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66점이네요. 메타만큼 저도 별로였습니다.
대사 없이 진행한다는점은 딱 잠시만 신선했고, 그 외에는 진부한 플롯 뿐이었습니다.
꿈을 표현하기 위한 비논리적 장면전환도
이제는, 그리고 발매 시점에 있어서도 그리 신선한 기법은 아닙니다.
뭐, 애초 의도가 그런것이니만큼 심한 평을 할 수는 없겠지만요.
이 게임의 의의는 차기작을 위한 데모? 라고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업적도 클리어 하나 뿐이고, 플레이타임도 단 두 시간.
이젠 짧은 브릿지 하나쯤 더 하거나, 다음 빅 볼륨을 할 차례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