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worK timE iN thiS weeK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기록이 4일밖에 없다. 수요일인가 목요일은 중간에 리부팅하느라 기록이 안 된 탓인데 그 날을 고려해도 총합이 20시간이 될까말까 한다. 뭐, 물론 광호형 리허설 2번에 오늘 프로포잘이 좀씩 잡아먹었고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 탓도 있고 튀랑 놀아야했기 때문에(이건 중요하므로 어떻게 할수가 없음) 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적다. 5:44:25.9 7:05:21.3 2:37:01.9 9:01.8 더보기 시간의 진흙탕에 잠겨 현실을 걸어라. 삶은... 계속된다 1월 4일에 나타난 올해의 화두. 그러고보면 어찌 이리 매년 이런게 잘 생각나는지 신기하기는 하다. 이번 것은 유난히 길기도 하고, 두 문장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 중 한 단어도 버릴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었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려고도 했으나 버릴수가 없었다. 둘째 문장은 말리고스가 쓰러진 뒤 알렉 어머님의 말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