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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지를것들

rhapsodY oF firE
sonatA arcticA
withiN temptatioN
soniC syndicatE
crossfadE
deltA

여기까지가 음반. 한 7장 이상은 되겠다.

마작은 사실 더 관망해야되는게,
급하지 않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당장 가지고 있어도
사람 모으기부터 플레이하는 것 까지가 쉽지 않은 일이므로.
거기다 중고를 하나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해서 관망.

wowtcG 카드들.
당연히 여기는 모을게 한참 남아있다.
곧 druM 블럭 소식도 들려올텐데
실탄을 모아둘지 적절히 싱글을 지를지도 결정해야 될 사안.

램+메인보드
am2+였나 3였나 하여튼 새 규격이 나온지도 꽤 됐다.
요즘 놀 때 보면 메모리를 좀 많이 먹어서 좀 거시기한데.
찾아보니 am3와 ddr3가 한 세트고
내 페넘 아제나 9850 BE는 am2+ 규격이라
ddr3를 쓰려면 이놈까지 갈아야 한다.-_- 그런데 충분히 아직도 문제가 없고
제대로 쓰지도 못 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ddr2로 질러야 하나 싶다.
이거라면 그냥 램만 질러서 꽂으면 되니 골아픈 일은 없다.


토빵 물건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복잡하고 희귀한 케이스가 걸리긴 했지만, 내 다시는 이놈 것을 대행해 주나 봐라.
이거 돈 입금받고 또 경비 정산이 끝나면
그 때나 지를 생각을 해야 할 것인데
저게 환불처리가 정상적으로 되어도 paypaL에서 인출하는건
또 다른 문제가 된다. 그만큼을 그냥 이베이 자금으로 묶어둔다는 의미가 될 듯하고.

에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