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5. 12. 13. 23:11

스타2 공허의유산 2회차 클리어



저번 1회차 클리어 이후 약 한 달 걸렸습니다.

2회차는 아주어려움+마스터 업적이었습니다. 결국은 다 했네요.


사실 이젠 단순히 공략 써놓은걸 보고 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닌 것 같아서,

몇몇 캠페인은 아예 유튜브 공략을 찾아서 수 분 단위로 열심히 쫓아갔습니다.

사실상 카피&페이스트인데, 이것도 잘 골라야 됩니다.

손 빠른 사람이나 별 설명 없는 사람 영상을 보면 도대체 이 타이밍에 뭘 뽑았는지 뭘 눌렀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따라가다가도 병력수가 훨씬 뒤떨어지게 되거든요.


유난히 힘들었던 판이 최후의 항전 마스터 (저그 22억),

구원 아주 어려움, 영겁의 정수 아주 어려움 + 마스터였던 것 같습니다.

자날이나 군심까지는 어떻게든 힌트만 가지고 했는데 공유는 그럴 수준을 조금 벗어난 것 같네요.


노인박(https://www.youtube.com/user/PPaKK12/videos)님의 공략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분의 마지막 공략 영상이 어제 올라온 거였네요.



다음 게임은 아직 안 정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온라인게임 쪽으로 잠깐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15.12.15 13:54

    나는 어려움 이상 업적은 빠른 포기. 어우 대단하네.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5. 11. 7. 21:50

스타2 군단의심장 캠페인 전 업적 완료

총 20개고, 마스터 업적이라는게 좀 번거롭긴 했습니다.

케리건 업적은 그냥 하다보면 다 달성되는 것들이라 큰 문제는 아니었고요.


여전히 군심은 성에 차지 않습니다.

볼륨이 작은 것도 그렇고, 모든 인게임 시네마틱은 한국어에 입이 맞춰져 있었는데

최종 시네마틱은 이것도 안 맞아요. 영어 버전 그대로 들어온 것 같네요.

난이도가 그렇게 높으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제가 큰 무리없이 클리어 했으니까요.


마침 이번 블리즈컨은 시작부터 꽤 솔깃한 소식이 많습니다.

워크래프트 영화, 와우 군단 시네마틱, 하스스톤 탐험가연맹, 공허의 유산, 스2 미션팩.

우연의 일치지만 어제 저녁 먹으면서 제가 했던 얘기가

'스2 스토리팩만 만들어서 내놓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는 것이었는데,

진짜로 미션팩이 나오네요. 3x3 구성이라는게 성에는 안 차지만서도

확팩의 캠페인 볼륨이 20~30개였음을 생각하면 그렇게 적은 양도 아니긴 합니다.


군심을 이렇게 끝낼 수 있었으니, 공유 나오기 전까지 프롤로그 캠페인도 다 깰 수 있겠네요.

다행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5. 10. 28. 01:54

스타2 자유의날개 캠페인 전 업적 완료

자날 캠페인은 아마 4번?은 한 것 같습니다.

정주행, 업적, 8시간, 그리고 이번 재주행이면 대충 맞네요.


지난번 언젠가, 아마 몇 년 전이겠지요. 군심 나오기 전으로 기억하는데

매우어려움 클리어 업적+위업을 달성하려 쭉 하다가 최후의 전투에서 좌절했었는데

오늘도 그럴 뻔 했다가 어떻게 30분을 버텨서 클리어를 했습니다.

뒤이어 어려움 난이도로 유물 한 번 쓰는 업적도 하구요.

공허의 유산이 나오기 몇 주 전에서야, 자유의 날개 캠페인 전 업적을 끝낼 수 있었네요.


스샷은 굳이 찍지 않았습니다. 뭐 유명한 게임이고 출시한지도 근 5년은 돼서

정보성으로도 별 의미가 없고요.


이제는 공유 나오기 전까지 군심 업적을 해야겠는데 시간이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자날과 달리 군심은 정주행 한 번 밖에 한 적이 없거든요.

성에 차지 않던 군심 캠페인이었지만 이 기회에 확실히 해버려야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gameS/woW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0. 11. 9. 11:37

고고학 realM firsT 포기

드워프 종특이 고고학+15와 조사시간 단축.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10&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B5%E5%BF%F6%C7%C1&sterm=&iskin=&l=2961)

나같은 쓸데없는데 관심두는 종자들이
얼라라고 없는게 아니니까
그렇다고 저걸 하기위해 돈들여가면서 얼라를 하고싶지는 않다.

realM firsT라는게 참 탐나기는 하지만
렙업 머신이 아니니 최초 85렙은 불가능하고 보통.
낚시/요리는 동반되는게 보통인데 이것 역시 불가능. 운이 많이 작용한다.
약초/연금을 포기하는 이유는, 신규 지역간의 거리가 아웃랜드나 노스렌드에 비해
굉장히 멀고 떨어져있으며 만렙이 5레벨 상승하였을 뿐이지만
전투척도의 변경으로 인해 80, 81렙에서 84, 85 일반몹을 쉬이 버틸수가 없기 때문이다.
풀만 캐도 경험치를 받으니 80렙 상태에서 울둠이나 황혼의 고원같은 지역을 가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드루이드의 변신중 채집+타우렌 약초숙련 조합이라면 저 페널티가
꽤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것도 언데드 흑마인 나는 불리.

즉 위업은 먼나라 이야기라는 것.
그래서 뭐; 동선이나 잘 짜서 혹시나 85firsT 계열에 대한 희망만 가지련다.
....라고 썼지만, 생각해보니 길드 보너스 중에 경험치 10%가 있었던 것 같다.
이것도 사실상 힘든 목표다.

항상 중요한 점은
업적에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업적의 최초 등장때부터 이 위험성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가끔 돌이켜보면 어느새 욕심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는 만큼만 하자.
나는 신컨도 아니고 더이상 주5일 레이드하던 하드코어도 아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