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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darK souL 2 (12)

 

 

 

왕좌의 감시자+수호자,

나샹드라,

그리고 안 딜. 여기까지 102시간입니다.

백령을 셋이나 쓰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안 딜은 무리한 중간 장비 교체때문에 3트를 했지만요.

짧은 딜 타임에만 무리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DLC에서의 사기적인, 그러나 다크소울같은 난이도가 오히려 어울립니다.

물론 연기의 기사는 정말 아닙니다.

 

 

1에서도 그랬지만 이 세계에서는 굳이 불을 계승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무의식적으로 왕좌에 앉아버렸네요.

뒤돌아서 나갔어야 했나봅니다. 2회차는 전혀 생각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끝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