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캠페인은 아마 4번?은 한 것 같습니다.
정주행, 업적, 8시간, 그리고 이번 재주행이면 대충 맞네요.
지난번 언젠가, 아마 몇 년 전이겠지요. 군심 나오기 전으로 기억하는데
매우어려움 클리어 업적+위업을 달성하려 쭉 하다가 최후의 전투에서 좌절했었는데
오늘도 그럴 뻔 했다가 어떻게 30분을 버텨서 클리어를 했습니다.
뒤이어 어려움 난이도로 유물 한 번 쓰는 업적도 하구요.
공허의 유산이 나오기 몇 주 전에서야, 자유의 날개 캠페인 전 업적을 끝낼 수 있었네요.
스샷은 굳이 찍지 않았습니다. 뭐 유명한 게임이고 출시한지도 근 5년은 돼서
정보성으로도 별 의미가 없고요.
이제는 공유 나오기 전까지 군심 업적을 해야겠는데 시간이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자날과 달리 군심은 정주행 한 번 밖에 한 적이 없거든요.
성에 차지 않던 군심 캠페인이었지만 이 기회에 확실히 해버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