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4에 관련된 세 번째 글. 이렇게 이 주제로 많이 쓰게 될 줄 몰랐는데
베테랑으로 클리어했다.
으흙 그 고난의 시간들
마지막에 자카예프를 죽일 때
스샷이라도 찍을걸 그랬다.
긴장감에 몰입되어서 프라이스한테서 건네받은 총으로 쏠 생각만 했지;;;
아 이제 다음은 모던워페어 2인가;;;-_-
왠지 이건 사서 해야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사실 모던1을 노시디 크랙버전으로 해서, 플레이는 잘 했지만
각 미션의 컷인이나 이런게 좀 짤려있어서.
이런거 구하러 귀찮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니
차라리 깔끔하게 사는게 좋긴 한데
이번달에 왜케 돈 나갈일이 많지;;-_-
어쨌든.
모던2의 스토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지만
진짜 이걸로 영화 만들어도 되겠는데?
근데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
제대로 못 만들면 B급 괴작이 나올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좋았음
gameS/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