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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혼돈에 카오스

내일 잉여습격
모레 워크샵
근데 프로포잘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해지고 있고
그래서 그런가 머리는 아프고
카드는 찾아왔는데 이거 뭐 어떻게 할 생각은 안들고
스타2 베타가 끌리기는 하는데 나는 뭐 해봐야 최저리그에서 찌질댈 수준일거고
근데 어차피 비슷한 상대랑 매칭하는 시스템이 있으니 나라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고보니 서울에 없는동안 마작 승률이 개판이었는데 잠시 쉬고
아 맞다 생활비가 한동안 굳었으니 질러?
에, 또, 뭐가 있었는데,
짐은 반만 풀어두고 그대로 방치중이고
내일은 뜨신물에 푹 삶아야 되겠고
방향제를 좀 어떻게 해둘까
리퍼나 그리드나 드링커 솔플은 한참 미루고 스토리 진도부터 뽑아야겠고
아니다 문제는 프로포잘인데 원하는만큼 찍기는 너무 많은 궤도가 필요하니
한 15분정도로 잡고 하면 60궤도쯤 필요할 거 같고
그러자니 벨리니가 커버한 영역이 그보다는 컸던 것 같은데
homogeneouS에 중점을 두고 그보다 좀 작게 하면 뭐 의미는 있겠지
되나 안되나는 내가 결정할 사안은 아니지만
이게 끝나야 플랜B나 관측 전처리 같은걸로 들어갈텐데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