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06.20 21:33

습득

다음과 같은 물건을 습득획득하였습니다.

리포트용지. 도대체 이젠 어디 쓸지 알 수 없는.
과방에 던져놔야겠다.

링바인더용 속지. 이건 뭐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쓰겠지.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서론. 하악하악 소장가치가 있어 이런건
내건 언제 없어졌더라-_-;;;

알기쉬운 세계 제2차 대전사. 2차대전 개념잡는데 좋아보인다 이건.

꾸란. 교양을 쌓기 위한 방편 중 하나. 한번 읽어봐야 이슬람을 초큼 알지 않갔어.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 이것도 교양용 서적.
얇은 문고판 책이다.

메모의 기술. 이건 그럼 실용서? 역시 문고판 사이즈.

공산주의 선언. 이건 대학생으로서 읽어봐야 할 필독서중의 하나가 아닌가!
하고 감탄하며 집어옴. 역시 앞의 두 권처럼 얇고 아담하다.

지식인을 위한 변명. 이것도 대학생이라면 읽어봤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그런 수준의 필독서! 역시 얇...긴한데 이 책의 난이도는 무섭다. 샤르트르잖아.

클리어파일. 뭐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싶어서 엎어옴.


그리고 라스트. 소장가치가 왠지 충분해 보이는
<표박사님의 학부 역학 필기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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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9.06.20 22:24

    헐? 다 어디서 주워왔어?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6.23 12:23

    꾸란을 읽기전에...

    성서는 다 정독하셨는지?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09.06.24 09:41 신고

    알기쉬운 세계2차대전사...그러고보니 제가 밀덕질에 임한 계기가 중2때 친구녀석이 그거 보고 있어서였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09.06.26 12:53 신고

    그거 저에게 파십셔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