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memO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어째 딱 성당을 가자마자 표준화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오늘은 성령강림 대축일인데.미사 늦었지만 어째 자리에 서자마자 성령이 오셨나,오셔서 지혜를 주신 모양입니다? (성령 칠은 : 지혜 지식 일깨움 굳셈 깨달음 효경 두려움. 어 순서가 뭔가 안맞는거같다;'Wisdom', 'Knowledge', 'Judgment', 'Courage', 'Understanding', 'Piety', 'Fear of the Lord') 이런것도 간만이네요. 당장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근질거리는거.그러나 오늘은 다른 약속이 있는날. 아 이거 쓰느라 늦었다 그 어느 소설가더라,외출했다 돌아온 직후에 글이 가장 잘 써진다고자주 외출할 일을 하루에도 몇 번씩 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