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7.05.27 01:38

darK souL 진행기 11 - 2회차, 그리고 업적의 끝


그윈이 꽤 힘들었습니다. 패링을 안(못) 쓰고 잡았거든요.

계속 거리 벌리고 돌기만 하다가 큰 점프 공격하면 막고 한 대,

낮은 점프로 시작되는 2단 공격도 한번만 후속타를 막으면 한 대 넣을 시간이 나옵니다.

잡기 시도하면 접근해서 한 대,

일반 공격들은 전부 뒤로 빠지면서 가드,

눈치보며 피 빠진건 에스트 회복하기, 이렇게 최대한 안전하게 했습니다.

경직 줄여보겠다고 하벨셋도 섞어입고, 해서 겨우 2회차를 클리어했습니다.

솔라가 같이 있었다면 훨씬 편했겠네요. 하지만 이번 루트에선 없어요.



불을 꺼트려버리고 암흑의 왕 엔딩을 봤습니다. 인게임 플레이 154시간.


남은 업적을 하려고 최단 루트를 짜서 달려보니, 정말 금방 달려집디다.

보스, 중간보스 가릴것 없이 원킬이 되고요.

데미지가 크게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패턴에 익숙해진 탓이 아닌가 싶네요.

2회차도 1회차 직후에 바로 했으면 더 빨리 끝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앨런 웨이크 이후 100% 업적달성한 게임은 처음인 것 같네요.

이 게임은 마스터피스라 할 만 합니다. 2012년작인데 시간이 이렇게 지났어도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호불호는 갈립니다.

이 난이도, 다크소울의 핵심이자 그렇게 지나친 것은 아닌 레벨 밸런스는

적응만 하게 된다면 바로 즐거운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리고 지름길의 예술성, 정말 멋지죠.

스팀 기준 168시간 플레이를 했는데, 헤매고 멍때리고 하느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많은 시간을 썼지만

스카이림때처럼 지겹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빨리 깨야 다른걸 한다는 압박감은 있었지만,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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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7.05.20 22:24

darK souL 진행기 10 - 2회차 중반 어딘가

전에 말했던 대로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어서 다크소울1 2회차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차, 그리고 3회차 중반까지 (종의 가고일, 쿠라그, 센의 고성, 늑대 시프, 아노르 론도까지)

진행해야 남은 업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습니다.

비어있는 항목을 다 체크해서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1회차와 다른 점은 크게 2가지입니다.

카아스를 만나서 불을 끄는 엔딩을 갈 것이고, 온슈타인 후 스모우를 가는 것이죠. 이렇게.



2회차니 모든 몹이 아파지고 튼튼해지고 소울도 더 많이 줍니다.

대체로는 전회차에서 강화가 이어져왔으니 (그리고 1년전의 기억도 있으니) 수월은 합니다만

정말로 어려웠던게 있습니다. 4인의 공왕.

원래부터 타임어택형 보스라고 하는데, 아파지고 튼튼해졌다니까요? 어흐



그래도 어쨌거나 깨고, 결국은 이렇게 카아스를 만났습니다. (다시는 안 와도 됩니다!)

하벨셋 입고 한손-양손 스왑해가며 툭닥거렸는데,

작은 론도가 길도 좀 그렇고해서 가다 죽고 하느라 엄청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 코스는 공작의 서고, 이자리스, 거인의 무덤 순서로 갈까 합니다.

중간은 예전에 찍고 포스팅했었으니, 아마 그윈 잡고 어둠 엔딩을 볼 때나 다음 포스팅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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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7.18 01:29

darK souL 진행기 9 - 1회차의 끝


왕의 소울을 모두 바치고



최초의 화로에 도달하여, 솔라와 함께 그윈을 잡았습니다.

90시간입니다.


불을 계승하였고요.


2회차는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재미를 위해선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해야 할텐데요.

완전 중갑을 둘러입은 근력 캐릭이나, 원거리 캐릭이 어떨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물론 당분간은 안해요. 90시간이나 했는데 바로 할 심적 여유는 없고

와우해야죠 이젠.


클리어에 지대한 도움이 되었던 분트님 공략,

그리고 자세한 설명으로 핀포인트 도움이 되었던 이클리피아님의 유튜브 채널,

두 분께 감사드리며.

(어...이분들 다른 게임 공략도 엄청 자세하게 해두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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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 2016.07.18 11:19

    이번 주 소군단 예정 ㄲㄲ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7.16 17:42

darK souL 진행기 8

음, 그러니까 포스트를 1주일에 하나씩 쓰고 있으니

다크소울을 시작한지도 벌써 8주란 말이네요? 어흐 빨리 끝내야 할텐데.

근데 묘한게, 언제가 될진 몰라도 2회차, 3회차까지 갈 것 같단 말이죠.

업적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서요.

모든 무기 수집이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인데, 최대 시프만 세 번 잡으면 되니

다른 엔딩을 한 번 더 보고, 2.5회차 정도 하면 전 업적이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몹 패턴을 대략 파악하고 있으니 다른 무기나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기도 하고요,

다시 잡을 필요가 없는 보스는 패스할 수도 있고요.



그윈에 도전하기 전에 dlc지역 우라실을 먼저 끝내러 왔습니다.

어, 근데 영묘의 성수가 제일 쉽다고요?ㅋㅋㅋㅋ 와 빡세던데요.

21번째, 플레이타임 78시간째에 영묘의 성수를 잡았습니다. 꼬리까지 잘랐어요.



그리고 아르토리우스가 스물 두 번째, 82.4시간?째에 클리어 됐습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진짜. 쿠라그의 마검으로는 데미지가 진짜 적게 들어가요.

그렇다고 12강 가고일 도끼창을 쓸 수 있는 능력은 안되고요.

속도감이 좀 차이가 나다보니 이번 회차에서 느린 무기를 쓰기가 좀 꺼려집니다.

아예 처음부터 느린걸 썼으면 모르지만; 하여튼 이 보스 멋집니다.


87.4시간째에 심연의 주인 마누스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아오 5연타 패턴 진짜 거지같네요. 어떻게든 깡으로 가드만 하고 있습니다.

상대법은 아르토리우스와 비슷하게 되네요. 뭐가 됐든 다 막고 한대씩.

한 대 넘게 때리기는 힘드니 느린 무기를 쓰게 되고,

그래서 드디어 가고일 도끼창이 실전데뷔를 치렀습니다.



89.5시간, 스물 네 번째 클리어, 카라미트!

꼬리 자르는게 가장 힘듭니다. 꼬리를 자르고 죽고, 그냥 일반으로 잡았어요.

와우에서 하드모드 업적을 따는 느낌이려나요.

역시나 막고 한대씩 치는 전법이 유효합니다.

우라실 보스들이 대체로 어려워서요. 즉사기에 가까운 기술도 많고요.

제 컨으로 다 피하지 못하니, 최대한 막기를 잘 하는게 관건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그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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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7.09 13:42

darK souL 진행기 7

예비군 기간이라 평일에도 조금씩 플레이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빨리 깨고 와우를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요.



59시간째, 열 네번째 보스네요. 화염의 사제입니다.

거인의 묘지를 가기에는 태양충이 없고, 그러려니 솔라도 살려야겠고,

그래서 선택한 코스가 데몬 유적과 이자리스의 폐허입니다.

저는 병자의 마을보다 여기서 더 심한 프레임 드랍이 생기더라구요.

거기다 용암때문에 전부 뻘개서 눈도 피로하고요.


화염의 사제는 수용소의 데몬 최종버전이라 뒤만 잡으면 되긴 하는데

공간이 다소 협소해서 많이 죽었네요. 결국은 근성으로 잡아냈습니다.



솔라를 살리려고 이자리스 숏컷을 열고 태양충을 먼저 잡아뒀습니다.

그 다음엔 지네 데몬을 잡으러 가는데, 와 이거 공간문제가 화염의 사제보다 더하네요.

패턴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만 공간적으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62시간째네요. 어후 보스 하나당 3시간씩 먹히네요.



이자리스의 폐허 보스는 혼돈의 못자리입니다. 열 여섯번째였고, 65시간째입니다.

리스폰을 혼돈의 딸에서 하다보니 오는데 한참 걸리고, 쉽게 죽기를 반복했습니다.

다시 오는 거리만 길지 않았다면 덜 짜증이 났겠네요. 쉽다면 쉬운 보스라지만 전 고생을 좀 했습니다.

데미지 누적으로 죽는게 아니라 넉백과 낙사가 너무 잦았어요.


포스팅을 토요일 점심에 한 후 계속 추가했습니다.

잿빛 호수 구경도 끝났고, 거인의 묘지도 끝났습니다.

거인의 묘지가 어려운건 단지 시야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69시간 정도 걸렸네요. 묘왕 니토가 열 일곱번째 보스였습니다.

패턴이 느려서 어렵지는 않네요.



71.5시간? 작은 론도 유적을 클리어했습니다.

열 여덟번째로 4인의 공왕을 잡았습니다.

으어어어 이게 뭐야 으어어 하면서 딱 붙어서 그냥 극딜 넣어서 깼어요.

여러 공략대로 핵심은 공왕들이 중첩되지 않게 빨리 잡는 것인 모양이에요.

끝나고 비룡의 계곡을 한번 주파했는데, 생각보다 짧네요 여긴.

좀비 드래곤을 잡아서 용의 비늘을 얻었더니, 비룡의검 5강이 딱 맞게 되었습니다.

다시 쓸 것 같지는 않은 무기지만, 초반을 캐리해 준 의리에서 풀강화를 해 줬습니다.



다시 아노르 론도로 와서 검은태양 그윈돌린을 잡았습니다.

72.4시간, 19번째네요. 무한의 회랑이라는 공간과 패턴이 독특했습니다.

익숙해진 다음에는 그리 어렵지 않네요.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 밤이 되어서 백룡 시스를 클리어합니다.

75.5시간에 20번째 보스, 니까 대략 보스당 3-4시간이 걸리는군요.

초회차라 헤매고 딴짓하는걸 감안한다면 지역당 3-4시간? 인 셈인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는듯 하면서도 생각보다는 잘 클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어거지스러운 면도 있지만요; 시스도 커스바이트 링 끼고 그냥 맞다이 까라길래 했다가

스샷처럼 같이 죽는 사태가 생겼죠. 뒤로 돌기만 잘 했어도 됐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10만 소울을 벌어서 쫄래쫄래 움직이다가 쓰지도 못하고 날려먹음;;;


남은건 dlc지역의 보스들과 그윈입니다.

이제 엔딩까지 정말로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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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7.03 16:23

darK souL 진행기 6


열 한 번째, 온슈타인 & 스모우! 실제 시간으로는 1주 넘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평일엔 거의 못하고 주말에만 하니 1주가 넘었겠죠. 

공략 순서는 스모우 -> 온슈타인이었습니다.



온슈타인이 멋있게는 생겼어요.

플레이타임은 이제 52시간입니다. 프리실라 이후 8시간 소모했네요.

컨이 안되면 꼴아박는 재주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_-;;

더블 보스라니, 확실히 난적은 난적입니다.



처음에는 솔라 데려가서, 종의 가고일 2:2 할때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게 여의치 않습니다.

스모우에 솔라를 제대로 붙여놓고 온슈타인만 데리고 나오는 것이 한번에 되는 일은 아니구요.

인간으로 가야 되어서 암령들이 들어오면 그냥 인간성만 날리는겁니다.

그리고 온슈타인 거대화 페이즈쯤 되면 솔라가 죽고 저도 죽고.

인간성 10개쯤 날린 것 같네요. 혼돈의 종자 올려야하는데;


더 이상 인간성을 소모할 수가 없어서 공략을 참조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할 능력은 안되니까요. 적당히 비비고 돌면서 깡으로 가드올리면 되기는 하네요.

1회차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2회차를 만약에 한다면 그땐 반대로 온슈타인->스모우를 해야겠죠.

이쪽이 좀 더 쉽다고는 합니다. 스모우가 느려서 그냥 멀리 가면 온슈타인만 따라오거든요.


추가. 55시간, 열 두번째로 잿빛의 늑대 시프를 잡았습니다.

뭔가 너무 늦게 온 느낌이에요. 그냥 가드하면서 쓱싹쓱싹 썰어버림.


추가2. 56.5시간, 지하묘지 보스 삼인귀. 보스라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약합니다.

최하층의 탐식의 드래곤도 만만찮게 호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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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6.25 17:42

darK souL 진행기 5


열 번째로 잡은것이 반룡 프리실라입니다. 44시간 20분째입니다.

번개의 숏스피어를 쓰다보니 투명화도 못 풀고 꼬리 자르기는 시도조차 할 수가 없네요.

패턴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사실 에레미어스 회화세계가 생각보다 복잡해서요.

느리긴 했지만 소울은 엄청 모여서, 레벨을 많이 올렸습니다.


오늘중으로 얼마나 더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노르 론도를 클리어 하고 왕의 그릇을 입수하는게 목표긴 합니다.

그 다음은 데몬 유적쪽으로 가야하나 싶은 생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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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6.18 18:52

darK souL 진행기 4

주간 다크소울입니다.

평일에는 전혀 손을 댈 시간적 여유가 안 나오네요.

퇴근을 조금 일찍 해도 시간이 안 나고,

그렇다고 주말에 하는것도 심력을 많이 소모하는 피곤한 게임입니다.



센의 고성의 진보스는 바닥에 있는 저 데몬 두 마리라고 생각합니다.

때려치울까 하는 생각을 산양머리 데몬 이후로 하게 되더군요.

세 시간쯤 들이박은 느낌인데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결국 다 잡아냈습니다.



센의 고성 보스 아이언 골렘이 아홉번째 보스였습니다.

36시간?인 것 같아요.

타르커스 백령을 이용하면 아주 수월합니다.



아노르 론도로 진입합니다. 야 이 컷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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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6.11 16:37

darK souL 진행기 3


여섯번째로 잡은 보스가 쿠라그입니다.

병자의 마을을 다 깨고 들어가는데, 밀드레드 백령을 데려가면 역시나 어그로 끌어주는 사이에

쉽게 잡을 수 있네요. 여기까지 25시간. 병자의 마을이 독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두 번째 자각의 종을 울렸고, 이제 센의 고성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어디부터 가야하지...



일단은 쿠라그의 소굴에서 바로 이어져있는 데몬 유적으로 가서

일곱번째로 보스 짓무른 자를 잡았습니다.

열심히 공략을 참조해 가며 잡는데, 짓무른 자를 낙사로 잡는 것은

쉽긴 합니다만 이게 맞는 것인지 싶을 정도네요.

흑금사 세트를 입고, 이제 일반몹으로 나오는 산양머리 데몬에게 한 번 죽어본 다음 돌아옵니다.



고성으로 가기 전에 검은 숲의 정원으로 왔습니다.

여덟번째로 월광 나비를 잡았네요. 보스도 그렇고 여기는 맵이 예뻐요. 어두운것만 빼면;;


그리고 불사의 교구에 마지막 남은 감시탑을 열고, 하벨의 기사를 잡고요.

쿠라그의 소굴에 숨겨진 화톳불을 찾고,

틈새의 숲의 준보스 히드라까지 잡았습니다.



이젠 진짜로 센의 고성을 들어갈 차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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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6.06.05 13:06

darK souL 진행기 2


두 번째 보스인 종의 가고일은 스샷이 없고 등장씬때 찍은 것만 있네요.

왜 스샷이 없냐면 인간으로 살아나서 솔라를 데리고 2:2 한 것만으로 엄청나게 쉬워져서요.

혼자 들이대면 힘들긴 한데, 어그로만 끌어줘도 꽤나 수월합니다.



이렇게 첫 번째 자각의 종을 울립니다.

꼼수같은 정석인게, 저 비룡의검이 무쟈게 셉니다.

강화가 힘들다는게 단점인데 일단 초반을 캐리해주네요.


뭔가 코스가 꼬인것 같지만, 불사의 교구를 이렇게 깨고 불사의 도시 하층으로 갔습니다.

빈하임의 그릭스를 여기서 풀어주는데, 죽여버렸네요.

뭐 마법을 쓸게 아니라 큰 상관은 없겠죠;

어차피 npc를 죽이는 것도 자유도의 일환이니 뭘 해도 상관은 없지 않겠나 시프요.



하층 보스는 산양머리 데몬, 이 아니라 같이 나오는 개 두마리입니다. 아 진짜-_-

지형 자체가 너무 좁은데 개가 길막을 해요. 비룡의검 한방이면 죽기는 하는데

보스 공격을 피하면서 개를 잡아야하는데 구르는 길에 개가 있으면 제자리 구르기 후 ㅂㅂ

최대한 데미지를 받지 않으면서 저기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는게 첫 번째 성공이고,

거기서 최대한 개를 때리면서 에스트를 마시며 죽지 않는게 두 번째 성공입니다.

그렇게 해서 데몬만 남으면 이젠 80%는 클리어했다고 봐요.


자 그러니까 보스 셋 잡는데, 여기까지 15시간 들어갔습니다.

종의 가고일이 평균을 크게 단축시켜 줘서 보스 하나당 5시간이네요-_-;;;



추가1. 네 번째 보스로 방황하는 데몬을 잡았습니다. 17시간째.

얘는 처음에 뒤로 돌아가는데만 성공하면 무리 없이 잡네요.

강화클럽 출혈데미지로 잡았지만, 비룡의검을 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브레스 타이밍에 꼬리만 두드리면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군요.


추가2. 다섯 번째, 탐식의 드래곤. 19시간 조금 넘었네요.

뭐죠 이 호구는? 튜토리얼보다 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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