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73

  1. 2009.06.20 습득 (7)
  2. 2009.03.24 남는 시간 (12)
  3. 2009.02.15 최근 근황 정리하기 (4)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6. 20. 21:33

습득

다음과 같은 물건을 습득획득하였습니다.

리포트용지. 도대체 이젠 어디 쓸지 알 수 없는.
과방에 던져놔야겠다.

링바인더용 속지. 이건 뭐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쓰겠지.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서론. 하악하악 소장가치가 있어 이런건
내건 언제 없어졌더라-_-;;;

알기쉬운 세계 제2차 대전사. 2차대전 개념잡는데 좋아보인다 이건.

꾸란. 교양을 쌓기 위한 방편 중 하나. 한번 읽어봐야 이슬람을 초큼 알지 않갔어.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 이것도 교양용 서적.
얇은 문고판 책이다.

메모의 기술. 이건 그럼 실용서? 역시 문고판 사이즈.

공산주의 선언. 이건 대학생으로서 읽어봐야 할 필독서중의 하나가 아닌가!
하고 감탄하며 집어옴. 역시 앞의 두 권처럼 얇고 아담하다.

지식인을 위한 변명. 이것도 대학생이라면 읽어봤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그런 수준의 필독서! 역시 얇...긴한데 이 책의 난이도는 무섭다. 샤르트르잖아.

클리어파일. 뭐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싶어서 엎어옴.


그리고 라스트. 소장가치가 왠지 충분해 보이는
<표박사님의 학부 역학 필기 사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9.06.20 22:24

    헐? 다 어디서 주워왔어?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6.23 12:23

    꾸란을 읽기전에...

    성서는 다 정독하셨는지?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09.06.24 09:41 신고

    알기쉬운 세계2차대전사...그러고보니 제가 밀덕질에 임한 계기가 중2때 친구녀석이 그거 보고 있어서였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H.Kim 2009.06.26 12:53 신고

    그거 저에게 파십셔 하앍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3. 24. 23:30

남는 시간

택배 찾을 겸 청소도 좀 할 겸 카드 정리도 할 겸
성간물질 다시 풀라는거 해치우고도 시간이 좀 남길래
살짝 피곤하기도 해서
집에 다소 일찍 내려왔다.
(그래봐야 아홉시.)

그래서 위에 언급된 것을 모두 하고 나니
애매하게 시간이 남았다.

그런데 막상 놀자니 개운하지가 않은 것이다.
화요일이라 와우 들어가봐야 딱히 할만한게 없기도 하고
낙스도 변조를 먹은 다음에는 절실한게 덜해서 그저 그렇고
몇 개 다른 게임이나 애니를 떠올려 봐도 동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코스워크로 인해 연구 진행이 전혀 안 되는 것과
BK일 하면서 소모되는 시간과
뭔가 되는것 같은 다른 사람들을 보니까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무서운데-_-

일종의 강박증세이다.
이쪽과 비슷한, 유사 업종을 가진 사람들은
약간의 강박은 필요하다. 지나치면 병이지만.
특히나 학기 중에는 이 현상이 도드라지는데

가시적인 성취가 없어서 불안한 것이다.


인터페이스가 맞지 않아서 팀미팅은 뭔가 불편하고
프린트 찾으러 갔더니 선생님의 IAU발표에 성순이형 이름이 있고
나는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메시에마라톤은 서울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달음.


선생님 말씀대로 학기중에는 코스워크에 집중하는게 당연하기도 하고
난 특히나 석박이 걸려있는 문제라 좀 더 그래야 하기도 하는데
일단 하던건 끝내야되겠고-_-


난 왜 항상 우리팀 선배들이 없는 방에 걸려가지고
뭔가를 다 혼자 하려 할까
이때까지 별 지장은 없었지만 그냥 막막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삽질을 많이 한다는 느낌도 든다.

POO dp때문에 이번달 카드비용은 대략 50만원.
dp에 한 20만원어치 들어간 거 같으니 대략 평소 지출과 비슷하군.
정리 끝나면 해외 샵으로 오더 하나 내고
이베이 물건도 좀 찾아봐야겠고
환율이 다소간은 안정적인데(그래도 높다만)

외환 페이퍼 거래 통장도 있으면 좋겠고

뭔가 애매하니까 이런 글을 쓰고 있다.
차라리 게임이라도 하면서 이런 멍한 시간을 만들지는 말아야하는데.
그냥 포스팅이 한동안 없기도 해서 쓰긴 쓴다만
...별 내용은 없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 2009.03.25 03:14

    리플도 별 내용 없어 ~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3.25 08:38

    ㅋㅋㅋ 우리방에 있는 너희 선배 납치해가삼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3.25 11:46

    멍 때릴 때는 와우 낚시가 최고지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peroni 2009.03.25 16:20

    이제 부터는 국사와 영어 공부도 슬슬 해야 하지 않아? 군대 가기 싫다면 말야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3.25 19:35 신고

      그건 좀 더 두고 봐야죠. 전제조건이 있어요.
      1. 석박 합격
      2. 박사 입학
      만약 석박이 안된다면 또 조건이 생기죠.
      1. 논자시 통과
      2. 석사논문
      석박이 되든 안되든 선결조건도 있죠.
      1. 지금 하고 있는거 논문내기.

      그래서 전문연구요원 시험은 아직 멀었음.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3.25 19:22

    류뱅이를 군대로!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 2009.03.25 19:46

    군대 그렇게 나쁘지 않아. 2년 동안 먹여주고 재워주잖아 ~_~

    •  댓글주소  수정/삭제 thE curseD N.E.O. 2009.03.25 23:48 신고

      내가 이 정도 리플에도 답을 달아줘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군대 떡밥은 집어치우자. 왜 남을 흔들지 못해서 안달이냐.
      테뉴어 받기 전까지는 안정성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인생이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이딴짓 좀 하지 말자.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3.25 20:19

    운동도 시켜주고 옷도 줌. 거기에 돈도 줌 우왕 굳.ㅋ

unsorteD | Posted by thE curseD N.E.O. 2009. 2. 15. 17:27

최근 근황 정리하기

되도 않는 뻘글 3개 쓰느라 초큼 힘들었으니
이젠 좀 쉽고 편하게 대충대충 밀린거 좀 써놓고 놀아야겠다.
포스팅을 대량으로 할려니 무슨 네다섯시간 금방가네-_-
와우는 켜놓고 자리비움 유지만 하고 있고-_-;;


219. SDSS 워크샵 갔다왔음여
좀 scholaR스러운건 astro블로그에 있음. 뭐 아무도 안보겠지만.
근데 왜 나만 빼고 전부 extrA galactiC astronomY를 하나여
왜 나만 뻘쭘하게 우리 은하 안에 있는애를 가지고 논 걸 발표하나여
왜 2분만에 포스터 발표를 끝낸거 보고 후렛샤를 안받았다고 그러나여
이건 바싹 긴장해서 영어발표도 못하고 한국어로 빨리 마무리지은건데-_-;

255. 넵 면허 ㄳ
노란장갑 다섯손가락 땄습니다 ㄳ
기능때 눈 내린 다음날 연습해봤고
도로주행때 밤길에도 한번 해 봤고
어익후 시험날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왔네여
대충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기상상황은 다 겪어본듯

32. 다크 쪼꼬레뜨
이상하게 올해 발렌타인을 전후해서
다크 초콜릿이 눈에 띄게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유심히 보고 다닌건 아니지만-_-
트렌드가 지났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그냥 생산라인이 줄어든건지-_-;;
당연하지만 99가 안보여서 이러는건 아님여 그건 안나와도 할말업ㅂ음
근데 70이나 56도 잘 안보인다 그러니;;;;

249. 뜬금없이 만국기에 대한 생각
만박 만세 만박 만세-_- 아 이건 20세기소년이고;-_
운동회같은거 할 때 왜 만국기를 걸까;;;-_-
만국박람회에서 그런거 걸었다면 이해는 되지만!
왜 한국사람만 있는게 100% 분명한 초등학교 운동회에 만국기가 걸렸을까;

48. POO 물건 출시 임박?
이제 룻코드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동안 출시를 안했던 주요한 이유로 꼽히던 것이 해결된 것이다.
그럼 조만간에 물건이 나올듯 한데-_-;;

58. 흑요석 3비룡 보이드 탱킹
이건 그냥 놀라울 뿐이다-_-;;
저 흑마가 그 일리단 보이드 탱킹하던 흑마라던데 맞나여?

17. 워크샵 이후 3일을 연달아 쉬었다.
돌아온날은 피곤해서 와우했고(목요일이었음-_-)
금요일은 시험에 비가 겹치는 바람에 쉬었고
토요일은 원래 쉬는날인데 티랑 놀아줬고
오늘 포스팅 4개를 해야함과 동시에 저녁에 고기일정이 잡혀서
어차피 학교 갔어도 포스팅했을 것이기 때문에 편하게 집에서 작업했다.

2. 월요일은 학교 가야지;;;-_-
포스터에 들어간 내용 마무리 좀 하고
그림 좀 더 그리고- 중요한 그림일거다 그건. 뭐 어쨌든.

84. 당분간은 연구 압박이 덜할 것이다.
팀미팅이 2월 말까지 없어서-_-;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기도 그렇고.
계획같아서는 teX공부 좀 해서 살살 논문 드래프트를 써보는게 어떨까 싶다.
다른 일을 벌리는 것 보다.
아. 간단하게 성단 CMD들 그려서 쌤 드려야지-_-
뭐 그 정도 말고는 큰게 없지 싶다.
면허도 땄으니 학원시간도 이젠 세이브되고.
와우 축제기간도 오늘 끝나니 뭐 급한일도 당분간 없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 2009.02.15 20:37

    면허 딴건 다 내 덕분임 ㅇㅇ
    그리고 어젠 내가 놀아준거임 ㅇㅇ
    우하하하하하하하핫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2009.02.16 13:26

    근데 앞에 숫자들이 의미하는건 뭐냐?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 2009.02.16 17:40

    그 흑마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