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에 해당되는 글 203

  1. 2019.01.27 snipeR elitE 4
  2. 2019.01.06 hiddeN folkS
  3. 2018.12.16 zeldA : breatH of the wilD
  4. 2018.10.28 thiS waR oF minE
  5. 2018.10.11 A birD storY
  6. 2018.10.10 hackneT
  7. 2018.10.07 thE witcheR 3
  8. 2018.06.26 assassin'S creeD unitY
  9. 2018.05.19 monsteR hunteR worlD 잠정 마무리
  10. 2018.04.30 monsteR hunteR worlD 금관작업중
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 1. 27. 01:58

snipeR elitE 4

만족스러웠습니다. 76시간 플레이.

난이도는 authentiC pluS였는데, 이 난이도는 무슨 시뮬레이터 급이에요.

맵을 열면 정말 지도만 나오고, 스코프/쌍안경의 배율도 고정.

시스템적인 가이드가 전혀 없이 쌍안경으로 체크한 거리에 대해서만

영점조정/풍향고려를 해야 해서 실제로 100미터 이상의 적군 저격은 힘들었습니다.

한번에 맞지 않으면 총소리를 듣고 적들이 대비태세에 들어가기 때문에

은신을 유지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적이 너무 많다면 함부로 쏘는것도 힘듭니다.

거기에 수집해야 하는것들도 꽤 많았고요.



다회차를 필수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미션에 붙은 챌린지들은 한 번은 클리어 해야 해금되고,

이름만 나오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는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지는 않기 때문에 최저 난이도로 하면 되지만

도전이다보니 시간은 꽤 잡아먹을 것 같습니다.



유저 한패는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번역의 질과 폰트, 안정적 적용 등.


수집 업적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코옵 미션 플레이가 필요하네요. 할 수 없으니 포기.

DLC 미션은 난이도를 최저로 내려서 했는데,

클리어만 염두에 뒀지만 DLC의 업적은 하는 맛이 있더군요.

최대한 챙겨보느라 플레이타임이 꽤 들었습니다.

히틀러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이려면 여러번 플레이해야하고,

죽음의 폭풍도 배타적인 조건이 걸려있는 업적이 좀 있습니다.

챌린지 올클같은건 하려면 하겠지만 시간이 많이 들겠죠.

authentiC pluS 수동저장없이 깨는거는 솔직히 너무하네요.

서브퀘 다 버리고 메인만 달리면 하긴 하겠지만 50시간쯤은 더 들 것 같네요.


그러니 이쯤해서 마무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만하면 된 것 같아요.

다음 게임은 패드를 잡는 무언가가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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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9. 1. 6. 21:28

hiddeN folkS

짧은 게임입니다. 브릿지를 할 때가 아니긴 했는데,

시작해버린김에 끝을 봐 버렸네요. DLC가 있어서 거기까진 못했습니다.

그쪽 업적도 비었...는데, 본편만 해도 충분히 힘들어서 굳이 더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스샷 하나면 다른 말 없이도 설명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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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12. 16. 23:32

zeldA : breatH of the wilD


젤다 야숨을 끝냈습니다. 스위치는 스팀이 아니라 플탐을 알 수 없는데

50시간 근처가 아닐까 생각은 됩니다. 두 달 쯤 걸린 것 같네요.


스위치는 마리오와 젤다 때문에 산 것이고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는건 옵션이죠.

그만큼 이들이 이 콘솔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분이 큰데, 메타스코어가 그걸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코어를 인정하냐 아니냐는 개인의 취향이에요.

저는 마리오는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젤다는 그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제 취향과 기준을 반영한다면 89점쯤?

시작할때부터 기대감에 시즌패스 사고 마스터모드 했으면 아주 큰일날 뻔 했습니다.


빅 볼륨 오픈 월드를 너무 연달아 한 것이 원인이기는 할 겁니다.

그와 별개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조이콘에 의한 입력이 뭔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

아마 이건 프로콘이 있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불만 같네요.

조이콘으로의 플레이가, 어딘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또한 화면에 적용되는 뿌연 필터는 끝까지 신경쓰였고,

날씨 효과는 짜증을 유발합니다.

이동은 절반은 산을 타고 있습니다. 절반은 산을 타야하는데 비가 와서 미끄러져요.

기후는 뭐 참을만 한데, 데스마운틴은 별개의 기후 상태네요. 마음에 안 듭니다.

무기 깨지는것도 마음에 안 듭니다. 하지만 뭐 이건 핵심 컨셉이므로 인정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활/방패 스왑이 빠르지 않고, 그 와중에 자꾸 앉아져서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오픈 월드의 구성과 게임의 만듦새는 좋습니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퍼즐이나 신수를 풀고 공략할 수 있는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가논 제외. 그리고 몇몇 수수께끼들도요.

이동이 불편하다보니, 즉 말을 타는것도 번거롭고 산은 타야하고 말이 못 가는 곳도 많다보니

하이랄을 탐험하는게 크게 즐겁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막힌다 싶으면 그냥 검색을 합니다.

세계에 몰입이 잘 안되다 보니 크게 애를 쓰고 싶지가 않아요.


다행히도 수집품이나 업적 등의 관리가 없어서 일찍 끝난 것 같습니다.

퀘스트는 거의 다 했고, 도전과제류는 없으니 할 수가 없었죠.

바위록/히녹스 찾아다니기나, 사당과 코로로, 도감채우기, 뭐 그 정도는 있겠지만 굳이?

클리어 후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좀 더 해볼수도 있었겠지만 그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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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10. 28. 16:37

thiS waR oF minE



가장 쉬운 조합이라는 카티아-브루노로 엔딩만 보고 끝냈습니다. 근데 왜 24시간 들었지;

좋은 게임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렇기는 합니다만

정말로정말로 내 타입이 아니에요. 진짜 이 엔딩 하나 보는게 고역이었습니다.


제가 로그라이크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대체로 플롯이 자연스럽지 않은게 쉽게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각종 이벤트의 랜덤한 효과를 얼마나 잘 managemenT하는가가 로그라이크 게임성의 핵심입니다.

엔딩을 달성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성취감을 주죠. 정말 나는 잘 '경영'했구나.

이 과정에서, 플롯은 다만 설정으로 소비될 따름입니다.


thiS waR oF minE의 배경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유고슬라비아 내전),

게임 속에도 잘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좋아요.

그렇지만 제가 스토리가 좋은, 플롯이 잘 짜여진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게임을 끝냈을 때 새로운 이야기를 얻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오픈월드 RPG가 아무리 별로다 어떻다 하더라도 이야기는 존재합니다.

서브 스토리가 메인보다 더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그 망작이라는 어크 유니티도 이야기는 있어요.

thiS waR oF minE을 하면서 저는 내전에 휘말린 일반인들의 생존기를 기대했었지만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수집, 배분, 경영 같은 것으로 이루어진 생존 시뮬레이터였을 뿐입니다.


이제 알게 되었으니, 프로스트펑크는 깔끔하게 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스팀 찜 리스트에 로그라이크가 들어 있다면 걸러 낼 수도 있겠죠.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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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10. 11. 22:40

A birD storY

메타 66점이네요. 메타만큼 저도 별로였습니다.

대사 없이 진행한다는점은 딱 잠시만 신선했고, 그 외에는 진부한 플롯 뿐이었습니다.

꿈을 표현하기 위한 비논리적 장면전환도

이제는, 그리고 발매 시점에 있어서도 그리 신선한 기법은 아닙니다.

뭐, 애초 의도가 그런것이니만큼 심한 평을 할 수는 없겠지만요.

이 게임의 의의는 차기작을 위한 데모? 라고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업적도 클리어 하나 뿐이고, 플레이타임도 단 두 시간.


이젠 짧은 브릿지 하나쯤 더 하거나, 다음 빅 볼륨을 할 차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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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10. 10. 22:42

hackneT

짧은 브릿지용 게임 hackneT입니다.

해커가 된 느낌으로 막 여기저기 찔러보는 그런 게임인데, 꽤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가 썩 탄탄하거나 굉장히 좋은 구성을 가졌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명령어를 입력하고, 주어진 임무를 풀어나가는 퍼즐적 요소는 꽤 좋네요.



브릿지답게 업적도 11개 뿐이고, 그냥 무난히 따라하다보면 두세개 빼곤 다 완료가 됩니다.

약간 멍때리며 느긋하게 했더니 (그리고 남은 업적때문에 1.5회차) 18시간이라는 숫자가 들어갔네요.

실제로는 약 3일쯤에 걸쳐서 한 것 같습니다.

DLC인 labyrintH까지 했는데, 꽤 볼륨도 크고 본편과는 조금 다른 맛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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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10. 7. 00:20

thE witcheR 3

184시간에 본편을,

200시간에 하츠 오브 스톤, 260시간으로 블러드 앤 와인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는 너무 빅 볼륨 게임만 연달아 한 감이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가 가장 라이트한 것이었는데, 이것도 플레이타임은 50시간은 됐을걸요.

그 다음은 1월이 되어서 몬헌을 300여시간,

끝나고는 어크 유니티를 마무리, 다음은 쉬지 않고 위처로 왔네요.


모든 가능한 물음표를 다 깠고, 서브도 다 했지요.

랜덤 퍽에 검술 위처였고, 난이도는 죽음의 행군이었으니, 징합니다 정말.

일부 업적이 남아있기는 한데, 뉴게임 플러스를 할 엄두가 안납니다.

전작부터 그랬지만 묘하게 UI가 저와는 안 맞습니다.

또한, 전투가 그리 재밌지 않다는 유명한 비판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다보니 UX도 불만족스럽죠.



하츠 오브 스톤의 이 장면은 꽤 인상깊은 구도였습니다.

하츠 오브 스톤 자체가 스토리적으로도 짧고 강렬해요. DLC다웠습니다.

그에 비해 블러드 앤 와인은, 확장팩이죠 정말.

60시간 들었는데, 다 하고 나서 든 생각은 한 30%정도만 짧았다면

밀도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이 아쉬움은 본편에도 적용됩니다.



화사해서 눈이 편했죠. 이건 투생의 장점입니다.

벨렌이나 노비그라드는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칙칙하죠.



중간 스샷은 보통 잘 찍지 못하는 편인데, 이 대사는 요즘 시대에 시사점이 있죠.

이런게 좋은 정치적 올바름의 예입니다. 억지스러움이 없잖아요.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엔딩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찍었네요.


다음은 진짜로 짧은 브릿지 좀 해야겠습니다.

하나, 또는 두 개요. 그 다음은 젤다를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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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6. 26. 00:48

assassin'S creeD unitY


희대의 똥겜, 어크 유니티입니다. 총 플레이는 120시간.

중간에 몬헌도 하고 해서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는 8개월쯤 걸린 모양입니다.

끝나고 나서 이리저리 찾아보며 든 생각인데, 로그를 먼저 했어야 했나 싶어요.


시스템적으로 상당히 발전되긴 했지만, 코옵을 강제로 끼워넣은 부분은 맘에 들지 않네요.

특히 지금처럼 나온지 한참 지난 시점에선, 매칭 자체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코옵이라지만 결국은 솔플을, 그것도 콜렉팅을 위해서는 3회 반복을 해야만 합니다.

거기다 묘하게 후반부의 코옵은 혼자하기 벅찬 감도 있습니다.



파리 구현은 상당히 좋습니다. 건물 안과 밖이 심리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인파도 좋고- 이걸 백시간쯤 보면 거기서 거기지만.

혁명기의 혼란한 프랑스를 잘 보여줍니다. 그런 면에서'만' 좋아요.

적이 두 집단이라 양쪽을 다 신경써야하고, 인식은 둘 다 전보다 민감한 느낌이고,

전투는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주제에 전투는 피하기도 힘들어요.

전투 모션은 한정된 종류를 최대한 돌려쓴 느낌도 났습니다.

연계가 억지로 끼워진 느낌? 



970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최적화 문제는

조금 개선되었다고도 했고, 1070으로 적당한 옵션을 줬더니 플레이에 지장이 있지는 않네요.

가장 괜찮았던 장면이 초반부의 이 성당 내부였습니다.



그래도 까자면 훨씬 깔 게 많습니다.

일단 로그와 유니티를 통해, 암살단이 선이고 템플러가 악이라는 간편한 구분을 해체하려는 시도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아르노의 행동 동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왜 최종보스는 갑자기 에덴의 검을 들고 나타나는 것이며,

DLC deaD kingS에선 끝에 선악과가 나왔는데 이걸 왜 하필이면 이집트로 보내는지,

현대 파트는 헬릭스 탐험에서 맛만 잠깐 볼 수 있는 수준이며,

블랙 플래그에서 새로 시작된 현자 떡밥은 다시 상기시키기만 하고 진행을 못 시켰으며,

그런 총제적 문제 때문에 이 작품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사실 그 답이라고 나오는건 에필로그에서, 아르노의 독백에 잠깐 나오죠.

Now I understand. Not a grant of permission. The creed is a warning.


이전까지의 암살단의 신조는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였습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통제로부터 벗어난 자유를 추구했죠.

아르노는 그 이면을 깨달은겁니다. 진부하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그 말입니다.

스스로가 행사한 허락은 인류 스스로가 판단하고 제어해야 한다. 뭐 근데 이게 끝입니다.

플레이 내내 이런건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제일 마지막에 10초 대사 치면 뭐해요.

전혀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지요.



그래도 애정이라고 인게임 달성은 100% 만들었습니다.

Uplay 업적도 2개 제외하고 다 했는데, 남은건 코옵 미션이라 할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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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5. 19. 22:25

monsteR hunteR worlD 잠정 마무리


100랭크, 멀티 100회, 격투대회 50회, 마지막 자유 퀘스트등 자잘한 일을 다 해치웠습니다.

저 몬스터 박사 트로피는 금관과는 다르게 이블조와 맘타르트가 포함되어 있는 거라는군요.

다음주에 맘타르트 재방문하면 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결국 금관작업은 마무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번 포스트 이후 추가된 금관은 테오 최소 최대와 넬기 최소였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된다지만, 들어가는 시간이 기약이 없어요.

세이브로드 반복으로 퀘스트를 재사용하지 않으면 일반 퀘스트를 충당하는 것만도 꽤 힘들거든요.


그리고 이미 플레이타임 330시간에 육박하고 있어요.

스토리도 변변찮고 한정된 볼륨에서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한 것도 용하긴 합니다만.

고룡도 구제퀘가 나오면 또 모르겠지만, 잠정적으로 마무리인 것으로 합시다.

몇 칸 안 남긴 했는데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업적질이란게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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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etC | Posted by thE curseD N.E.O. 2018. 4. 30. 01:32

monsteR hunteR worlD 금관작업중


어느덧 플레이타임이 300시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 중 100여시간은 아마 켜놓고 아무것도 안한 것 같지만,

뭐 그래도 다른 게임도 다 그래왔으니까요. 비율로는 몬헌에서 좀 더 많기는 할겁니다.


애초엔 아마 100랭크 찍고나면 그만두지 않을까 했는데,

마침 지난 이벤트에서 금관 구제 퀘스트를 전부 풀어준 바람에

조금만 더 하면 플래티넘 트로피를 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0랭크를 포함해 나머지 트로피는 시간만 조금 더 들이면 되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금관이죠.



구제 퀘스트에서 빠져있는 몹은 고룡과 디아 아종입니다.

총 6종, 12개니까 어떻게 좀만 더 하면 될 것 같단 말이죠?

몇몇 몹은 판별 팁이 나와 있기도 하고요.


우선적으로 키린이 가장 골아프다 보니 먼저 해결하려고 도전중인데,

다행히 최소는 나왔어요. 하지만 최대가 안나오는군요. 아으-_-

나머지 고룡은 그냥 많이 돌면 되겠거니 싶긴 한데 자신은 없네요.


아마 이걸 한두달은 더 붙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목표는 그렇게 해서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는거죠.

아마 그 때까지도 끝낼 기미가 안 보인다면 당초 예상대로 100랭크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겠죠.

여러가지로 지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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