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7.0 | 6:13:43.5 |
11:38:31.8 | 6:20:37.3 |
12:00:43.0 | 6:24:04.3 |
11:54:13.4 | 6:13:59.6 |
9:46:11.8 | 6:56:50.7 |
대충 봐도 5일간 57시간 체류, 32시간 일했네요.
금요일은 팀미팅 버프(팀미팅은 일한거죠.-_-)에 지금 저녁을 안먹고 있어서 저렇게 찍힘.
원체 5월 내내 상태가 안좋다가, 이번주는
이르든 늦든 그냥 하루에 6시간을 찍고 집에 가자 가서 디아하자
모드를 고수했는데, 와 수요일쯤 되니까 몸에서 반응이 오네요. 죽겠슴다.
일단 목표였던 30시간은 오버했으니 성공.
장기적으로는 35시간, 정도로 늘리면서 효율성도 늘려서
퇴근시간도 지금 수준으로 보장하는게 목표지만
단기적으로는 일단 저걸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죠.
그런데 32시간 일의 결과는
란돌트에 대한 불신감이에요. 아오 이걸 어째야하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