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다.
세를 이제 좀 올렸으면 한다고.
하긴 내가 들어올 때부터도 싼 편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같은 시기에 계속 이거 유지하는게 쉽지는 않겠지.
계약기간이 내일까지로 되어있단다.
재계약은 뭐 서로 아니까 딱히 하지는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1년이었던 것 같다.
마침 엄마도 오늘 올라와서
다른 집을 알아 볼 것이고
주인집에서도 방 보여줘도 되겠냐 물어서 그러라고 했다.
(사실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한게, 설마 내일까지 방 빼라는 소리는 아니겠지.)
어째 갑자기 이사 시즌에 돌입한 느낌이다.
별 생각이 없다가
동생 제대와 겨울과 주인집 사정이 겹치면서 시작되었는데
빠른 기간내에 끝내야될 것 같다.
당장 내 이사가 아닌 과 이사에서도 제법 스트레스를 받는데
내 이사에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
요즘 몸 상태 같아선 앓아누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와우는 열심히 하겠지-_-)
그래서 연구 진척이 안된다.
이 문제가 걸려 있으니;;;
얼른 끝나야되는데.
세를 이제 좀 올렸으면 한다고.
하긴 내가 들어올 때부터도 싼 편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같은 시기에 계속 이거 유지하는게 쉽지는 않겠지.
계약기간이 내일까지로 되어있단다.
재계약은 뭐 서로 아니까 딱히 하지는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1년이었던 것 같다.
마침 엄마도 오늘 올라와서
다른 집을 알아 볼 것이고
주인집에서도 방 보여줘도 되겠냐 물어서 그러라고 했다.
(사실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한게, 설마 내일까지 방 빼라는 소리는 아니겠지.)
어째 갑자기 이사 시즌에 돌입한 느낌이다.
별 생각이 없다가
동생 제대와 겨울과 주인집 사정이 겹치면서 시작되었는데
빠른 기간내에 끝내야될 것 같다.
당장 내 이사가 아닌 과 이사에서도 제법 스트레스를 받는데
내 이사에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
요즘 몸 상태 같아선 앓아누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와우는 열심히 하겠지-_-)
그래서 연구 진척이 안된다.
이 문제가 걸려 있으니;;;
얼른 끝나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