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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rteD

아나그램

자꾸 근홍이형이
블로그 링크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투정이다.

그래서 저 gloomY를 놔둘까
아니면 소원대로 wonderfuL을 줄까
아니면 다른 뭔가 멋진걸 줄까

고민한 끝에

wonderfuL을 아나그램하기로 했다.
그런데 할 방법이 마땅찮아서
좀 찾아봤더니, 역시 수가 있었다.
어쨌든 135가지의 가능한 아나그램 중에
내가 선택한 것은

'wolfeD urN'
wonderfuL의 변형일 뿐이다. 단지 변형일 뿐.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