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산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eldeN rinG (13) : 구별된 설원으로 이 정도 플레이타임을 연속으로 소울 시리즈에 쏟아본적은 없습니다. 보통 80시간 언저리에서 1회차 마무리하고 쉬었다가 2, 3회차를 했었죠. 심적 피로감이 덜 했었는데, 엘든링은 스콜라 맛이 많이 나는데 그걸 이렇게 길게 하고 있으니 더욱 피곤한 느낌입니다. 거인들의 산령을 지나면서 화산관의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고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를 클리어합니다. 스톰 룰러만 날리면 되는 욤이 생각납니다. 라이커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더보기 eldeN rinG (12) : 흉조의 모르고트 131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체로 엘든링 메인 보스들의 컷신은 구도도 대사도 좋습니다. 다만 모르고트는 너무 쉬웠죠. 멜리나 부르고 티시도 동원하는데, 거기다 적사자 스턴이 먹히니까요. 모르고트 이후 네펠리 루를 비롯해 챙겨야할 이벤트들을 점검하고 지문석 방패도 드디어 획득하였습니다. 이렇게나 구석에 있네요. 스탯이 안 되어서 쓸 기회가 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거인들의 산령에 도달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후반부에 도달했다 싶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