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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eldeN rinG (9) : 알터 고원으로

102시간째입니다.

 

깊은 뿌리, 아인세르 본류, 부패의 호수, 등등 다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보스들 스샷을 못 찍었습니다.

사룡 포르낙스는 임팩트가 있긴 했으나 그렇게 고전하지는 않았고요.

업적이 떴으니 그냥 그랬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사실상 라니 퀘스트 라인을 따라간 셈이네요.

 

용총을 어거지로 돌파한 이후로는 다시 난도가 낮아진 느낌입니다.

알터를 한번 돌고 난 뒤 화산으로 가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