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즐앤드래곤 에바콜라보 본격 이벤트 응모용 포스트입니다.-_-;;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딱히 인벤이든 티그든 활동을 하지 않는 관계로 블로그에다가 살포시~_~ evenT 1. 설명이 더 必要韓紙?목표를 아스카 2기+분더로 정하고 뇌를 비우고 악수를 했는데첫 아스카가 정확하게 17번, 한세트만에 나왔구요. 그 다음부터 추가로 8기가 더 나오고13호기는 두 개가 생겼고, 최종적으로 2세트 반만에 분더가 나왔습니다. ..최고로 빡센 과금이었습니다. 이제 10셋째 달성함. evenT 2. 이놈의 퍼드를 시작한지도 어언 210일이 지났습니다.그 전 반 년간 해오던 밀아를 그만 둘 때가 되었었지요. 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너무 뻔해서플레이 경험의 확장이 불가능하잖아요. 가끔 관련글을 보면 지금도 뭐 별다른건 없.. 더보기 EVA TV판 리뉴얼 세트 항가항가 그냥 7년된 카메라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질렀다는걸 증명하고 싶었습니당 더보기 에반게리온:파, 그리고 파의 모든 떡밥은 이 포스터로 정리된다 http://lezhin.tistory.com/437 http://lezhin.tistory.com/436 이 두 포스팅을 읽고, 또 리플들을 읽고 느낀바가 있어서 남겨본다. 내가 에바에 레진만큼 열광하지 못하는 것은 어릴때 완전히 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난 비디오로 8편까지밖에 보지 못했다. 그리고 10대가 끝나서야 모든 것을 볼 수 있었고. 10대가 끝난 순간 에바의 파괴력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신지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만한 정신은 이미 어느정도 성숙해져버렸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에바를 엄청난 상징의 해석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편이다. 하지만 덕후인만큼 LCL이 흐르고 있지 그리고 이어지는 찬사들은 덕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더보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파 한 줄 요약 : 혼돈에 카오스 진짜 dvd든 블루레이든 사긴 사야하나;;;; 떡밥을 엄청나게 살포해버렸다. 이제 몇 년을 기다리라고!-ㅅ- 스포일은 하면 안되는 것이고;;; 뭐 어쨌든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은 다음과 같다. 붉은 바다 카오루 서드 임팩트 사도 번호 아스카 이름 롱기누스의 창 인류보완계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