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칭호 공식적으로 내가 내게 부여한 칭호는 '저주받은 손' 하나 밖에 없다. 사실 붙이자면야 현재상태로부터 어마어마한 칭호들이 만들어질 수 있겠지만 칭호라 함은 역시 그것이 어떠한 성질을 준항구적으로 대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 curseD hanD는 적절하다. 그리고 하나 더 가져야 하겠다. '클로즈북 테스트를 거부하는 자'. 도대체, 이런 방식의 시험은 장기적으로는 이해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