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1.01.14 12:49

scorE

졸업자/수료자의 학점을 봤다.
통산 4점이라는 점수를 찍을 수 있구나-_-
아무리 대학원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매번 자기 학점 좋은거 아니라고 말하는 모 형은
4점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되고
4점에 비해서 모 양의 학점이 낮고.

근데 다들 3.5를 넘는다.
난 3.23찍고 겨우 넘어왔는데.
3.5라는 것은 A와 B의 숫자가 대략적으로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A를 받을 수 있는건가? 난 3.3만 넘자고 이렇게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동시에 3가지쯤의 일을 한다면
난 하나밖에 못 한다. 
코스웍과 연구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무려 그들에게서는 R만큼의 천재성도 보이지 않는데도 그러하다.

난 이 학교에 처음부터 와서는 안되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거의 모든 수업을 난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3.31로 박사 졸업한 사람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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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fnastica 2011.01.14 13:05 신고

    코스웍과 연구를 동시에 잘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둘 중에 뭐에 더 가치를 두는가(아니면 뭐가 더 급박한가)에 따라 하나는 적당히 버리고 하나에 더 집중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strolsy 2011.01.17 16:38 신고

    3.3 근처에서 허덕이는 1인 추가요~ 작년 1학기 평점은 거의 예술이로구나 ㅋㅋㅋ 힘내~ 아마 내가 너보다 작년 1학기 학점은 더 낮을꺼야~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wstar 2011.01.18 00:08

    학점땜에 너무 depressed 되어있지는 마셈..
    대학원에서 중요한건 결국 논문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