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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S

오늘자 정글고와 베토벤바이러스 15화

제목을 건조하게 달았다.
15화는 저번주 목요일 방영분이지만
내가 본방을 못보는 관계로 받아두고 오늘 보게 된 것이다.

이 두 개가 오늘 겹쳐지면서
감정이 건조하고 무거워졌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244&weekday=mon



15화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꼽을 수 있는 부분은
강마에와 김갑용의 대화와
강마에와 두루미의 대화와
강마에 몸살이 가져다주는 변화.
너무 절절해서 눈물이 날 정도더라.


변하고
거부하고
새로 시작하고
좌절하고
강하게 마음을 다잡고
실패하고
현실은 너무나 무겁고
너무나 무겁고
너무나.

변하지 않는 것은
책임의 무게는

또는, 기적의 가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