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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최근 근황 정리하기

되도 않는 뻘글 3개 쓰느라 초큼 힘들었으니
이젠 좀 쉽고 편하게 대충대충 밀린거 좀 써놓고 놀아야겠다.
포스팅을 대량으로 할려니 무슨 네다섯시간 금방가네-_-
와우는 켜놓고 자리비움 유지만 하고 있고-_-;;


219. SDSS 워크샵 갔다왔음여
좀 scholaR스러운건 astro블로그에 있음. 뭐 아무도 안보겠지만.
근데 왜 나만 빼고 전부 extrA galactiC astronomY를 하나여
왜 나만 뻘쭘하게 우리 은하 안에 있는애를 가지고 논 걸 발표하나여
왜 2분만에 포스터 발표를 끝낸거 보고 후렛샤를 안받았다고 그러나여
이건 바싹 긴장해서 영어발표도 못하고 한국어로 빨리 마무리지은건데-_-;

255. 넵 면허 ㄳ
노란장갑 다섯손가락 땄습니다 ㄳ
기능때 눈 내린 다음날 연습해봤고
도로주행때 밤길에도 한번 해 봤고
어익후 시험날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왔네여
대충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기상상황은 다 겪어본듯

32. 다크 쪼꼬레뜨
이상하게 올해 발렌타인을 전후해서
다크 초콜릿이 눈에 띄게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유심히 보고 다닌건 아니지만-_-
트렌드가 지났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그냥 생산라인이 줄어든건지-_-;;
당연하지만 99가 안보여서 이러는건 아님여 그건 안나와도 할말업ㅂ음
근데 70이나 56도 잘 안보인다 그러니;;;;

249. 뜬금없이 만국기에 대한 생각
만박 만세 만박 만세-_- 아 이건 20세기소년이고;-_
운동회같은거 할 때 왜 만국기를 걸까;;;-_-
만국박람회에서 그런거 걸었다면 이해는 되지만!
왜 한국사람만 있는게 100% 분명한 초등학교 운동회에 만국기가 걸렸을까;

48. POO 물건 출시 임박?
이제 룻코드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동안 출시를 안했던 주요한 이유로 꼽히던 것이 해결된 것이다.
그럼 조만간에 물건이 나올듯 한데-_-;;

58. 흑요석 3비룡 보이드 탱킹
이건 그냥 놀라울 뿐이다-_-;;
저 흑마가 그 일리단 보이드 탱킹하던 흑마라던데 맞나여?

17. 워크샵 이후 3일을 연달아 쉬었다.
돌아온날은 피곤해서 와우했고(목요일이었음-_-)
금요일은 시험에 비가 겹치는 바람에 쉬었고
토요일은 원래 쉬는날인데 티랑 놀아줬고
오늘 포스팅 4개를 해야함과 동시에 저녁에 고기일정이 잡혀서
어차피 학교 갔어도 포스팅했을 것이기 때문에 편하게 집에서 작업했다.

2. 월요일은 학교 가야지;;;-_-
포스터에 들어간 내용 마무리 좀 하고
그림 좀 더 그리고- 중요한 그림일거다 그건. 뭐 어쨌든.

84. 당분간은 연구 압박이 덜할 것이다.
팀미팅이 2월 말까지 없어서-_-;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기도 그렇고.
계획같아서는 teX공부 좀 해서 살살 논문 드래프트를 써보는게 어떨까 싶다.
다른 일을 벌리는 것 보다.
아. 간단하게 성단 CMD들 그려서 쌤 드려야지-_-
뭐 그 정도 말고는 큰게 없지 싶다.
면허도 땄으니 학원시간도 이젠 세이브되고.
와우 축제기간도 오늘 끝나니 뭐 급한일도 당분간 없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