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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refresH

진짜 정신없이 숙제하다보니 포스팅할 여유조차 없더라.
그렇게 날 괴롭힌건 단 두 개의 숙제.

그래서 학회 다녀오고
몸이 뭔가 말을 잘 안 듣는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롯데한테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그냥 업데이트를 위한 포스팅.
아무것도 특별할 것은 없고
다시 다른 숙제는 다가오고
연구 진척은 안되고
astraL lifE에 썼던 얘기 여기다 또 쓰면서
특성 연구해봐야 잘 하지도 못하지만 연구하고
시간계획짜고
다음 토너먼트 걱정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