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20 17:59

darK souL 2 (11)

97시간 20분. 불에 탄 백왕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바 이후로 8시간 이상 걸렸는데, 로이스의 소울을 모으느라 그랬습니다.

드랍이 잘 되는듯 아닌듯, 50개를 모을만한듯 안한듯 하면서 소울도 엄청나게 모았네요.

 

 

백령은 여윈 세이가 루카티엘보다 나았습니다.

오히려 장거리에서 대궁을 쏠 수 있어서 생존을 더 잘 하더라고요.

적당히 잘 막고 잘 피하고 하다보면 어그로는 분산이 되니, DLC 보스 치고는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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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시간, 자렌과 러드를 한번만에 클리어했습니다.

공략만 보면 가는 길도 엄청나고 보스도 어렵고 뭐 그렇다는데

대동할 수 있는 백령이 셋이나 됩니다....

기린이 두 마리가 나오든 보스가 둘이든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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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 45분. 어둠의 잠복자를 클리어했습니다.

와 100시간을 넘기다니 징하네요 정말. 망할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은 아니고요.

 

 

입장때마다 인간 조각상을 써야해서 압박을 받았습니다.

푸른 용철 데몬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몹 젠이 안 되기 시작할 때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가짐이 핵심입니다. 여유롭게 보스전에 임해야 합니다.

아무리 분열 후에 정신이 없다 해도, 둘을 시야에 넣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어차피 원거리 공격밖에 안 하는데 어느 패턴이든 느리기때문에

에스트 마실 시간은 충분합니다.

거기다 같이 떨어져 있는동안 원거리 공격을 크게 집어넣을수도 있지요. 대화염구 같은 걸로요.

피에 여유가 있을때 근접해서 한대씩만 때리면 남은 피 깎는건 수월합니다.

 

이제 본편 보스들만 남았습니다. 진짜로 끝나가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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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시간 10분? 벤드릭 클리어.

 

 

왼다리 빙빙돌기면 됩니다. 물론 방심하다 한번 죽었습니다.

전작의 그윈과 같은 입장의 보스로 보이는데, 포스는 영 아닙니다.

오히려 백왕이 더 강렬하죠.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13 11:43

darK souL 2 (10)

88시간 40분. DLC 3의 첫 보스, 왕의 펫 아바를 클리어했습니다.

 

 

아주 약간 헤매다가 실제로는 꽤 수월하게 했습니다.

내구도 저하가 심해서 봉괴의 너클링을 꼈구요.

백령은 강철의 에리가 효과적입니다. 글렌코르는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사실 백령이 없어도 할만했을 것 같지만,

에리는 그래도 잘 버텼고 어그로 분산이 탁월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쓰기는 했는데, 이번 주말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언제나처럼 되는대로 업데이트를 해 보겠습니다.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04.08 21:59

darK souL 2 (9)

86시간 25분째, 푸른 용철 데몬을 잡습니다 으흙

아론 이후 3시간 30분쯤 들었는데, 시간 제한 통로에서 꽤 오래 헤맸으니

실제로 보스에 들이박은 시간은 3시간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백령을 써도 무슨 방패를 들어도 잘 안되고 가는 길은 얼마나 짜증나던지요.

몹 젠이 더이상 되지 않게 된 트라이때에, 솔플을 해서 성공했습니다.

그만큼 많이 갔다는거지요.

 

 

방패와 무기는 그냥 평소 쓰던 대로,

반지는 최대한 마뎀을 막기 위해 마법 결정 +3과 모든 퇴마 +1,

포인트는 연기의 기사때처럼 최대한 빙빙 돌며 방패로 막는 것입니다.

공격 막다 스테미너가 다 떨어져도 후속 공격이 들어오지를 않으니 막는데 부담이 없고,

그리고 피가 많이 빠지면 용철 데몬의 공격 후딜때 과감히 에스트를 마십니다.

딜레이가 아주, 생각하던 것보다 길어서 에스트를 마시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게 되니 편안해지더군요.

 

DLC 2지역은 1지역에 비해 영 마음에 안 듭니다.

맵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몹은 짜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보스가 더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