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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S

시간의 진흙탕에 잠겨 현실을 걸어라. 삶은... 계속된다

1월 4일에 나타난 올해의 화두.
그러고보면 어찌 이리 매년 이런게 잘 생각나는지 신기하기는 하다.
이번 것은 유난히 길기도 하고, 두 문장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 중 한 단어도 버릴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었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려고도 했으나 버릴수가 없었다.

둘째 문장은 말리고스가 쓰러진 뒤 알렉 어머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