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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1 teaM pl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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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3 worK timE (6)
- 2009.11.13 체류 기록? (1)
- 2009.07.03 thE enD oF thE chapteR
- 2009.04.23 시험+학회, 2/3경과 (6)
- 2009.03.08 prioritY #2 (6)
- 2009.02.15 최근 근황 정리하기 (4)
datE | iN schooL | worK timE |
3/29 | 14:37:15.1 | 7:00:09.1 |
3/30 | 12:39:35.2 | 7:21:15.3 |
3/31 | 15:05:01.6 | 9:08:35.2 |
4/1 | 13:10:05.0 | 8:05:04.9 |
4/2 | 15:27:29.0 | 8:29:24.9 |
그간 딱히 포스팅 거리가 없었기도 했고
바쁘기도 했으며 바쁜척도 하느라 한동안 글이 없었네요.
간만에 쓰는 포스트도 이런 재미 없는 일상보고서입니다.
이번주는 뭔가 학교에 오래 있었다 싶어서 시간을 체크해보니
이 정도가 나왔네요. 40시간/71시간 정도의 효율이 나온 것 같습니다.
마영전이건 콜옵5건 집에 가면 자기 바쁩니다.
그렇다고 해서 티이(동음이인입니다.)가 놀아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번주는 성주간인데 성당은 토요일 하루 겨우 가게 생겼네요.
이게 프로포잘 준비의 부작용일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고치고 까이고 고치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일찍부터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그렇다고해서 늦게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분명히 그런 경우는 완성도가 떨어지거든요.
2차 리허설이 끝났고, 월요일에 3차하고, 화요일에 하면 되겠네요.
오늘 2차 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아예 외우지 않으면
애드립 본능이 나와서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안서는 원래는 오늘쯤 배부할 생각이었는데
아직도 발표자료를 고치고 있으니 빨라봐야 월요일이겠구요.
내일은 쉬면서 밀린 일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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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참 우울한 인생의 단면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이것이 내 경쟁력으로 작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쨌든 이번주는 뭔가 열심히 했고
팀미팅 전에 그 결과가 안 나와서 좀 그랬지만 결국은 측광에도 성공했다.
필터가 2개 더 남았고 매칭도 해야되지만;;;;
그리고 26페이지 논문도 다 읽었고.(다행히도 쉽게 썼었다. 저자님 ㄳ)
그리고 체류시간 및 연구시간도 엄청나다!
13:21:37.5 6:36:10.9
13:09:47.3 7:06:27.4
12:24:37.1 7:28:39.9
14:46:21.3 10:07:16.2
8:43:10.2 6:26:05.6
음, 대략 37시간/63시간? 저번주 토일 다 놀아제낀거 생각하면 준수하네.
이런 정도로 시간을 써야 할 것이고; 실적이 쌓였으면 좋겠는데 논문은 언제-_-;
제목이 소나타 아티카의 앨범 제목과 같은 것 같지만 착각입니다.
AKARI proposaL을 포기하고 쉬쉬하면서
어거지로 팀미팅을 넘기고 나니 드디어 종강인가 싶습니다만
신경이 쇠약해진 느낌이네요.
공사 소음도 계속 들리지 중이염은 그대로지
뭘 해야 되나 막막하지 쉬기는 해야겠는데 왜 택배는 빨리 안 오는지
물도 안나오고 화장실은 멀어요 이게 뭐임
그나저나 한국어 말하기 스킬이 너무 딸리네요.
스킬 레벨이 낮으니 영어 말하기 스킬도 같이 딸리고.
이건 원인이 대인관계 패시브 스킬이 떨어져서인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_-;;
최근에 잠은 그래도 잘 잤으니 잠이 문제는 아니고
그냥 목표가 붕 뜬 느낌. 2MASS는 과연 같이 분석해야 하는건가?
안한다고 쳐도, 이거 논문을 어찌어찌 써내고 나면 그 다음은 뭐하지?
마침 정전이니, 휴식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택배만 받는대로 내려가야겠는데
그 동안 예언이야기 퇴고를 하고 BC블럭 리스트를 검토하면 적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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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당하는것이 유력해보이는 상황임.
필사적으로 학회만 잡아보려고 하지만 모르겠음.
다행인건 시험보다야 이거 준비하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다는건데-_-
하나 더 다행인건 야구 안봐도 되겠다는거.
학회 끝나고나면
진짜로 1주일쯤 푹 쉬고싶다
학교 출첵만 하고
티랑 좀 놀고
술 좀 마시고
주식계 입문이나 해볼까
며칠 와우에 빠져 살고
사실 이런거 한 사흘쯤만 하면 다시 몸이 연구를 원하더라고
강박모드가 걸려있는게 맞는 것 같긴 하지만
이 상태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좋다.
어차피 일을 하고 살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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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학회준비
1. courseworK
2. BK joB
3. researcH
코스웍도 코스웍이지만
학회 초록이 다음 금요일까지 마감이라니
그것도 손을 좀 대야 할 것이다.
뭐 주제야 여전히 그놈의 성단들이지만
최근에 진도가 잘 나가지를 않아서 좀 그렇다.
SDSS 워크샵 내용을 그대로 하기는 싫고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그림 양이 좀 더 늘었으면 싶은데-_-;;
석박통합도 그렇고 해서 과목들을 마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
특히나 성간물질까지 버렸다간 정말로 답이 없는 사태가 된다.
논문도 중요하긴 하지만 좀 더 길게 보는 자세가 필요할 듯 해서
우선순위는 3번으로 미뤘다.
BK 일은 4월 초까지의 파트타임인데
시급도 시급이고 멍하니 보내는 시간을 여기다 쏟으면 되겠지.
담당교수님이 각종 잡무를 우선적으로 면제하고 일을 하라신다.
같이 하는 사람들도 코스웤 부담이 많은 단계라
연구도 당분간 손을 놓아둘 수 밖에 없고. 그러기로 협조요청도 드린다 하시고.
시간 죽이기 비율이 요즘 좀 높은데
그러느니 생산적인 일을 해보자 싶어서
FX거래를 좀 살펴보고 있다.
남들 안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_-
이러다가 깔아놓은 HOMM3 SOD의 실행을 시키기 시작하면;;;;;
TCG덱도 연구 좀 해야되는데
즐창놈이 화법을 어케 굴려볼까 하고 있으니
내가 생각하던 법사 비트다운은 좀 보류하고
참신한 것을 찾아봐야겠다.
배틀플래너를 깔고 세팅을 완료했다.
바인더 속지가 인터하비에서 낱개로 팔았었는데
이제 보니 100장 묶음이다. 당장 질렀다.
20장을 주고 나서도 80장, 1천장이 넘는 바인딩이 된다.
당분간은 안전하겠군.
이걸로 할 일은 이제-_- 이미지 수작업으로 등록하기와
트레이드목록 관리, 그리고 팀 리스트 외에 내 것도 리스트 만들기;
ntorO는 다시 만들어지기는 하는걸까.
울두아르 이야기가 나오는데 별 말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흑마 귀족시대니 팀이 안꾸려지면
다른데를 찾아보는 것도 쉬운 방법이긴 하겠지만
칼퇴근 주3을 지키면서 일정이 괜찮은, 이 조건을 만족하는 공대는
그렇게 숫자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뭔가 스토리가 있는 꿈을 꾸었고
7시반에 쉽게 눈을 떴고 다시 잠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좀 이렇게 깼으면 좋겠다.
학관 토판 크로아상 괜찮은듯?
으어어어어어
11주째 변조 목격 1회 생갈 목격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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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쉽고 편하게 대충대충 밀린거 좀 써놓고 놀아야겠다.
포스팅을 대량으로 할려니 무슨 네다섯시간 금방가네-_-
와우는 켜놓고 자리비움 유지만 하고 있고-_-;;
219. SDSS 워크샵 갔다왔음여
좀 scholaR스러운건 astro블로그에 있음. 뭐 아무도 안보겠지만.
근데 왜 나만 빼고 전부 extrA galactiC astronomY를 하나여
왜 나만 뻘쭘하게 우리 은하 안에 있는애를 가지고 논 걸 발표하나여
왜 2분만에 포스터 발표를 끝낸거 보고 후렛샤를 안받았다고 그러나여
이건 바싹 긴장해서 영어발표도 못하고 한국어로 빨리 마무리지은건데-_-;
255. 넵 면허 ㄳ
노란장갑 다섯손가락 땄습니다 ㄳ
기능때 눈 내린 다음날 연습해봤고
도로주행때 밤길에도 한번 해 봤고
어익후 시험날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왔네여
대충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기상상황은 다 겪어본듯
32. 다크 쪼꼬레뜨
이상하게 올해 발렌타인을 전후해서
다크 초콜릿이 눈에 띄게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유심히 보고 다닌건 아니지만-_-
트렌드가 지났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그냥 생산라인이 줄어든건지-_-;;
당연하지만 99가 안보여서 이러는건 아님여 그건 안나와도 할말업ㅂ음
근데 70이나 56도 잘 안보인다 그러니;;;;
249. 뜬금없이 만국기에 대한 생각
만박 만세 만박 만세-_- 아 이건 20세기소년이고;-_
운동회같은거 할 때 왜 만국기를 걸까;;;-_-
만국박람회에서 그런거 걸었다면 이해는 되지만!
왜 한국사람만 있는게 100% 분명한 초등학교 운동회에 만국기가 걸렸을까;
48. POO 물건 출시 임박?
이제 룻코드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동안 출시를 안했던 주요한 이유로 꼽히던 것이 해결된 것이다.
그럼 조만간에 물건이 나올듯 한데-_-;;
58. 흑요석 3비룡 보이드 탱킹
이건 그냥 놀라울 뿐이다-_-;;
저 흑마가 그 일리단 보이드 탱킹하던 흑마라던데 맞나여?
17. 워크샵 이후 3일을 연달아 쉬었다.
돌아온날은 피곤해서 와우했고(목요일이었음-_-)
금요일은 시험에 비가 겹치는 바람에 쉬었고
토요일은 원래 쉬는날인데 티랑 놀아줬고
오늘 포스팅 4개를 해야함과 동시에 저녁에 고기일정이 잡혀서
어차피 학교 갔어도 포스팅했을 것이기 때문에 편하게 집에서 작업했다.
2. 월요일은 학교 가야지;;;-_-
포스터에 들어간 내용 마무리 좀 하고
그림 좀 더 그리고- 중요한 그림일거다 그건. 뭐 어쨌든.
84. 당분간은 연구 압박이 덜할 것이다.
팀미팅이 2월 말까지 없어서-_-;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기도 그렇고.
계획같아서는 teX공부 좀 해서 살살 논문 드래프트를 써보는게 어떨까 싶다.
다른 일을 벌리는 것 보다.
아. 간단하게 성단 CMD들 그려서 쌤 드려야지-_-
뭐 그 정도 말고는 큰게 없지 싶다.
면허도 땄으니 학원시간도 이젠 세이브되고.
와우 축제기간도 오늘 끝나니 뭐 급한일도 당분간 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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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는 뭔 일로? 너도 글로벌?
전문연구요원 지원시 제출
국사공부 열심히 하시게 @_@
그거이 이미 패스했음 ㄲㄲ
잃어버린 로그는 찾았니?
그럴리가요. 그냥 손으로 대충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