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끝내 제목을 정하지 못하는 일시정지 N.E.O. 2013. 4. 18. 00:43 글쎄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한 달일 것이고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요새 가만히 멍때리다 보면 블로그 업데이트 주기가 한 달도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고 해서 한 달 후에 다시 글을 쓴다 해도 그건 어떤 단절의 의미가 되지는 않죠. 걱정, 보다는 혼란스러움이 앞섭니다. 라지에이터의근방에서승천하는굳바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eaR eartH objec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unsorteD' Related Articles 이젠, 완연한 일상 자잘한 것들이 변했다 입학식 전날 세계의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