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 아이패드 지름여누가 뽐뿌질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지름여 그리고 더 쓸말이 없네요-_- 더보기 레이지본 & 카피머신 카피머신 1집은 한번 들어보고는 너무 가벼워졌다, 는 느낌이 들어서근데 2집은 못들어봤으니, 한번 날 잡고 둘 다 들어봐야 하겠습니다. 이거 이래 써놓으면 설마 준다이님이 검색해서 들어오고 이런거 아닐까 걱정은 조금 되네요.카피머신 찾다보니 준다이님의 활동 내역 - 카피머신 홈피 관리나 디씨에 출몰하는거,발견하고 보니 예사롭지 않아요. 레이지본은 3.5집까지만.4집은 한번 들어보고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흥미를 잃었죠.왜 이래 되었나 검색하다가, 멤버 변동이 있었다는걸 알았고스카 삘을 담당하던게 누구인지도 그 때서야 알게 되었죠. 예전에도 이걸 어딘가 썼었던 것 같은데,레이지본은 1집에서 3, 3.5집에 이르기까지 색깔이 분명하게 변하고 있습니다.멤버의 나이와 함께 무게를 더해간 것 같이 보입니다.1.. 더보기 디아블로3, KIA 이제는 과감하게 죽었다고 해도 되겠네요.작전 중 사망입니다. killeD iN actioN. 6월 10일 일요일 새벽부터 서버가 불안정했고, 롤백이 일어나고 있었으며,이 틈을 타서 각종 복사가 이루어집니다.제작재료 롤백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 다른 복사가 일어났는지는 모르겠네요.최종적으로 블코는 0.01%의 복사가 있었다고 인정을 하였으나, 골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뭐 어쨌든. 그렇게 불안한 서버가 결국 오후 4시경 닫힙니다. 그리고 블리자드 역사에 남을 스케일, 28시간 점검이 시작되었습니다. 단일 점검이 이렇게 길어진건 2005년 와우 오베-정식 전환기 이후 처음인 것 같네요.불성 전환때 있었던가? 그건 기억에 없구요. 지금은 점검은 끝났다고 합니다. 말로만.서버 상태는 일요일 낮.. 더보기 마지막 스타리그 사실 이번 스타리그 티저 영상에서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강한 암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뜬금없을 정도로, 아니면 오히려 당연할 정도로 세 종족의 레전드를 등장시키는 것은 무언가를 정리하려 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발표가 났구요. 요새 애들이 어떻게 싸우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만 온게임넷이 마지막 스타리그에 대해 예우를 확실히 한다고 느껴지는 것은 비록 번외경기일지언정 레전드 매치를 매 주 한다는 겁니다. 박태민:김정민(6/12) 강민:서지훈(6/19) 박정석:박성준(6/26) 이윤열:오영종(7/3) 마지막 경기는 결승전에서 진행 사실상 배신자 낙인을 찍어버리다시피 한 스2 전향 선수들도 거리낌없이 부르는 것을 보면,어찌보면 절실한거죠 그 라인업이. 물론 그 낙인이.. 더보기 디아블로3의 향후 흥행에 대한 전망 현황 : 인페 진입해서 첫 에픽+하수인한테 평타 원킬 났습니다. 경매장에서 20만 정도를 써서 저항 300을 맞춘 결과지금은 비록 액트1이지만 할만한 정도가 되긴 했지만- 저는 노가다성 파밍을 많이 싫어하는 관계로-_-; 스토리도 다 보고 난이도 다른것 밖에 안남은 디아 인페 정복에 그리 목을 매고 싶지는 않네요. 레벨링이 제대로 디자인됐으면 모를까, 헬을 파밍한다고 해서 인페 액1이 도전 가능해지느냐 하면꼭 그런것도 아닌듯한 상황이란 말이죠. 그리고 이게 와우랑은 다른게, 와우 레이드 파밍은 '그 다음 단계'가 명확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파밍을 할 유인책이 생기는거고, 그마저도 상위 레이드를 포기하면 파밍의 이유가 사라집니다. 지금 상황이 딱 그런게, 용영 하드 수를 늘려가는게 단순히 도전의 의미밖에 없.. 더보기 괜시리 멍한 까닭은 석지누나는 정말 화려한 파이널을 보여주면서 (물론 알아듣지 못했다) 박사가 되었고,진아는 어느새 애엄마가 되었지요. 조카가 생기다니!임신했다는 얘기도 못 들었는데 그냥 애가 생기다니, 뭔가 정보 전달 라인에 문제가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만요.오뎅과 수현이도 여전히 애같이 생겼는데 결혼했고. 내 스쿱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알-벤다리를 내가 먼저 스쿱했는데오늘 쌤이 그러네요. 이사람 우리팀에 포닥으로 지원? 했다고.184에 100킬로 넘는 아랍형인데 오면 한대 맞는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진짜 온다면 나랑 같이 일해야 할 삘인데-_- 계륵같은 일도 하나 완전히 쫑났어요.수랑카나는 막스플랑크 간다는 이야기를 했구요. 뭐 안면만 있는 사람이지만.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업적achivemenT을 띄우고 있지.. 더보기 좀먹은 달 검은 구름이 초생달을 드문드문 가리었다.나는 10년된 인연들의 처음을 떠올렸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라는 말은 의미없는 제목이다그저 오늘은 어딘가, 익숙해지지 않는 피로가 몰려왔기 때문인가그들과의 옛날을 그렇게 흘려보내서는 안 되었다,같은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었다아쉬움이요 동시에 후회인 chaotiC gooD의 세상은 존재하지도 않으니내겐 본질적으로 재미있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딘가 메마른 삶의 냄새가 났다달은 어느새 구름을 살짝 밀어내고는 반달이 되어 있었다 더보기 memO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어째 딱 성당을 가자마자 표준화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오늘은 성령강림 대축일인데.미사 늦었지만 어째 자리에 서자마자 성령이 오셨나,오셔서 지혜를 주신 모양입니다? (성령 칠은 : 지혜 지식 일깨움 굳셈 깨달음 효경 두려움. 어 순서가 뭔가 안맞는거같다;'Wisdom', 'Knowledge', 'Judgment', 'Courage', 'Understanding', 'Piety', 'Fear of the Lord') 이런것도 간만이네요. 당장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근질거리는거.그러나 오늘은 다른 약속이 있는날. 아 이거 쓰느라 늦었다 그 어느 소설가더라,외출했다 돌아온 직후에 글이 가장 잘 써진다고자주 외출할 일을 하루에도 몇 번씩 만들..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