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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13 horizoN zerO dawN - frozeN wilD
  2. 2020.05.31 horizoN : zerO dawN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1. 6. 13. 15:06

horizoN zerO dawN - frozeN wilD

얼마전에 제작사측에서 completE editioN을 뿌린 적이 있습니다.

본편은 소유중이었지만 DLC는 굳이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얻게 되어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본편처럼 트로피 작업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사냥터쪽만 공략 참조하면 될 수준이고,

오히려 공략 보고나면 그보다 더 쉽게 클리어하기도 합니다.

사냥 방법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약점과 지형지물 이용만 잘 하면 되거든요.

 

하지만 뉴게임+는 여전히 하고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사냥의 난이도는 확실히 조금 높습니다.

스토리가 특별히 더 흥미롭거나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템이 조금 더 좋은게 나오지만, 없어도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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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20. 5. 31. 02:29

horizoN : zerO dawN

더 이상 미룰수 없을 것 같아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브릿지로 삼을 짧은 게임 없이 달려야겠어요)

 

메타크리틱 89점, 괜찮은 작품입니다.

패드로 활질을 한다는게 마음에 들지는 않고 전투가 다채롭지는 않습니다.

수집도 많긴 한데 단조롭고, 지나가다 애드가 너무 잘 되는것도 힘들어요.

 

하지만 이 세계는 그런 단점을 상쇄할만큼 흥미롭습니다.

설득력있는 신세계, 괜찮은 레벨 디자인, 흡입력있고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다채롭지 않아도 조작감은 좋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스토리가 전통적인 영웅/구원자 서사 형식을 변형 없이 답습하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또한 정치적 올바름 프로파간다가 너무 전면에 드러난 감은 있지만,

그것만 강요하는 게임은 아니니 인정할만 합니다.

큰 떡밥을 남겨놨는데 아직 차기작이나 해결할 기미가 안 보이는 것도 아쉽구요.

 

에일로이가 살아가는 신세계는 제겐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종말을 맞이하는 구세계의 이야기가 더 좋더군요.

극복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처연함.

압도적인 역경을 결국 극복해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이런 전형적 구조에서는 너무 당연해서 감흥이 덜하고요.

 

 

수집만 조금 신경쓰면 플래티넘이 따집니다. 이게 첫 플래티넘이네요.

뉴게임+나 DLC를 하기에는 상술한 단점들이 있어서 시간을 더 들이기는 그렇지만

후속작이 나오면 믿고 할만 하겠습니다.

 

다음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다크소울3가 되겠습니다. 한동안 보스 클리어 포스팅이 잦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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