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다크소울입니다.
평일에는 전혀 손을 댈 시간적 여유가 안 나오네요.
퇴근을 조금 일찍 해도 시간이 안 나고,
그렇다고 주말에 하는것도 심력을 많이 소모하는 피곤한 게임입니다.
센의 고성의 진보스는 바닥에 있는 저 데몬 두 마리라고 생각합니다.
때려치울까 하는 생각을 산양머리 데몬 이후로 하게 되더군요.
세 시간쯤 들이박은 느낌인데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결국 다 잡아냈습니다.
센의 고성 보스 아이언 골렘이 아홉번째 보스였습니다.
36시간?인 것 같아요.
타르커스 백령을 이용하면 아주 수월합니다.
아노르 론도로 진입합니다. 야 이 컷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