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중간에 월탱을 같이 하느라 더 시간이 오래 들어가긴 했네요.
첫 출시가 2012년이었습니다. 상당히 오래 지나서 하게 되었네요.
당시에 나온 게임들을 생각해 보니, 메타게임성 파트가 꼭 들어가는 유행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단간론파2도 그 유행을 열심히 따랐네요.

그리고 그것이 지금에서는 과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챕터는 액자식 구성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의한 진행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당시에는 신선했을지 몰라도 지금의 AI 발전상과 함께 본다면 너무 지나칩니다.
추리의 완성도도 1편에 비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고요.
1편보다 업적을 위한 그라인딩도 썩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업적은 다 하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