달리면 되는 것을 뭐하러 저리 번잡스럽게 가겠냐;
    어차피 5-6턴 안에 끝내야 하는것을;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8.09.09 21:09

    워해머 할때도 게임을 할때 이것이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고 게임하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게임 상대가 눈앞에 서있는 오프라인 게임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랑은 게임하기가 좀 짜증남둥;; 승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 하는 두 사람이 즐겁게 게임하면서 즐기는 것이 중요한건데 말입니다.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27. 16:56

프로모카드 하악하악

뭐가 잘 안될때마다
이베이 들어가서 프로모 카드를 검색해본다.

그러고는 '이러면 안돼'하면서 창을 닫는다.

한 15분쯤 후 이번엔 프로모 리스트가 정리된 웹페이지를 연다.

다시 닫는다.

다음 10분쯤 후에는 구매대행 사이트를 알아보고 있다.
가입을 할까 말까 망설여본다.

다시 닫는다.

반복.-_-;;;;;





아 결국은 구매대행 사이트 가입해버렸다.
진짜 이거 위험한데-_-
목록 죽 살펴보다가
창 닫아버리고는 하악하악 거리고 있다.



이번에 살짝 필이 온 카드는
조준사격 프로모. 30$짜리다.
안돼안돼. 참는거다. 이런데 돈 쓰다가는 다른데 모자라는데.


그런데 진짜 이러다가 질러버릴거같은데-_-
이래놓고 진짜로 캘타스 프로모 올라오면 바로 질러버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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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wstar 2008.08.28 01:16

    그런걸로 고민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결국은 지르는 걸로 끝납니다. - 지름신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8.08.28 21:47

    지르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들이 복을 받을 것이요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6. 12:03

wow championshiP 후기

1. 결과는 2승 3패
위니의 무덤이었다.

이로써 사람들이 은근히 전력을 숨겨왔던 것이 밝혀졌고
다음부터도 이런 경우 대세인 덱을 이길 수 있는 덱을
다시 이길 수 있는 덱을 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리라 생각할 수 있었다.


2. 끝나고 간단하게 드랩도 한판했는데
뭐, 별로 잘 하지는 못했다.
그냥 그럭저럭 수집이나 한 정도랄까.


3. teaM zlL이 창단되었다?
카드의 소유는 각자이지만 사실 그 DB를 모으면
상당한 양의 덱을 만들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리하고
사실 그렇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웅이형에게 살짝 빚지는 마음은 들지만
65:35정도의 윈윈이랄까. 그런 느낌이 든다.

한편 이렇게 되면 이 팀에서 소유하고 있는 덱은 약 5종류가 된다.
맨몸으로 '해보고 싶어요'라고 하면
'그럼 이 덱 굴려봐' 라고 제공해 주고, 적절한 다른 덱으로 상대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자체연습도 가능한 환경. 은근히 적절한데?


4. mY hanD iS curseD.
어떠한 덱을 잡아도
어떤 완벽한 덱을 잡아도
상대가 아무리 허접해도

나는 내 덱을 말리게 할 수 있고
상대의 운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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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abicherry 2008.08.16 14:36

    덱 5개 더 되지 싶은데-ㅅ-;;;
    고어밸리, 리토리, 그렌난 위니, 엘렌드릴, 라닥, 오메두스-ㅅ-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azabi 2008.08.16 22:21

    하앍 하지만 정군몬은 캐후잡

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0. 01:38

고어벨리 장비전사에 대한 총평

결론 : 지금은 못쓴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장비전사 솔로잉덱은
HOA에서는 불가능하다.

대세가 가벼운 얼라이를 이용한 빠른 위니인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엘렌드릴인데,
장비를 이용한 솔로잉으로는 어떻게해도 이 스피드를 따라갈 수가 없다.
화염의 격노를 들면 방어가 딸리고, 해골화염방패는 너무 늦다.
대개는 그래서 변화를 주게 되는데, 장비전사는 사실 말이 장비전사지
상당한 양의 카드들이 어빌리티다. 따라서 이것들을 빼기도 상당히 난감하다.
하나같이 다 필수적인 카드들이라서.
어빌을 줄일 수가 없고, 얼라이는 원래 없고, 그래서 장비를 빼기 시작하면
이제는 장비전사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환경에서 장비전사가 살기 위해서는
장비를 버려야 한다.
어떻게든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전패라고 볼 수 있는 1승 3패.



그래서, 장비전사 재료는 TDP가 나올때까지 넣어둬야겠다.
오히려 전사를 쓰기 위해서는 분쇄나 외침으로 보조하는 위니가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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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2. 21:37

4전 전승, 그리고 마이에브

낙성대 미카엘에서 열린 공인 컨스트럭트 토너먼트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4전 전승으로 1등했다.

가는길에 사실 기웅이형한테서
연쇄번개 4장과 갤로우의 겔린 4장을 빌렸을 뿐인데
사실은 그게 키카드로 작용해서-_-
전형적인 엘렌드릴 셋을 잡아냈다.

이 정도면 이 덱은 상당히 좋다, 나한테 맞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문제는 저 키카드라는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른 트레이드 해야되는데, 과연 쉬울까 싶다.

이것은 부상으로 받은 마이에브.
죽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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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8. 1. 02:36

급조한 주수리 위니

급조하였다.
최대 발비가 4이고, 퀘스트가 18장.

일단 급조인 만큼 시험 운영을 해 봐야 튜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될 부분은
퍼그의 효율성과
발라 사일런트블레이드의 효율성
이 두 가지이고, 토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은 기본이 되겠다.
여기에 곁들이자면 사이드의 효율성도-

항상 이미지상의 상대는 엘렌드릴이다.
일단 덱 구성으로는
엘렌드릴에 견줄 속도가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건 돌려봐야 알 일이고,
퍼그 대신 보스 트리벤더가 어떨지 생각중이다.

이와 연계해서 발라의 효율을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별로라고 판단되면 마나커브의 웨이트를 후반으로 살짝 밀어주는 수가 있거나
치유토템이 첨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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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7. 26. 01:00

주수리 위니, 그리고 더러운 트롤

일단 오늘 즐창과 가진 간단한 평가전에서
내 고어벨리 샤우팅 덱이 할만한 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약간의 튜닝, 그러니까 타즈딩고와 디컨 요한나와 방패가격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덱 말림만 방지되면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급조한 주수리 위니.
원래는 러스트 포 배틀에 매스턴 콤보를 생각했었으나
각각 발동비용이 4, 5에 이르는 후반용이라
결국은 초반 버티기를 해야 하는 전략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빠른 덱을 만들어 보았는데
뭔가 적절하게 빠르다.
적절하게 제거도 되고 적절하게 견제도 좀 되고 적절하게 속도도 좀 나고
...이건 무슨 김대기도 아니고 다 적절하네
아직 테스트는 해 보지 않았다.


그리고 둘이서 낄낄거리면서 구상한 '더러운 트롤 밀렵꾼'.
이건 저번부터 생각하긴 했었는데 구체화된건 오늘이 처음이다.
모든 카드가 더러운 트롤과 더러운 트롤의 펫과 더러운 트롤 일러스트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면서도 어느정도 비율이 좀 맞아서
뭔가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덱.



챔피언쉽에는 뭘 들고 나갈지 고민이 좀 되는데-
이 셋 중에 하나일텐데, 32강을 생각하면 고어벨리 샤우팅이나 그렌난 위니가 좋겠지만
덱 컨테스트를 생각하면 더러운 트롤 밀렵꾼이 더 나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된다.
컨테스트에 대해서는 판다님한테 질문 좀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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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tcG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8. 7. 19. 10:43

리빌딩 완료

한 세 시간쯤 걸렸을 것이다.

워락스로 넘어가느냐 고어벨리를 유지하느냐
고민을 좀 했지만
덱 컨셉상 고어벨리가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컨셉은 샤우팅.
얼라이의 구성은 위니쪽이지만
샤우트가 깔리면서 점점 성장하게 된다.
그걸 위해서는 초반부를 버텨야 하는데, 얼라이언스의 많은 얼라이들은 엘루시브라
방어형이 아니다. 호드에는 스틸혼을 비롯한 프로텍터들이 다수 있고 해서,
또 얼라 얼라이는 부족해서-_-


대충 사이드도 생각해봤고
남은건 얼마나 잘 굴러가느냐인데
저번 미디움이큅때보다도 더욱 저렴해졌다.
발동비용과 카드가격면 모두.
뭐 심각하게 말리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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