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12.07 12:23

taroT

*켈틱 드래곤을 기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다른 덱의 내용 및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로 해석할 때 가장 골아픈게
메이저 아르카나와 각 페이지, 나이트, 퀸, 킹이다.
이들은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구체적인 것을 보려 할 때 오히려 방해가 될 정도다.

구체적으로는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겠다.
연애운을 보는데 kinG oF pentaclE이 나온다면?
금전이 개입될 여지도 희박한데 무슨 남자의 영향력 어쩌고
이러면 읽기도 힘들고 말을 만들기도 힘들고, 그런 것이다.

특히 퀸은 여성, 킹은 남성의 영향력을 의미하는데
시도때도없이 등장한다면 이 또한 난감한 일이다.
NEO crosS 스프레드는 6장을 사용하는데 그 중 3장이 퀸이면 어쩌라고-ㅅ-!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알고자 하는 대상을 나타내는 단어가 어떤 성을 지니고 있는가?
이것으로 성의 영향력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오늘 아침에 본 것은 도대체 이놈의 연구가 teN oF swordS로 끝장날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싶어서 본 것이었다.
연구. researcH.
이것을-_- 성을 지닌 언어로 바꿔보는 것이다. 라틴어든 스페인어든.
(물론 더 있겠지만 내가 아는 한-_-)
타로란게 뭐 그 동네 물건이니 그쪽의 어근을 살펴보고 적용하는 것이 기본 취지가 되겠다.

그 결과, 연구는 스페인어로 investigacióN, 여성형 명사였다.
그럼 3장의 퀸은 바로 연구에 대한 것으로 치환이 가능하다.


...아니 뭐 어차피 내 나름의 체계일뿐이라 설득력은 없을겁니다.-_-
혹시나 지적하실 부분이 있다면 부드럽게 교육시켜 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cchus 2009.12.07 18:10

    나도 연말 타로 해주셈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줄 2009.12.08 19:38

    왜!!! 난 근홍을 놓치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