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22. 23:29

darK soulS 3 (5)

33시간 35분, 고룡의 꼭대기의 옛 비룡을 클리어했습니다.

아마 열 다섯번째 보스일겁니다.

 

 

공략에선 끝까지 그냥 뛰라고 되어있던데, 그러다가 몇 번 죽었어요.

차라리 건물 안에서 한번씩 꺾을 때 정지해서 몹 잡으면서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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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시간 45분...

 

 

열 여섯번째?로 악명높은 무명왕을 클리어했습니다.

이게 정말로 다크소울다운 보스군요.

패턴이 정직하게 치명적이라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제가 겪은 최악의 보스는, 1편의 온슈타인 스모우도 어렵긴 했는데,

2편의 연기의 기사입니다. 얘는 변칙적인데 치명적이었어요.

 

 

1페이즈는 브레스 이후가 딜 타임이라는데 저는 영 아니더라고요.

거리를 벌리고 있느라 브레스 피하고 뛰어가면 잘해봐야 한대였습니다.

오히려 번개 1타, 평타 1타를 막거나 피하고 이후에 한대씩 치는게 안전했습니다.

대충 반 정도 깎으면 그로기 걸려서 앞잡으로 페이즈가 넘어갔으니(무기탓이죠)

반피 만들동안만 어떻게든 버티면 됐습니다.

 

2, 3페이즈는 공중부양 후 돌진 패턴 두 개만 노리고 거리를 벌렸습니다.

초반엔 붙어서 공격을 굴러피하는것도 해 봤으나,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심적으로 부담스러워서요.

 

가끔 연속 찌르기가 이어서 들어올 때가 있었는데,

이 때는 보통 무명왕 앞에 딱 붙어서 가드하며 거리 벌릴 준비를 하는 중이거든요.

찌르기가 위로 지나가요. 그러면 보너스로 한대씩 더 넣을 수 있었죠.

거리를 벌려놨으니 낙뢰 선딜레이를 그냥 흘려보낸게 좀 아깝긴 했습니다만

살아서 잡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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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20. 16:54

darK soulS 3 (4)

24.5시간입니다.

첫번째 난관으로 생각되던 법왕 설리번을, 1트로 마무리합니다.

 

 

패링도 못하는데 분신도 나오는 이놈을 어떻게 다뤘냐, 하면

그냥 영체 하나 데리고 들어오면 됩니다.

아니 문 앞에 3명이나 대기중이라 고르기만 하면 되겠던데요?

2:2 구도로 만들면 영체가 어그로 끌어주는동안 에스트도 마시고,

나한테 오는 분신은 굴러 피하고 본체를 같이 때리는 등의 짓을 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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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시간, 엘드리치를 네번쯤 트라이 했습니다.

공격이 시간차를 두고 조금 늦게 들어오더군요.

그걸 알고 나니 근접이든 마법이든 적당히 피해져서 꼬리 마사지만 적당히 하니 됩디다.

1편에서 이 장소는 온슈타인과 스모우를 상대하던 곳인데, 그때 생각도 나네요.

이루실은 익숙한 느낌이지만 처음 보는 곳인데, 여기에서 이어지는 아노르 론도는

1편에서 본 그대로(약간 더 수월해진)라, 안심은 못해도 안정적이었습니다.

 

 

보스 킬샷 찍으면서 느끼는데, 닼소3의 색감은 참 좋습니다.

 

이제 장작의 왕 둘이 없어졌으니, 절반쯤 온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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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거인의 왕 욤 클리어.

새 글 쓰려니 너무 어제 내용이 부족해서 덧붙입니다.

 

이번에는 고생을 좀 했는데, 스톰룰러 쓰는게 익숙치가 않네요.

감을 잡은 뒤에는 패턴이 어렵지는 않아서 깨긴 했습니다.

첫 트라이때 스톰룰러를 인벤에서 찾을수가 없어서 지크벨트를 허무하게 죽여버렸네요.

2회차 한다면 이 부분은 개선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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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등등을 한 후 10분,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1트 클리어.

 

 

등장 컷씬의 분위기가 참 좋군요.

공략에서 겁을 너무 주길래 준비 철저히 했더니 오히려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방패 들고, 초반에 쓰던 깊은 곳의 배틀 액스를 들었습니다.

다 막을 기세로 엉덩이에만 붙어 다녔더니, 정말로 다 막혀요.

 

 

회차가 늘어나면 또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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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15분? 용사냥꾼의 갑주를 클리어합니다.

영체 데리고 1트긴 했는데, 좀 어거지로 잡았어요.

 

 

1편의 온슈타인보다 더 과격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보스는 하다보면 적응도 되고 발전하게 되는데,

로스릭 기사 구간 통과하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검 상대하는게 영 안되더군요.

로스릭 성부터는 다크소울답다 싶네요. 슬슬 걱정도 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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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40분쯤, 요왕 요스로에스 1트. 영체와 함께 합니다.

 

 

바닥에 까는 안개만 조심하면 별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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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55분? 영웅 군다 1트. 역시 영체와 같이 합니다.

 

 

재의 심판자는 2페이즈가 참 골치아팠는데, 영웅 군다는 대신 몸을 잘 쓰네요.

그래도 2:1이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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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6. 14. 18:14

darK soulS 3 (3)

18.5시간, 심연의 감시자 클리어합니다.

 

첫 장작의 왕이라 그런지 컷씬이 멋있네요. 서로를 죽여야했던 팔란의 불사대.

프롬식 감성이란 역시 이런거겠죠?

 

팔란의 성채는 지역이 정말 어렵네요.

1편의 병자의 마을 바닥 늪지대를 보는 것도 같은데, 그보다 더 복잡합니다.

거긴 툭 트여서 다 보이고 모기만 귀찮았는데, 여긴 나무들이 많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독 데미지가 미미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1페이즈의 불사대들이 굉장히 신경쓰일뻔 했습니다.

하지만 백령이 그 어그로를 다 분산해줬고, 2페이즈 어그로도 끌어줬습니다.

심연의 감시자는 뒤잡도 먹혔구요. (패링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대체로 평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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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을 갓 넘겨서 데몬의 노왕을 클리어. 역시 1트입니다.

 

 

그냥 딱 다리밑에 붙어서 열심히 때리기만 하면 됩니다.

화저 좀 올려준 것 말고는 딱히 공략이랄것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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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20분 패왕 워닐, 2트라이 했습니다.

브레스의 존재를 몰라서 어어어 하다가 죽었네요.

 

 

이쯤에서 무기를 볼드 망치로 바꿨는데, 팔찌에 한 대 치면 박살이 나면서 피가 1/3이 나가더라고요?

그러니까 팔이 움직이는 거리가 길어서 그렇지, 사실상 3대면 끝나는 보스였던겁니다.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로 진입했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물론 저 안에는 흉악한 몹들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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