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1.01.02 13:53

상념

초기 교회 그림에서 동방박사의 수는 3명에서 6명까지로 다양했다고 하더라.
즉 캐스퍼, 메르키오르, 발타자르 3명은 원래부터 고정된 숫자가 아니었다는 것인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그 시대에 별 좀 볼 줄 아는 박사는 지금과는 달라서
꽤나 고귀한 신분이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이 3인 파티로 중동에서 사막을 건너 이스라엘까지 온다는 것은 무리수.
차라리 일단의 사절단이 구성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주요 역할은 3명이 맡을 테니 이후에 시간이 흐르며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기록은 사라져도 되고.
특히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동반되었겠지.

그래서 제 4, 제 5의 동방박사라는 소재도 재밌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생각만 하고있는 미티어 스웜의 물리적 고찰에 대한 소재도 생각났고

핸드레이크가 갑자기 생각났고
시오네에게 물려버린 타이번 하이시커가 슬퍼보였다.



올해 계획은 'nO procrastinatioN'

(1/3 추가)
다시 보니까 문구에 nO가 들어가 있네. 긍정적인 형태로 다시 써야겠다.
-sempeR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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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손가락 2011.01.04 10:49 신고

    4번째 동방박사 이야기는 꽤 유명한 이야기가 있었던거 같아염.

    그리고 no procrastination이라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