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죄자의 방송 어제 트위터 타임라인을 비롯한 나의 몇 언론채널(?)을 달군 얘기는 마재윤의 아프리카 방송 이야기였다. 뭐 이제는 프로리그를 가끔 챙겨보는 수준도 아니고 블리자드와 협상이 마무리되어 스1도 합법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개인리그 8강 이상의 좋은 매치가 아니면 별로 눈길도 가지 않는데 줄잡아 시청자가 수만에 이르렀다 하니 끽해봐야 수천에 그친 프로리그와 완벽하게 대비되는 수치이다. 물론 이새퀴의 행동은, 그래 한 2~3% 정도는 참작을 해 줄 여지가 있겠지만 싸대기를 날려야 하는 행동이다. 판을 뒤엎으려는 짓을 해놓고 뻔뻔하게 개인 방송을 칭하고 얼굴을 내밀었으니까. 아 물론 자기가 혼자 게임하는거 누가 뭐라 그러나. 그걸 방송하는게 문제였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당연히 입을 모아서 마재윤을 깠다. -무슨 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